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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총체적인 예술로서 서브컬처까지 포섭했던 영화 문화가 이토록 위축된 것도 결국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심지어 ‘취향’이 아니라 ‘미감’의 영역이 되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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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쇠약 직전의 소녀들』 #SPOILER
출판사 마케터의 특권
신간을 누구보다 빨리 읽을 수 있다!
제 머릿속… 살짝 구경하실래요? 👀
읽으면서 상상한 장면들을 영상으로 구현해 봤어요
감히 말하자면, 이 영상을 보고 무엇을 상상하든 책은 그 이상입니다!(¬◡¬)✧
장르 맛집 안전가옥의 첫 바디호러 신작!
11월 12일(목)부터 팝업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 11/12(목)–11/25(수)
📍 용산 아이파크몰 3F 도파민 스테이션
#신경쇠약직전의소녀들 #김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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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 Eco, qui possédait 50 000 livres, disait ceci à propos des bibliothèques personnelles :
"Il est insensé de penser qu'il faut lire tous les livres qu'on achète, tout comme il est insensé de critiquer ceux qui achètent plus de livres qu'ils ne pourront jamais en lire. Ce serait comme dire qu'il faut utiliser tous les couverts ou les lunettes, les tournevis ou les forets que vous avez achetés avant d'en acheter de nouveaux.
Il y a des choses dans la vie pour lesquelles nous avons besoin de toujours avoir suffisamment de provisions, même si nous n'en utilisons qu'une petite partie.
Si, par exemple, nous considérons les livres comme des médicaments, nous comprenons qu'il est bon d'en avoir plusieurs à la maison plutôt que quelques-uns : quand on veut se sentir mieux, alors on va au « placard à pharmacie » et on choisit un livre. un livre aléatoire, mais le bon livre pour le moment. C'est pourquoi vous devriez toujours avoir un choix nutritionnel !
Ceux qui n'achètent qu'un seul livre, ne lisent que celui-là et s'en débarrassent ensuite. Ils appliquent simplement la mentalité de consommateur aux livres, c'est-à-dire qu'ils les considèrent comme un produit de consommation, un bien. Ceux qui aiment les livres savent qu'un livre est tout sauf une marchan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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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지덕지 꾸미는 게 어때서
팝업 방문객에게 드리는 덤프 북에는
체크리스트부터 2027 독서 코어, 리딩 트래커까지
기본 지류 6종이 들어 있어요!
여기에 서가를 돌면서 수집할 수 있는 지류를 더해
나만의 'My Dump Book'을 만들어보세요(˘︶˘).。.:*♡
계산대 옆 출구 쪽에는 꾸밈존도 준비해 뒀어요!
준비되어 있는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스탬프 등을 활용해 마음 가는 대로 꾸며주세요
팝업이 끝난 뒤에도 My Dump Book에 독서의 순간을 차곡차곡 모으며 저희의 다음 잼얘도 함께 기다려 주시면 좋겠어요🫶
※ 팝업 방문 시 제공되는 굿즈입니다
※ 3가지 색상 중 랜덤으로 증정됩니다
※ 일일 한정 수량으로, 당일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배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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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에서는 인터하이 후 태섭이가 4번을 달고 윈터컵으로 복귀하면서 15번 단 치수 이런 느낌... 왜 번호 가렸냐고 한다면 포스터의 백호의 사라진 잔디머리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음 대만이 머리카락도 인터하이때쯤 길이로 짧아짐
북산고 모두 인터하이 전으로 회귀했구나 회귀했다면 전국제패하자!
"한국 장르 소설의 현재를 보고 싶다면, 이보다 더 적격인 작품이 없다."
박현주 작가님이 한겨레에 쓰신,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의 서평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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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ほんとそう。将来的に富裕層は人間/紙/自然によるリアルなアナログ体験、貧困層はすべてデジタルによる疑似体験、というふうに2極化していくと思っている。教育でもビジネスでも消費でも。
Replying to @daniel_takedaa
アメリカでは富裕層の子供が通う私立の学校では完全テックフリーの教室が流行していたり、本や映画、舞台、編み物や陶芸、ランニングのように「常にオンラインでいないこと」や「ゆっくり時間を使えること」が、新しい豊かさとして語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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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산업의 추악한 이면을 보여주는 뉴진스 계약서 NYT가 입수해 공개. 하이브 같은 기획사가 10대 소녀들의 스타 꿈 이용해 정부 권고 약관의 청소년 보호 조항도 삭제, 사실상 ‘노예’ 계약 맺고 사업 벌여 왔다고 항목별로 세세하게 폭로.
“K팝은 오랫동안 착취 의혹에 시달려 왔다. 소속사들은 어린 아이들을 영입해 수년간 집중 훈련을 시킨 뒤 종종 그 비용을 아이들에게 청구하기도 한다. 가수들은 경기장을 매진시킬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도 굶주림에 가까운 식단과 갚을 수 없는 빚에 시달린다고 털어놓았다. ‘아이돌’로 알려진 여러 스타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했다.
그후 수년 동안 개혁을 약속하고 정부 개입이 있었음에도, 뉴진스의 계약서를 보면 당대 가장 성공적인 그룹 중 하나인 이 그룹의 경우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nytimes.com/interactiv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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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의 문화가 왜 점점 단조로워지는가
알고리즘이 메뉴부터 가사까지 '평평하게' 만든다
(아래 원문 발췌)
대도시 어딜 가나 예상 가능한 대기업 소유 음식·음료·소매점이 거리를 메워 간다. 예전엔 각양각색 다채로웠지만 점점 체인점들로 획일화되고 있다. 비슷한 공간이 늘면서 장소성을 잃어간다. 어딜 가나 우리는 같은 곳에 있다.
데이터과학자 로렌 리크는 최근 '문화의 영점: 왜 모든 것이 똑같아 보이기 시작했는가'라는 서브스택 글에서 예측 알고리즘이 음악, 영화, 요식업 등 오늘날 소비자 문화의 거의 모든 측면을 ‘평준화’한다고 썼다.
런던의 640개 쇼핑 거리를 사례로, 첨단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예측 알고리즘이 어떻게 균질한 '단일 문화'를 만들어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시스템이 원하기 쉽게 만든 것 사이의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썼다. 리크는 글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 디지털 매핑, 텍스트 분석을 활용해 LLM이 어디서든 소비자 문화를 어떻게 똑같이 느껴지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팝 음악은 최근 몇 년간 문화가 얼마나 급격하게 ‘평준화’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분야다. 1950-2015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오른 4,000여 곡의 가사 어휘의 풍부도를 추적해 보면, 1960년대 초반 이후 고유 단어의 범위가 4분의 1 이상 줄어든 반면, 반복되는 가사의 수는 3분의 1 가까이 늘었다. 스트리밍이 아주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만들어낸 결과다. 30초가 지나야 수익이 발생하는 산업 구조에서, 노래의 후크를 반복하는 것은 합리적 대응이다.
펍 메뉴도 비슷하다. 모든 메뉴는 QR 코드로 주문할 수 있고 체인점은 이전 주문 고객들로부터 데이터를 얻는다. 이들은 메뉴를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지점의 주문 데이터를 통합한다. 지역별 차이는 사라지고 개성 있는 요소는 제거된다.
소비자 문화 평준화의 핵심은 알고리즘의 수학과 다음 토큰 예측 방법론에 있다. LLM은 데이터를 토큰 단위로 작성해 각 단계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토큰을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델엔 ‘온도’ 설정이 있는데, 선택의 모험성을 조절하는 일련의 매개변수다. ‘온도 0’에서는 모델이 늘 가능도 최고치의 토큰을 선택해 매번 동일한 답변을 내놓는다.
모델은 불확실할 때도 예측을 해야 하니 늘 예상치가 높은 답으로 회귀하게 된다. 무작위성이나 놀라움은 사라진다. 알고리즘이 문화를 단조롭고 예측 가능하며 수학적으로 결정된 ‘온도 0’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알고리즘은 ‘평균적인 사람’을 위해 예측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이라는 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각 사람은 자신만의 틈새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틈새는 서로 다르다. 모든 사람의 취향 평균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은 아무도 특별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무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개별 커피숍이나 식당이 꼭 더 나빠진 것은 아니다. 플랫 화이트는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잃어버린 것은 다양성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그런 변화는 거의 순식간에,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nytimes.com/2026/10/31/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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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 상원의원 당선 연설: 언제나 약자에게 거십시오
"언더독", "좌우가 아닌 위와 아래", "사랑의 정치", "이웃과 연대", "증오는 못하지만 사랑은 할 수 있는 일", "정치에서 억만장자의 축출"
많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 연설. 전문을 옮겨 보았습니다.
brunch.co.kr/@literacy/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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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마저 재미있는 게 어때서!
지난 도서전에서 독자님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세트 존,
이번엔 전체 큐레이션에 녹여봤어요✨
'아무렇게나 읽는 게 어때서'라는 이름 아래
각기 다른 '어때서'로 꾸린 서가와 출격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 신간에 눈 돌아가는 게 어때서
💀 잠 좀 설치면 어때서
💔 망한 사랑 좋아하는 게 어때서
😈 흑화한 여자들이 어때서
👀 회사 대표가 덕후인 게 어때서
🌀 과몰입하는 게 어때서
⚡ 도파민 터지는 게 어때서
💘 로맨스 한 우물만 파는 게 어때서
그리고 이름만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스페셜 서가,
❔ 뭣도 없어도 너랑 있는 게 어때서
출격 도서가 전부 물음표라니 수상하죠…?
안전가옥에서 처음 준비해 본 블라인드 북과 Zine.txt,
11/16부터 공개되는 가챠 굿즈도 만날 수 있어요
이 서가의 정체는 팝업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어디부터 둘러볼지, 어떤 책을 펼쳐볼지 미리 찜해두세요!
📚 안전가옥 팝업 〈아무렇게나 읽는 게 어때서〉
📅 11/12(목)–11/25(수)
📍 용산 아이파크몰 3F 도파민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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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햄스트링 ]
포볼왕강윤구 채널에서 햄스트링 관리하신 <광주 더 트레이닝> 이동호 코치님 나옴ㅋㅋ
정리하다보니 내용이 좀 길지만 그래도 김도영 선수가 올해 건강하게 시즌 마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음
24년도 MVP 뒤 김도영 선수 관리 상황
1. 광고 촬영 등으로 "거의 연예인급"으로 바빴음 (스타의 숙명이라 어쩔수는 없었지만 상황이 아쉬워하심)
2.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일정이 많아 운동량이 부족.
3. 2025 시즌 초 측정에서 피로도와 근력이 모두 "너무 안 좋게" 나와, 이미 부상 위험이 있었다고 봄
2025년 부상 3회
세 번 모두 그냥 뛰다가 다친 게 아님
1. 1번째 부상
- 다리를 살짝 벌리고 뛰는 주법 때문에 베이스를 잘못 밟아서 다쳤음. 물체에 부딪혀 다친 경우라 회복이 더 오래 걸렸다고 함.
2. 2번째 부상
- 측정 데이터가 덜 회복된 상태에서 생각보다 일찍 복귀했음. 트레이너는 "늦게 복귀하길 바랐지만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었다"고 함.
- 그 상태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다쳤음.
3. 3번째 부상
- 우천 취소를 예상하고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통이 남아 있었음. 그 상태로 깊숙한 타구를 순간적으로 수비하다 다쳤음.
셋 다 달리기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서, 앞으로 뛰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 김도영 본인도 이 분석에 동의
부상 원인 분석
1. 탄력은 좋지만, 탄력과 근력 사이에 차이가 있음
2. 발바닥과 종아리를 쓰는 힘이 고관절 쪽보다 앞서서 엉덩이 힘이 상대적으로 약했음
3. 하체가 미는 힘에 비해 상체를 숙이는 힘이 부족했고, 그래서 헤드퍼스트 때 하체에 무리가 걸리고, 이게 2번째 부상과 연결된다고 봄
재활·강화
1. 고관절과 엉덩이 근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음
2. 상체 근력을 벤치프레스 기준 약 50% 키웠음 ㄷㄷ
3. 무동력 트레드밀 수치가 2024년보다 높아졌음
4. 세 번 다친 선수라 맡을지 고민했는데, 구단이 배려해 주고 본인 의지도 있어서 맡았다고 함
올 시즌 목표와 앞으로
1. "상체 파워만 키우면 홈런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해서, "터무니없지만" 목표를 40홈런 이상으로 잡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 ㄹㅇ 닰어했네
2. 트레이너는 50개를 친 뒤 30개로 떨어지면 부담이 크니, 45~46개를 꾸준히 치며 다치지 않고 오래 뛰는 게 최선이라고 함
성격/태도
1. 2024년부터 자기 몸을 스스로 많이 공부했고, 트레이너가 준 자료도 다 읽었다고 함
2. 아직은 챙겨 줘야 하는 스타일이지만, 약속을 어긴 적은 없다고 함
3. 예전엔 트레이너가 매번 연락해서 챙겼다고 함. 지금은 루틴이 잡혀서 본인이 먼저 보고하고, 트레이너는 점검만 한다고 함
강정호 비교
1. 근지구력과 근력은 강정호가, 근파워와 스피드는 김도영이 위라. 김도영은 야구에 필요한 유연성도 다 갖췄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