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인지 투기인지 잘 모르겠어..

Joined January 2021
1
1
2
130
반대 포지션
요즘 내 소원 얘네 진짜 시원~하게 폭포수로 내리 떨구는거 한 번 보고 싶음 제발
15
확증편향 투자하는 사람들의 뇌속에는 몇십, 몇백억 굴리는 사람들만 보이니;; 사실 전세계적으로 하면 통계적 비율은 훨씬 적을듯 우리나라 사람들 공부좀하고 금융지식 쌓으면 월가에서도 충분히 먹힐수 있다고 생각함
주식에 1억 이상 투자하는 사람의 비율. 20대: 상위 0.9% 30대: 상위 2.8% 40대: 상위 7.3% 50대: 상위 12.4% 인스타 보면 다들 재벌이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 우리는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
1
1
2
85
광명 어느 유명한 붕어빵집 사장님 ㄷㄷ 와 진짜 존잘 이다 ㅁㅊ 당장 광명에 붕어빵 털러 가야겠어.. 붕어빵 줄 기다리는게 재밌을거 같아
104
어자피 지금까지 살살 수익내는 사람은 10년 후에도 수익내고 있고 빨리 투자는 내길이 아닌거 같으면(투자는 아닌 투기를 하면서) 몸값이나 높여라 2030들아
지금 2030이 리얼 ㅈ된점. 1. 반도체 고점 물림 청년 2. 무주택 전월세 개폭등 청년 3. 취업시장 개박살 청년 4. 미장 환율 개물림 청년 나도 그렇고 내 주위에 1번은 진짜 ㅈㄴ 많음. 아, 2번도 많고…
153
이시간까지 안자고 시장 지키는 형들 존경 스럽다. 좀 있음 미장 11시30분인데 클났네. 굿나잇
1
76
걍 비싼 땅 사는게 쉽기도.
투자는 오래 해도 어려운 일. 반도체, AI, 바이오, 헬스케어. 한 분야만 공부해도 끝이 없는데, 그 분야를 평생 파고든 사람들과 같은 시장에서 판단하고 돈을 걸어야 한다. 어렵게 내린 판단이 맞더라도 결과는 한참 뒤에 나올 수 있다. 몇 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데, 그동안 맞게 가고 있다는 확인조차 받기 어렵다. 주가는 떨어지고, 주변에서는 잘못 봤다는 얘기가 들린다. 처음 샀던 이유는 여전한데 계좌를 보면 마음이 달라진다. 시간이 더 필요한 건지, 놓친 게 있는 건지 같은 자료를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기업을 이해하는 것과 그 불확실함을 내 돈으로 감당하는 건 무게가 다르다. 나중에 계좌에 남는 건 수익률 한 줄. 그 안에서 얼마나 고민하고 흔들렸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1
1
42
빨리 에너지로 도망갑시다.
S&P 500을 사서 모아가면 결국 우상향한다는게 요즘은 시장의 기본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곤 합니다. 하지만 과거 역사를 길게 복기해 보면 이 믿음이 10년 단위로 흔들렸던 구간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시기가 1970년대입니다. 당시 미국 증시는 10년 가까이 박스권에 갇혀 제자리걸음을 걸었고, 두 자릿수에 달하던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자산 가치는 크게 깎여 나갔습니다. 흔히 채권이 주식의 방패가 되어줄 거라 생각하지만, 당시에는 금리가 치솟으면서 채권 가격마저 큰 손실을 봤습니다. 주식과 채권이라는 전통적인 조합이 동시에 무너지고, 금이나 원자재 같은 실물 자산만 살아남았던 시기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70년대 인플레이션을 단순한 오일쇼크 탓으로 돌리지만, 본질은 그 이전부터 누적된 정부의 막대한 재정 지출과 과도한 유동성에 있었습니다. 유가 급등은 불씨에 기름을 부은 방아쇠였을 뿐입니다. 지금의 시장 환경도 이와 닮은 구석이 적지 않습니다. 각국 정부는 정권의 성향과 상관없이 천문학적인 재정 적자를 감수하며 돈을 쓰고 있고, 공급망 재편과 AI 인프라 확충에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 역시 단기적으로는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과거 2010년대처럼 물가가 1%대로 내려앉는 극단적인 저물가 시대로 단기간에 돌아가기보다는, 2~3%대 수준에서 끈적하게 머무는 중물가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접근 방식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가 5년, 10년 동안 물가 상승률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정체기에 접어들면, 적립식 투자라 해도 심리적으로 이를 버텨내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가 고점 부근에 다다랐을 때는, 향후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높은 확정 수익을 장기간 보장해 주는 긴 만기의 채권이나 우량 크레딧 자산의 매력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때일수록 '비트코인' 에 대한 매력이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투자의 본질은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틀렸을 때도 계좌가 크게 훼손되지 않도록 포트폴리오를 짜두는 데 있습니다. 적절한 인컴자산과 적절한 방어자산이 골고루 필요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
3
46
부동산 영끌족 비상비상🚨
금리 인상하겠네. 단단히 준비합시다.
31
베이비 원모어 타임
📊FED HIKE ODDS EXPLODE AFTER HOT CPI REPORT Kalshi traders now price a 55% chance of a 25-basis-point Fed hike in October, up from just 21% earlier. Rate-hike odds have overtaken hold odds for the first time in months kalshi.com/markets/kxfeddeci…
27
프루팅 리포트 읽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진짜 금융잘 되는 느낌.. 이번에 알게 된 금융 지식은 토빈의 Q
1
26
금융 잘 안다고 꺼드럭되기 겁나 좋음
10
ㅋㅋ역시 시황잘ㅋㅋ
원래 중간선거 앞두고는 보통 여당은 증시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려고 발악하고, 트레이더들은 중간선거 이후 안도랠리 노리고 매수세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인데 문제는 추럼프가 증시 올리려는 발악을 너무 기괴하게 해서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먹히지가 않아. 거기다가 중간선거 끝나고(당연히 지겠지) 이란을 더욱 강하게 패겠다니까, 중간선거 이후에도 아무런 기대가 없어. 기업들이 실적 하나만으로 3Q 견인해야 되는데, 다들 알겠지만, 기대치가 '잘' 나오는게 아니라 "울트라초섹시잘' 나와야 되는 시대니까 부담이 크지. 그리고 이제 기름값이 호르무즈 원툴 문제가 아니야. 그냥 해상 운임 자체도 너무 올랐고, 모든 코스트들이 너무 광범위하게 퍼졌어. 한 번 올라가서 고착화 된 물가는 쉽게 안 내려가. 그래서 호르무즈 통행량이 늘었느니, 러시아 디젤을 사오느니 지랄나도 안 먹히는거야. 전체 체인이 야랄났거든. 계속 입고 있어.
26
인간 욕망의 필터링 없는 표현 자유와 익명의 환장 콜라보 현실의 '가식'이 얼마나 훌륭한 사회적 안정망인지 알게 해주는 곳! X를 하면서 그냥 가식적인게 나은거 같다 ㅋ 그냥 억눌린 결핍이나 욕망을 배설하는 곳..
X 하면서 배운 것 조리돌림, 인신공격에 정신 무장하는 법 조롱에 익숙해지는 법 음지에서 표출하는 결핍/욕구를 보며 현실에서는 완전 다른 두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사실
1
91
쌀때 사고 비쌀때 팔아라 근데 비쌀때 사고 쌀때 판다.
이거 알면 다 부자되게 ? 라고 말하시는 분들께.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99%다. 우리는 그 1%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2
2
49
지속 가능한 사업과 지속 가능한 기부가 동시에 이행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23
뭐 알바트로스님을 안지는 별로 되지 않았다. 우연히 지인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내공이 장난 아님을 감지했다.(이런 분을 이렇게 늦게 알다니) 요번에 나온 특히나 시지프스와 조르바 사이의 글은 읽는 내내 그저 고개를 끄덕 끄덕하게 만들었다. 대략적으로 상위 0.1%가 되면 은퇴를 하고 싶지만 돈에 휘몰아쳐 사는 세월이 과연 내가 이것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삶이 였을까?"라는 회한이 머릿 속 한 구석에서 계속 맴돌거 같긴 하다. 인생에 정답이 없지만 그의 말마따나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계속 시장을 못떠나고 투자를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이게 맞는 삶인가 싶을 때도 있긴 하다. (자유롭지 않다...) blog.naver.com/pillion21/224…
39
더 큰 원기옥을 위한 잠시 후퇴ㅋ
유가 & 금리 모두 하락중 할렐루야
1
66
일반인들도 이렇게 자산에 대해서 공부해야 되는 이 시대가 맞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것 만큼은 꼭 알아야 함. 경제 위기가 터지면 벌어지는 빈부격차 1. 위기 발생 -> 돈이 몰렸던 거대 섹터의 실질 성장률이 꺾이거나 유동성 위기 발생 2. 국가가 개입 -> 돈 필요하지? 부채로 충당하자 3. 부채 찍어서 돈 가치 희석 -> 자산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 4. 그럼 손해보는 사람 -> 근로소득자, 자산보단 현금 가진 사람, 미래 세대 (당연히 자산을 사지도 못했으니까) 여기만 보더라도 자산가들이 한 차례 수혜 본 상황 5. 그런데 국가가 개입한다는 건 돈 몰렸던 '핫한 섹터'가 무너지는 걸 살려준단 뜻이기도 한데.. 모두의 구매력 패널티로 돈 잘 벌고 꿀빨던 자산가들을 살려준단 말이네? 6.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졌는데, 신용잔치 해서 성장 수혜 누리던 이들은 구제를 받는다고? (그래서 08 금융대위기 이후 반 월가 시위가 있었던 것)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라 더한 부작용도 있다는 점 7. 대형 위기는 비이성적인 속도로 나타나다 보니, 그에 대한 해결책도 폭탄 던지듯 터뜨리기 마련 -> 이 과정에서 시장에 불필요한 신용 거품이 생김 8. 즉, 이 과정에서 평시에는 불가능한 말도 안되는 수익을 보는 사람들이 나타남. 개인일수도, 기관일수도.. -> 이들을 보고 수 많은 개인들은 일확천금의 꿈을 꿈 9. FOMO 이기지 못하고 시장에 참여. 욕심에 눈이 멀어 달려들다 보니 제대로 된 투자가 아니라 고레버리지 투기를 할 확률 높음 10. 결말은 뻔하다 그렇다고 위기를 기다리면서 현금만 보유한다? 위에서 말했듯, 그랬다가 현금 가치의 점진적인 하락으로 손해만 볼텐데? 그래서 적절한 자산관리와 시장에 투기가 아닌 투자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 위기는 대응이고 예측이고 관리고 무언가 하는 게 아니라 어차피 쳐맞을 수 밖에 없음.
1
46
So true 🤣
60
344
25
6,941
530,527
사실 KBW는 굿즈박람회ㅋㅋㅋ
올해 KBW에서 가장 신기했던 경험 @DWFLabs 의 @ag_dwf 와 함께 한 저녁식사.. 굉장히 친절하시고 포스가 느껴짐 그리고 DWF에서 가방에 굿즈를 아주 가득 담아줘서 두 손 무겁게 귀가 함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