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정 확정: 테마, 장르, 세계관에서 키워드를 여러 개 뽑는다.
2. 자료 수집: 키워드별로 퓨어레프에 레퍼런스를 정리한다.
3. 파츠 추출: 모은 자료에서 쓸만한 파츠(실루엣, 장식, 소재, 디테일)만 골라낸다.
4. 진행 단계: 실루엣 스케치를 10개 정도 뽑거나, 콘티(러프 디자인)를 3~4개 뽑는다.
AI는 디자인 대용이 아니라 설정 오류 점검용으로만 씁니다. 갑옷 위치, 가동성 대비 의상 구조, 대칭/비대칭 같은 걸 체크하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이미지 요소로는 절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가 인지하는 사실이죠. 요즘 AI 문제가 많으니까 적합한 용도로만 쓰고 남용은 하지 않습니다.
이건 다른 말이지만 요즘 게임업계는 AI로 뽑은 결과물을 프로들이 수정하는 식으로 간다고 들어 다양성이 잘 안 확보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디자인 잘하고 싶으면 스스로 자료 찾고 분석하는 힘을 기르는 게 좋습니다. 그림업계의 AI...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