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참 겉모습만 봐서는 어른들 말 잘 듣고 시키는 거 열심히 하고 건실하게만 자라왔을 거 같은 사람인데 데뷔 못할정도로 방황을 했고 그래서 연습실로 돌아가기 무서웠다고 말하는 것도 왜이렇게 좋을까요 대학이나 가야겠다 싶었는데 결국 춤추고 땀흘리는 게 좋아서 여기까지 온 것 마저도 참
나같경 럭투럽 같은 노래를 팬송으로 여김
내가 널 다시 시작하게 한대..
막연히 꿈꾸던 것들을 이뤄가고 있어서 하루가 빠르게 흘러도 아쉽지 않은데 그렇게 선명해지는 꿈이 내가 불어준 숨 때문이래..
나만 곁에 있어주면 내일이 더는 두렵지 않대..
여전히 서툴러도 그런 널 내가 알아차리고 곁에 있어줘서 이겨낼 수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