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u and me in arguments and u and i in bruising

21 • they • mdni 18+ • nsfw
Joined February 2020
please donate to Naim, who is funding his family’s survival in gaza while they are under occupation. @/naimshakshak97 on paypal.
63
5
84
22,951
throwback to when i predicted xdh opening for muse
10
fia☆彡 is seeing tabber !! retweeted
it’s gunil o’clock
1
2
94
i’ve been having way too many hit tweets lately please stop perceiving me
18
lore accurate fia
lore accurate lissie 💗
1
36
i never found us in romance but i can’t deny it’s u and me in arguments and u and i in bruising this is top three emo lines of all time ever
1
67
i’m back here can he get angry at me pls 🤤
41
my freak ass sneaky link
43
“impulse didn’t sell as much as dead and bc of the boycotting villains” impulse didn’t sell as much as dead and because THE LEADER AND DRUMMER OF THE BAND GOT KICKED OUT WRONGFULLY
106
4
397
1,969
i don’t twerk i read
4
131
new pfp and header im so girlsetpilled rn yayyayaya
2
114
fia☆彡 is seeing tabber !! retweeted
i could die from her cuteness
1
42
5
498
3,048
why’s he cosplaying seongmo
2
12
309
my dogyun :(
도균님 : 어쩌다가 아이돌이 됐는지 알려달라고요? 중학생 때, 저는 원래 운동밖에 없던 아이였습니다. 학교를 가기 전에 항상 5km 정도를 뛰고 갔고, 물론 매일 뛰진 않았는데. 매일 뛰는 연도도 있었고요. 학교에서도 보통 자는 경우가 많았고. 그리고 끝나면 유도관을 갔고, 아니면 저기 쉬는 시간이나 학교 운동장에 있는 턱걸이를 하러 갔는데. 하루에 턱걸이를 200개 정도? 보통 하고? 집에 들어가서, 방에 들어가서 MMA, 격투기를 독학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밖에 없죠. 너무 좋아서. 너무 재밌어서. 머릿속에 운동밖에 없었어요. 격투기 밖에 없었고. 그런데 이제 집에서 반대를 하셨죠. 겨우 운동을 다니게 해 주신 게 유도였어요. 아들이 맞거나 이러면은 마음이 아프시잖아요. 그래서 유도를 갔는데 유도가 생각보다 많이 다칩니다. 네. 취미로 하셔도, 취미로 하시면은 승부욕을 낮추고 하시면 되는데. 어린 중학교 남자애가 지는 게 얼마나 싫겠어요. 그냥 다. 넘어져도 들이받는데. 그러다보면은 손가락이 꺾이거나 부러질 때가 많아요. 몸에 잔 부상들이 엄청 많아서. 근데 아버지는 그건 또 모르셨죠. 근데 제가 굳건하니까. 맨날 격투기 보고, 격투기 이야기하고. 너무 재밌다고. 그걸 볼 때마다 되게 행복해했었는데. 제가 이제 학교 밴드부를 창설을 한 거예요. 근데 보컬을 뽑아야되는데? 그냥 애들끼리 학교 끝나면 가끔씩 노래방 가고 그랬는데, 저랑 한 번 가본 친구가 목소리가 좋다. 그리고 목소리가 크다, "얘들아 자리에 앉자" 라고 할 때 목소리가 굉장히 컸거든요. 지금도 그정도로 평소에 말한 적은 없는데. 그 이유로 뽑혀서 했어요. 밴드부 보컬이 되어버렸어요. 지금 에티분들은 많이 아실텐데, 제가 딱 굳어가지고 가호 선배님의 '시작'이라는 노래를 불렀거든요. 이렇게 떨면서 불렀는데. 그 영상을 우리 회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저희 회사에서 보고 저희 학교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거기 제천중학교라고 써 있는 걸 보고 제천중학교로 연락을 주셨어요. 저희 음악 선생님께서 받으셨는데. 그때는 수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그때는 깨어있었어요. 그때는 수업을 굉장히 열심히 듣고 있었어요. 공부도 이렇게 하면서. 갑자기 들어오셔서 저를 잠깐 이야기하려고 데리고 나오셨죠. 교무실에서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연락이 왔다" "아버지랑 한 번 이야기 해 봐라, 우리 학교에 연락이 온 애가 너가 처음이지 않냐, 선생님도 신기하다" 이래서 "어 그래요?"하고 관심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운동밖에 없던 사람이라서. "아 넵"(하고.) 근데 저는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뭔가를 받았으니까 어쨌든 아버지한테 자랑을 했죠. (연락이) 왔다는데 (하고) 얘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차라리 운동하는 것 보다, 왜냐하면 걱정하셨으니까. 맞고 이럴까봐 걱정하셨다보니까. 아버지가 툭 던지셨어요. "해!" 이렇게 안 하고, "다 경험이 되니까 오디션을 봐봐라." 그래서 오디션을 보러 갔습니다. 하는데? 첫번째 때 '시작'(가호)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 다음에 '꿈속에 너'(에이치코드)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노래) 노래를 불렀는데... 두 곡을 부르고 바로 가라고 하면서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제천에 (돌아)갔죠. 한 5분 정도 봤어요. 영상을 찍고. 그런데 이제... 된 거예요. 그날 당일날 알려주셨어요. 다음날에 보통 결과를 알려주시는데 당일날 알려주셨어요. 다음날 대표님께서 저를 본 거예요. 춤을 아냐고, 출 수 있냐고 하셔서 저는 춤을 출 줄도 모르고, 노래도 별로 아는 게 별로 없었어요. 노래를 그 첫번째 때 했던 거를 부르고, 두번째 때 춤을 추는데 춤을 못 추니까. 얘가 움직임이라도 봐야 하는데 없으니까. "너 운동하는 애랬지?" "네" "뭐하는데?" "이것저것 좋아합니다." 이래서 "혹시 막 슈슉하는거 있지 않니?"... 섀도우복싱을... 그걸 제대로 진심을 다해서 했는데. 춤 대신 이걸 했습니다. 다시, 제천으로 돌아갔는데. 이 날 질문이 굉장히 많았어요. 질문이 굉장히 많아서 거의 한 3~40분 동안 얘기를 했습니다. 오디션인데. 보고 딱 끝나야되는데 얘기를 계속했어요. 그래서 '뭐지? 원래 이렇게 많이 하나' 했는데 느낌이 좋은 느낌인거죠. 될 것 같은 느낌인거예요. 돌아가서 아버지랑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되게 오래걸렸네 이번에는?' 이래서 '그니까요 원래 이렇게 많나?'했는데 된거예요. 근데 이제 학교에, 제가 남자중학교를 나왔는데 학교 애들이 '너 뭐야? 너 어떻게 된거야?' 애들도 잘 몰라요 그런 거에 대해서. '됐어. 연습생라는 거를 내가 됐나봐.'했더니 애들이 '엥? 그게 뭔데? 아이돌? 아 그래?' 이러고 '응 그러게' (하고) 아버지랑 좀 오래 대화를 했죠. 굉장히 오랜 시간. 오랜 시간이라기보단 많은 횟수로, 정말 많이 얘기를 했어요. 연습생을 하면 여기서, 숙소에서 살아야되고. 아예 제가 원래 바라던 직업을 아예 반대로 가버려야 됩니다. 아예 모르는, 1도 모르는 세계에 그냥 던져져버려야 되는 거예요. 관심도 1도 없었던 시절에, 던져져버렸어요. 제가 그니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죠. 근데 아버지가 됐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시는거예요. 운동보다는 낫다는. 거기서 약간 마음이 (움직였고). 그리고 그때 그 타이밍에 제 알고리즘에 운동밖에 없었는데 그때 왜인지 모르는데 엑소 선배님들의 으르렁이라는 노래가 떴어요. 너무 좋아요. 들었는데 너무 좋고. 되게 멋있는 거예요. 춤추면서 노래를 하는데 노래도 너무 좋고. 영상이랑 이게 또 너무 멋있고. '오 이런 것도 있구나' 왜냐하면 운동밖에 모르던 바보니까. 이런 것도 있구나 해서, 굉장히 좋다. (고 느꼈고) 이러고 있었는데 이런 시나리오가 계속 이어지니까. 이런 타이밍이랑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니까. 저도 그런 것에서 멋있는 걸 느꼈는데. 아버지도 좋아하시고 갑자기 내가 운도 좋게도 오디션도 붙고, 얘기도 많이 하면서 나누고 하다보니까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와서, 움직여서, 일단은 한번 연습생을 해보자. 연습생을 해서 짤리는 경우도 있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잖아요. 저는 16살이었고, 학교도 여기(서울)서 다녀야 해요. 모든 게 낯선 환경인데. 그런건 저한텐 중요하진 않았어요. 저는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사람이었어서. 이게(정신이). 근데 걱정한 건 과연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 걸 한 번에 확 포기해버릴 수 있을까? 하고 연습생을 합니다. 일단은 경험삼아 시작했어요. 이제 월말평가같은 걸 보는데. 처음에 뭐 어떻게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처음에, 전혀 간절하지 않았어요. 전혀. 아이돌이 되는 것에 대해서 전혀 간절하지 않았어요. 여기에 있는 형들보다, 나머지 다섯 명의 형들보다, 간절하지 않았어요. 형들은 아이돌이 원래부터 되고 싶었던 형들도 있었고, 원래 뭐 어쨌든 방송이나 음악을 하려고 했었던 형들이었어가지고 아이돌이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열정을 가졌는데. 저는 전혀 간절하지 않았어요. 첫 월말평가는. 근데 잘 안나온 거죠. 월말평가가 안 되니까. 근데 계속 연습을 하고 노래도 배워보고 여기에 대해서 찾아보고 월말평가는 또 안 나오고. 이 약간 운동을 좋아했던 기질이 나오는 게, 승부욕이 생기고. 이게 점점 좋아지니까 더 승부욕이 생기고 그래서 다음에는 연습을 많이 해서 좀 잘 봅니다. 잘 봤어요. 나도 찍고 듣고 하다보니까 조금씩 느는 게 느껴져요. '어? 재밌다' 라는 걸 느꼈어요. 그때부터 형들만큼 간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는 이 회사를 나가서 연습생을 그만두는 게 무서웠어요. 원래는 그냥 경험삼아 했었기 때문에 그만두면 다시 (제천으로) 돌아가면 된다 였는데, 그때는, 두번째부터 무서워지는 거예요, '여기 있고 싶다'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계속 연습을 하고 형들이랑 잘 지내면서 맞추고, 팀 생활을 이어갔죠. 근데 그렇게 또 간절한 다섯명이서 이렇게 하다가 예찬이형을 만났고. 이렇게 해서 에이티투메이저로 데뷔를 합니다. 저희는 그 전에 레어하우스라는 틱톡으로 대중분들에게 얼굴을 보여드렸는데, 저희가 직접 틱톡을 찍기도 하고. 먼저 보여드렸는데, 레어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정말 거기서 받던 관심들이, 실제로 받아보니까, 댓글이나 이런 걸 보잖아요.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칭찬도 해주시지만 뭐 아닐 때도 있겠지만. 근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런거구나. 근데 쇼케이스 때 실제로 얼굴을 봤잖아요. 여기(레어하우스 틱톡)서 팬분들이 되시고 저희를 보고 싶어하셨던 에티들이 앞에 딱 와있는데. 그때 완전 이게, 제가 이제 미쳐버린 거예요. 좋아서. '와, 내가 하길 잘했다! 너무 잘 했고. 너무 행복하다.' 그 순간만큼은 오히려 (격투기) 잘 포기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많이 했던 말이지만 미련은 있지만 후회는 없어요. 다시 해도 똑같이 선택했을 겁니다. 날이 갈 수록 에티분들이 더 많아지고, 에티분들을 더 많이 만나고, 에티분들이랑 더 새로운 걸 하면 할 수록, 데뷔 쇼케이스, 음방도 처음에 돌고. 콘서트도 했다가, 더 커졌다가, 사전 녹화도 했다가, 미니팬미팅도 하고, 세트 사전녹화도 하고.... 뭔가 이렇게 새로운 것들을 계속 하는거예요. 페스티벌도 하고, 투어도 갔고, 다른 곳에서 팬미팅도 하고, 팬 콘서트도 하고.... 계속 새로운 걸 할 때마다 이게 점점 좋아지고, 점점 이걸 하길 잘했다, 행복하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거예요. 무대 오르는 게 일단 제일 좋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아직 못해본 게 너무 많잖아요 저희가. 에티랑 에이티투메이저가 아직 너무 못해본 게 많잖아요. 저는 아직도 해볼 게 너무 많기 때문에 더 큰 시상식에서도 보고 싶고, 더 큰 콘서트장에서도 보고 싶고, 더 많이 만나고.... 아직 할 게 너무 많기 때문에. 매일매일 저는 이 기대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할 때마다, 혹은 똑같은 걸 할 때마다 점점 행복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아이돌이 된 썰은 이렇고요. 지금은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너무 고마워요. 이게 썰을 풀다보니까 너무 길게되는데. 지루했을지 모르겠지만. ㅎㅎ 한번에 이렇게 다 들려드린 적은 처음이네요. 그래서... 그래서 고맙다고요. 고마워요. #김도균
1
260
distracting myself from the Horrors with jungsu arm
5
83
he’s the kind of bf that compliments your new hair at first and then u ragebait him and make him compliment everything else about you and he gets flustered and tells u to quit it
75
7
468
4,185
my food in the microwave
3
14
313
fia☆彡 is seeing tabber !! retweeted
Il faut annihiler les états-unis de toute urgence
75
2,539
188
32,663
303,049
MY JIJUNG
🐱: jiung… you’re already a rockstar to me 🤘 uh.. thank you.. and I love you
4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