특정이 안 될 정도의 옛날 이야기..
내가 공인 자캐커플이 생겼는데
수 오너분이 엄청 적극적으로 야짤 조르고 마구 박아달라고 어필하심
근데 야짤 잘 못 그린다고 했더니(미성년자) “왜 야짤도 못 그리면서 공하세요?”하고 돌변해서 내 캐 미친듯이 박음...
그때부터 암사마귀 공포증이 생긴 것 같다
나는 큰거 바라지 않았음 우연히 좋은 씹캐 커뮤니티에 가서 우연히 좋은 서사를 쌓고 우연히 아름다운 엔딩을 맞이하고 우연히 상대방 캐릭터 오너님과 성향이 잘 맞아서 연공을 한 뒤에 우연히 합앤을 하고 우연히 삐꼬삐꼬를 영원히 즐기는 것만 바랐어 근데 나는 지금 왜이럴까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