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나
*엄껀 수인물 puppy war, puppy love 와 이어집니다 건호가 떠난 집은 삽시에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이 새벽에 어디 멀리 가진 않겠지. 저러다 생각 정리 되면 금방 화 풀고 돌아오겠지 싶었던 성현은 이내 맥이 풀린 채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현관에는 건호를 주려고 샀던 호떡이 그대로 누워있었다. 이젠 차갑게 식어버렸을게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