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누리마실 성북세계음식 축제 다녀온 후기 :
각 대사관에서도 참여하는 축제라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 진짜 많았음
매년 부스도 늘어나고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듯
↓ ( 타래로 자세히 )
예전에 냉부 나오시던 미카엘 셰프님이 하시는 불가리아 부스도 있었음
미트볼 먹었는데 뭔가 할머니가 만들어준 가정식 미트볼 맛이라 따듯해지는 느낌
파라과이 부스에서 팔던 토마토치즈엠파나다도 되게 따끈하고 맛있었다 .. 치즈가 부드랍고
파키스탄 부스에서 팔던 탄두리도 맛있었는데, 네팔 부스에서 팔던 치킨 세꾸와가 비슷한 건데 좀 더 맛있었어요
프랑스 부스에서 팔던 소시지랑 오만 대사관 치킨 케밥은 맛있긴 한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디저트류도 맛있었음 ㅠ
벨라루스 대사관에서 파는 사워크림과 잼을 곁들인 블린이 진짜 최고엿어요
크레페랑 사워크림, 잼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음
체코대사관에서 팔던 슈크림도 짱맛이엇고 파라과이에서 팔던 알파호르는 사진이 없는데 ㄹㅇ 입에서 녹았음 … 또먹고 싶다
과테말라 대사관에서는 롱가니싸이 뽀요 아사도 먹었고
과카몰리랑 소시지를 얹은 또띠아랑 구운닭고기를 주셨음 (사실 여기는 좀 예상가능한 맛)
그리스 부스에서는 차지키랑 피타브레드 먹었는데 빵 따듯하고 무난하게 괜찮았어용 (여기는 알고보니 대사관 아니고 팔공티에서 나오셧더라)
첫번째 사진부터
엠파나다는 볼리비아랑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팔았고 바로 만든 거라 다 따끈따끈했음 ㅠㅠ
두번째는 페루 대사관에서 만든 안티쿠초(소심장꼬치) 인데 직접 숯불로 다 구워주셔서 오래 걸리긴 했지만 진짜 쫄깃하고 너무 맛있었음 ..
다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가정식 맛인데 존맛
오늘 총 12가지 음식을 먹었는데 그 중에서 진짜 단연 제일 맛있었던 건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파시던 까차파 ,,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데 까차파 광인 됨
두번째 먹을 때는 한시간 기다렸는데 용서가 되는 맛이었어요…
달달한 옥수수 반죽을 구워서 그 안에 고기랑 수제치즈를 넣어주심 ㅠ
하지만 나의 오늘 목적은 이 날 아니면 못 먹는 현지인 입맛의 특이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대사관에서 연 부스들을 노리고 갔음
올해는 개별 결제가 아니라 큐알로 여러 가게 음식을 한번에 주문하고 알람이 울리면 받으러 가는 방식으로 바뀐 게 진짜 좋았다
줄 서지 않아도 돼서 편했음
La Vista Hakodate Bay ラビスタ函館ベイ 호텔이에요! 여기 뷰 진짜 좋고 옥상에 노천탕도 있어용 spin-spin.com/q/6a240f8d858b…
허어 아니 여기 작품들 진짜 실물이 너무 예뻤고
작가님께서 손으로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해서 만져봤는데 촉감이나 그립이 너무 좋았어요 바로 납득함
근데 퀄리티에 비해 너무 저렴하게 파셔서 이렇게 파셔도 되냐고 여쭤봄
은칠이랑 자개가 진짜 반짝반짝 너무 예뻣어요 ..
솔직히 세트로 맞춘다면 여기서 하고 싶었음
딱 만졌을 때 촉감도 너무 좋은데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귀엽고 따듯한 느낌이라
그냥 다 가지고 싶었음
돈 먾으면 여기서 세트오 다 맞출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