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 (@persoona) profile picture

긍정적 저널리스트

Joined July 2009
안녕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xmi5-ucx9 ||||
기자 그만두고 시립대로스쿨에 입학합니다. 기득권과 부조리가 판치는 삭막한 현실이 두렵기도 하지만 순수한 마음 잃지 않겠습니다.
피곤해보이는 김유정 의원님과 버스타고 서울지검에 항의방문 가는 중입니다. 바로 앞자리에는 박영선 의원님도 함께. 어제 과음을 했더니 저도 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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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동생 최진영씨가 집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네요...
'새해'라는 말을 컴퓨터 영어 자판으로 치면 'to go'가 됩니다. 참 기묘하죠. to go...가는 것? 가는 거야?!... 어쨌든 새해는 또 올테고 아직 내가 갈 길 또한 까마득한 건 사실.
정부의 아프간 파병안이 확정됐다고 하네요. 병력 350명 규모로 내년 7월부터 2년 6개월이랍니다. 이번주쯤 국회로 파병안이 제출되겠네요.
http://is.gd/4RmTz 저, <정동영과 함께하는 교육 번개> 참가신청했습니다. #교육번개_
방금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이 4대강 사업 강행하면 MB를 탄핵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파장이 일듯...조금은 성급한 감도...
그런데 아직 치료할 게 많습니다. 신경치료와 충치 치료 등 견적을 내보니 100만원이 넘는군요 ㅡ.ㅡ 그동안 치과를 너무 안간건지. 아무리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재료값 등이 문제인지...쩝
어제 사랑니를 두 개나 뺐습니다. 피가 많이 나서 그런지 피곤하고 머리도 어질어질아ㅜㅜ 연속으로 두 끼를 못먹었는데, 오늘 점심은 회사 앞에 있는 죽집에 가서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다만, 밥은 최악이었습니다. 모두 여섯끼를 먹었는데 고된(?) 훈련이 끝나고 무척 시장한 상태에서 먹은 밥이었음에도...둘 중 하나겠죠. 고된 훈련에 제 입맛이 갑자기 까다로워졌거나, 한 끼당 몇천원 한다는 예비군 밥 값이 어디로 샜거나...
경남 진주에서 2박 3일간 예비군훈련을 마치고 오늘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단장께 대한 경례 등을 파격적으로 생략한 입퇴소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철옹성같은 군대도 조금씩은 변하는 것 같습니다.
DJ와 YS의 눈물겨운 화해 소식에 대해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짧게 이렇게 코멘트했습니다. "저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한번도 비난해본 적이 없습니다" 화해라는 건 치고박고 하던 두 당사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듯한 묘한 느낌이 묻어나는 군요.
연대 세브란스에 갔다가 방금 돌아왔습니다. 언론에서 김 전 대통령님 상태가 위독하다고 보도하면 측근들이 몰려오고, 기자들은 그걸 보고 또 뭐가있나 싶어 의심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암튼 빨리 쾌차하셔서 동교동으로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광주를 정치적으로 대표한다는 모 당 대표가 광주에 내려가서 "호남 출신 공직자들 차별받는다"고 말했다는데 이 발언을 하기까지 과연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스스로 '민주화의 원천'이 아닌 '텃밭'으로 광주를 전락시키는 건 아닐런지요.
이런 내용도 눈에 띕니다..."광주를 정치적으로 대표하는 정당과 정치엘리트들이 광주와 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자 했을때 '민주화의 원천'으로서의 광주는 파당적 이익과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그들에게 내려지는 비판과 중첩되는 위치에 놓인다"
요즘 최장집 샘이 새로 낸 [민중에서 시민으로]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항쟁'이 왜 뜸금없이 들어가있나 해서 봤더니, '민중'이라는 개념의 태동과 여전히 사회경제적 시민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현재를 설명하기 위함이었군요.
쌍용자동차 경찰 진압 작전이 시작됐다고 하네요. 사고가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Replying to @LanLanCion
@limhansol 1주일만에 여의도로 돌아오니 참 어색함. 지금 평택은 전운이 감돌고 있을텐데 여기서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ㅡ.ㅡ 여기저기서 고생하고 있을 공보부장 조만간 몸보신좀 시켜드리겠삼ㅋㅋ
휴일이라고 서울 근교 계곡이랑 수영장 취재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이 참 많이 왔더군요. 애들도 시원한 물에서 풍덩풍덩 좋아라하고요. 그 시원함을 쌍용차 가족들과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차 사측과 정부도 나눌 수 있는 아량을 가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