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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경하다가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내용이 아름답거나 감동적인 책 추천가능할까요?? 제가 힘들기 때문에 + 거지이슈로 300쪽 이내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요? 미? 제 몸?
뭐..뭔디.. 사람 살려!!!!!!!
#완독 #비글견문록 #도서제공 #서평단
《기기묘묘 부동산》박혜연
인외 붐은 온다? 👻
인외가 핫한 요즘, 한국 전통 요괴들의 미스터리 코믹 로맨스(?)《기기묘묘 부동산》을 슬그머니 추천해 봅니다.
인간의 몸을 계약하는 부동산???
기기묘묘 부동산이 거래하는 것은 집이 아니라 인간의 몸입니다! 이승의 것도 저승의 것도 아닌 존재, 괴이들. 그리고 이들의 대장 귀주!
귀주는 죽으려는 인간과 괴이 사이에서 계약을 중개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지옥보다 나은 곳으로 보내고, 육체는 괴이에게 제공해 인간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말썽을 피우는 괴이를 잡도리하는 일도 귀주의 몫입니다.
그런 귀주가 염라와의 약속을 깨고 한 인간을 구해 주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밝은 분위기의 코믹 오컬트!
저승의 존재와 괴이, 괴이와 인간 사이에 꽤나 오컬트 호러적인 장면이 벌어지지만 소설은 내내 밝은 톤을 유지합니다.
솔직히 유머 코드가 너무 잘 맞았어요. 넘 웃기달까요? 시즌제 코믹 판타지 한드 스타일이라고 하면 감이 오실까요?
귀엽거나 존잘이거나!!!!
여러 괴이가 등장하는데 솔직히 너무 귀엽습니다. 껄껄껄.
캐릭터에 집중하는 독자라면 만족하실 듯한데요.
전 특히 독각과 금두꺼비가 너무 귀여워서 굿즈를 갖고 싶었답니다.
그리고 유일한 휴먼인 남주! 시종일관 존잘임을 암시하는 대사들이 나오는데요. 요괴와 존잘의 관계성? 이거 못 참죠. 벌써 가능 뜨시죠?
그림자와 삶의 키
코믹하고 가벼운 이야기 속에 무거운 질문도 숨어 있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내 삶의 키를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 옳을까요? 하찮고 엉망이더라도 내 삶은 내가 직접 살아내야 하는 것일까요?
또한 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존재는 외부의 악당이 아니라 내 안의 그림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림자를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끌어안고 수용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삶의 키를 쥐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과 마지막 전투가 조금 싱거웠어요. 더 세밀하게 다뤄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너무 갑자기 끝나는 느낌.
그래도 기분이 가라앉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가볍게 기분 전환하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웃기고 귀여워요. 이만한 힐링이 또 있을까요?
#책추천 #다산북스 #인외물 #인외소설 #기기묘묘부동산
[⚠️약 스포주의⚠️]
💥치트기 차일드 붐💥 과 시즌2가 얼른 나오길 기다리며,, 다들 시간 있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내용도 없고, 진짜 만화책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니까 다들 도전해 봐요. 😏😏
치트키 차일드 붐은 온다 💥
#하루완독
📖 「치트키 차일드 1」완독
⭐️ 《★★★★★》
[후기] 《우리는 그걸 '그것'이라고 불러. 절망에 빠진 아이들을 안에서부터 잡아먹는 존재들》
한국 설화와 무속 세계관, 그리고 학원물이 어우러진 「치트키 차일드 1」을 읽는 내내 나의 학창 시절이 겹쳐 떠올랐다.
오르지 않는 성적과 가족 간의 불화로 우울감이 그림자처럼 내 앞을 뒤덮었던 때가 있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과 실제로 힘들어하던 주변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 작중 인물들이 마주한 절망에 깊이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절망에 빠진 아이들을 안에서부터 잡아먹는 기이한 존재인 '그것'. 하지만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아이들을 괴롭히던 그 절망의 크기가 사실은 어떻게든 버텨내며 살아내고자 했던 간절한 '발버둥'의 크기였다는 점이다.
긴장감 넘치는 퇴마 과정 속에서도 딱 그 나이대 고유의 풋풋함과 예쁨이 묻어나는 남생이의 짝사랑 이야기가 스며 있어 입가에 작은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표지에 그려진 남생이와 거북이의 일러스트 덕분에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며 몰입하기 좋았고, '2권에서 계속'이라는 마지막 문장을 보며 벌써 다음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막힘없이 쭉쭉 읽히는 직관적이고 경쾌한 전개 속에, 그 시절 내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던 어둠까지 가만히 안아주는 다정한 오컬트 판타지 소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판타지나 오컬트, 무속 소재를 좋아하는 분들과 부담 없이 쭉쭉 읽히는 몰입도 높은 학원물 소설을 찾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학업이나 일상의 상처, 말 못 할 고민으로 마음속에 깊은 그림자를 끌어안고 있는 청소년들과, 그 시절의 아픈 터널을 지나온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마음속 어둠을 털어내고 따뜻한 위로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연쇄살인마개구리남자 #수업끝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
유아성에 기인하는 순수한 잔인함은 유아만이 이해할 있다.
🐸
그냥 체해서 속이 안 좋은 건지 이걸 읽어서 속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음.
재밌고 역겹습니다. 사실 책태기였거든요? 한 곳에 열정을 너무 쏟아부은 나머지 다른 책이 읽히지가 않았는데 책태기 극복시킨 책입니다. 연쇄 살인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인간에 대한 고찰이 어느 정도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유아성이라든가, 시민들이 사건에 동화되어 휩쓸리는 현상 같은 게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후속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을 읽을 겁니다^_^
⚠️이 책을 읽기 전 주의 사항
도덕성 매우 낮음
잔혹함의 정도가 정말 높습니다. 이렇게 도덕성이 결여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인간의 존엄성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G19 높음
저는 텍스트 고어에 강한 편으로 생각했던 것만큼 잔인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자세하게 묘사 되니 주의하시길.
R19 높음
성관계 장면 나오고 이게 제일 역겹습니다. 잔인한 건 토할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이건 진짜 역겨움. 속이 안 좋음.
이 밖에도 이웃집 소시오패스의 사정, 아나타, 크리미널 러브 등의 후보를 직접 생체실험(?)하며 골랐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는 후기를 드립니당
Replying to @Inxixion
이렇게 정성스러운 이벤트 박스 정말 처음 봤어요 소요님🫶 나애 아기피글렛 선생 맞춤 간식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꿀잠 잘 수 있게 온열 안대도 보내주셔서 감사하구 맞춤 책을 위해 정신 아픔이 상태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난 두려워요
소요(상태:밀린 책 쳐내기) retweeted
트친 읽는 거 보고 다시 끌올 함
나의 연살개남♥️♥️♥️
책 싫어하던 내가 책을 미친듯이 읽게 된 이유 1위....
제목 재밌을 거 같아서 읽었다가 잠 못자고
다음날 주변 실친들 붙잡고 인생 심심하면 꼭 읽어봐라고 소문4792817번 내고 다녓던 책
작년 가을 이 책이 나에게 준 도파민을 잊을 수가 없음
#유해지는후기
도파민 책 중에 잔인함 1위
잔인한 책 중에 도파민 1위
5페이지 읽고 자야지 했다가 새벽 3시까지 352쪽 다 읽고 후유증 때문에 5시에 잠든 책임
나름 >심신상실자에게는 죄를 물을 수 있는가<
를 주제로 하는데 작가 경험담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묘사가 자세하고 눈 질끈 감게 됨
소요(상태:밀린 책 쳐내기) retweeted
📣블루의 책 나눔 이벤트📣 #RT_EVENT
#팔로우이벤트
어느새 저도 팔로워가 1000명이 되었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과 이 마음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무슨 이벤트를 할까,,하다가
제가 재밌게 읽어 소장하고자 했던 책들을 나눔하는 이벤트를 해보려구 하는데,,!!
-> 배송비는 모두 제가 부담하며
여러분들이 해주실건 오.직
✅키워드 고르기(인용)+ RT+팔로우
(기존 트친분들도 당연히 환영해요🤍)
📍<키워드>📍
1. 스릴러
2. 철학
3. 우정
4. 힐링
-> 4개의 키워드 중 끌리는 키워드를 인용으로 알려주세요!
(도서에는 도장이 찍혀있거나, 밑줄이 그어져있을수도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10월 말일까지 모집할께요
☑️당발은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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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 데려올테니 옆에 지켜봐주세욥..!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