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기지 않을거고 누구한테 말해도 비웃음 사겠지만
미대 실기는 학교 수준보다 뛰어나게 잘그리는(정확히는 '완성하면 무조건 합격'일거란 마인드가 보이는)경우 먼 예비주고 떨어뜨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미술입시 강사도 했고 입시미술경력 8년임
님 잘못아니고 학교선택 미스예요
이게 힘이들고 꼭 필요하다 싶은 애들은
별로 안 좋아하기 위해 감정을 억누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상대를 잃지 않고 관계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또다른 형태의 애정이라고 생각하면 됨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 보여주는 것만이 정답은 아님
그걸 자연스럽게 인지하고부턴 잘 되기 시작할거임
부정교합있어서 초딩때부터 양악 확정이었고
수술 끝나고는 차라리 수술중에 죽는게 나았겠다 싶은 느낌이 듦
이후에도 1달간 별의별 좆고생하는데
결론적으로 안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후회가 없음
결과가 만족스러움 정도가 아님 부정교합은 턱도 잘 빠지고 관절에 점점 문제생기는데
양악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눈코수술에 비해 너무 적고 인알 너무 뭣모르는 소리하길래 시간내서 적어줌
해본 사람만큼 니들이 알아봤겠니.. 나도 무섭고 하기싫어서 매일 울었다
부정교합이랑 주걱턱이 얼마나 다를지는 모르겠는데 하관이란게 생각보다 많은 걸 좌지우지함 미용 이상의 부분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