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가만히 있는 것’도 스킬이다.
섣부르게 조언하고
괜히 말 옮겨서 문제만 키우기도 한다.
작은 공감과 함께 고개만 끄덕여도
웬만한 평화는 지켜진다.
나이가 들수록 조용히 지혜를 쓴다.
나이 들수록 관계가 줄어드는 건,
사람을 가려서가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해서다.
덜 만나고 덜 얽히는 게 이제는 편하기 때문이다.
물론, 체력이 떨어져서
어차피 많은 사람 보기 힘든 것도 있다.
기대가 적을수록 관계는 오래간다.
“이 정도는 해주겠지”
“내가 했으니 너도 해줘야지”
"말 안해도 이해하겠지"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지는 않다.
기대를 줄이면 오히려 관계는 더 좋아진다.
맞춰주던 사람이 결국 떠난다.
처음엔 “이 정도야 뭐”
나중엔 “이번에도 내가 참지 뭐”
그러다 결국 마음이 고장 나고
말없이 뒤돌아 멀어진다.
남은 사람은 상대가 왜 떠났는지 알지 못한다.
인생은 결국 뻔한 걸 버틴 사람이 이긴다.
매일 일어나서 일하고 잘 자고,
수양하고, 운동하고
그 단순한 걸 계속 하는게 어렵다.
그래서 평범한 게 제일 비범한 게 된다.
꾸준함은 결국 뻔함을 견딘 능력이다.
운동 후에 멍해질 때가 있죠.
그건 아무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마음이 잠시 쉬고 있는 거예요.
잡생각이 줄고, 불안이 가라앉고,
몸이 제자리를 찾을 때,
비로소 마음도 따라오는 법이에요.
운동은 마음을 쉬게 해 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너무 많이 생각해서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게 맞을까, 저건 틀릴까,
끝없이 머릿속을 맴도는 날들.
하지만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의외로 단순하죠.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에 그냥 하는 것.’
결국 멀리 가는 사람은
남들이 고민할 시간에 한 걸음 더 내딛는 사람이에요.
가끔 그런 날이 있죠.
뭘 해도 부족해 보이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자꾸 비교하게 되는 날.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때 누군가는 당신을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다 해내지?”
우린 늘 자기 자신에겐 인색하지만,
누군가의 눈엔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체력 좋은 사람이 성격도 좋아요.
체력 좋은 사람은
자신의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죠.
쉽게 기분이 성격이 되지 않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성격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기도 해요.
최고의 직장 생활 조언은 이 글이죠 .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에 있는 구절입니다.
현대 직장 생활에도 잘 맞는 격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본 훌륭한 리더들의 공통점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개별적으로.
그렇지 않은 분들은 주로 반대로 합니다.
칭찬은 개별적으로 짧게 하고
비판은 공개적으로 길게 하죠.
아주 조금만 생각해도 어떤 리더가 나은지 알 수 있어요.
인간 관계는,
1.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2.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3. 결에 맞는 사람과 잘 지내면 되는거야. (소수라도)
결국 인간 관계도
나답게 사는 방식 안에서 완성되어야 해.
그래야, 제대로 숨이 쉬어지고, 살아갈 수 있거든.
알뜰한 후배가 있었는데,
출근할 때마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 오더라.
다른 건 다 아끼는데 왜 커피는 아끼지 않냐고 물어보니,
이건 ‘기분 값’이라고.
하루의 시작을 위한, 오롯이 나를 위한 ‘기분 값’.
오래전 일인데,
어떤 소비가 나를 기분 좋게 할 때 그때 일을 떠올리곤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