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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to write for Peaceful Dumpling about #vegan foods and #wellness? we're now accepting submissions! :) #writing bit.ly/1pHZ7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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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onNeOkudun JUHEA KIM 'in KÜÇÜK ÜLKENİN KAPLANLARI adlı romanı #kitapdostum #kitapokuyalım #kitapcenneti #okumakkurtaracak #okuyalımokutalım #kitaplariyikivar @OkuyorumNe @mavi__ayrac #kitapkurtaracak #kitapkurdu #okudumbitti @kitap @isku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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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proud to be joining author Juhea Kim for a special reading performance of 𝘉𝘦𝘢𝘴𝘵𝘴 𝘰𝘧 𝘢 𝘓𝘪𝘵𝘵𝘭𝘦 𝘓𝘢𝘯𝘥 at the British Museum on November 29! See you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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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들의 도시 / 김주혜
발레를 좋아하고 문학을 좋아한다면 꼭 읽으셨으면 하는 책 문장이 수려하고 담담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음..
발레 < 소재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정말 재밌게 읽었음.. 마침 지젤 공연도 예매했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오르는 무대가 지젤이라 더 좋았다!!
#ak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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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호국보훈의 독서로 몇 권 읽었던
민족과 관련 있는 책을 추천합니다 ◜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인비인/성해나
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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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진짜 과몰입하게 되는 책
일제강점기에서 광복까지, 기생에서 할머니까지 급행 시간여행하는 느낌ㅡ 내 생각에 작은 땅의 야수는 옥희다
나랑 같이 『작은 땅의 야수들』 이야기 할 사람 9함
근현대사 덕후면 무조건 꼭 읽어야하는 그 책!
#RT 추첨 한 분께 책을 선물해드리려고 합니다!
카카오톡 코드로 선물해드릴 예정이니 개인정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어떤 상태냐면… 『작은 땅의 야수들』이라는 소설에 너무 심취해서 사리분별이 안 되어가주구… 아 뭔가 유명한 소설 같은데 뒷북 레전드네 ㅋㅋ 어쨌든… 상태가 어느정도냐면, 레포브에 올라온 불호후기들에 악플 달고 싶어졌어여(ㅅㅂ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얼큰하게 취한 심야의 불청객 진상놈처럼 드러누버서 싸이버느개비고함 발싸할 것 같음… 얼마 안 남은 이성과 체면을 생각해서 참고 있는데요… 하… 물론 취향 존중합니다… 그럴 수 읶어요… 그치만 정말이지 … 어케 그렇게 읽었는지 나로서는 납득이 잘 안 되는데… 나 또한 사랑을 위해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인간이라 그런가 지금 너무 과하게 공명하네 아니~~~ 어케 이 소설에서 나약하다는 인상을 받지? 아니 그리고 뭐… 나는 인물들이 하나하나 너뮤너무 절절하고 강인하게 느껴졌는데 뭐… 흠결 없이 짱 쎈 여자가 애인 안 사귀고 대장처럼 다 패고 이기고 다녀야만 강하고 인상적인 건가 저는 뭐 그런 취향은 아니어서… 아… 다 됐고 소설 좋아 너무 좋아 다들 아직 인생을 잘 모르는 거야잇~~!!! 근데 저도 모르긴 해여!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침에는 정신을 차려볼 테니 블락 때리지 말고 한 번만 봐주세요… 근데 이 소설 진짜 뢰알 너무 좋았음 아놔ㅠ)
해당 소설이 불호였다면 당연히 존중합니다!!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나… 마음이 너무나 아퍼…
얘들아 술보다 문학에 취하는 게 더 지독하다
📖김주혜,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2022
⭐️⭐️⭐️⭐️⭐️(5/5)
그래, 나는 사랑을 빼면 인생에 미련이 덜한 사람. 여기저기서 길어올려준 묵직한 사랑만이 문진처럼 나의 인생을 지탱해준다고 여긴다. 멀리서 보면 다들 바람만 불어도 휘적이는 종잇장처럼 연약하니까. 특히나 소설의 배경이 된 시절에는 더더욱. 그렇지만 그 종이들이 모여 두껍고 단단한 책이 된다. 아무튼 나에게 사랑이라는 가치는 아주 중요하고, 그렇기에 이 소설을 관통하는 거대한 감정이 나와 이토록 공명하는 건 우연이 아닐 것이다. 난 사람을 움직이는 동력은 결국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감정은 절대 속일 수 없고… 아무리 비열하고 치졸한 소인배의 감정이라도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자라고 생각한다.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역동적으로 얽히고설키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살아숨쉬는 것처럼 생생하다. 작은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며 거대한 수레를 움직이듯 서사가 진행되는데, 아… 정말 치밀하다. 솔직히 난 객관적으로 평가 못 하겠다. 지금 상태가 그렇게 됐다. 그냥 이리저리 나부끼는 깃발 같은 마음으로 읽었다. 아무리 대의명분이 있던 시절에도 개개인의 삶에 깃든 사사로운 감정이 과연 하찮은 것일까? 이 소설에 등장하는 사랑은 비단 여성 남성 간의 연애감정만이 아니고… 그리고 연애감정이 뭐 어때서. 그게 다 생명이다 생명. 나는 이 소설에서 파도치는 생명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나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ㅠㅠ 두 번째 사진은 그냥 기개가 멋져서 밑줄쳤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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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장 좋아하는 책들은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마음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더 아름다운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이었다.
/작은 땅의 야수들
Yesyesyes…🩵
너무 좋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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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l bukuu #zonauang
Beautiful World - Sally Rooney HC 190k
Klara and the Sun pb new unsealed 190k
Beasts of A Little Land pb new sealed 185k
Sunrise on the Reaping HC new sealed 35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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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하면서 팟캐스트 듣는 게 요새 취미인데『작은 땅의 야수들』작가님께서 제가 듣는 팟캐에 나오셨었네요🥹🥹 같이 들어요 링크 남겨두고 가요
open.spotify.com/episode/5D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