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옹 retweeted
이리 홧홧한 감잎들
이리 소심히 분분한 은행잎들
이리 낮게 탄식하는 늙은 후박잎들
불꽃처럼 바스라지는
요 잎들 모아
서리 든 마음에 담아두어야겠습니다
몸속부터 꼬숩겠지요
-정끝별, ‘입동’ 전문
이느마는 올라갈 때는
올라갔는데 하필 견사옆
매실나무위였어
바로 코앞에 견사안에서
칡호동이 짖고 난리가 나니
오도가도 못하고 갇혔다
할수없이 견사 비닐을 내려
칠호동의 눈을 가린 후에야
내려왔다.
으그 이 웬수덩어리들.
아침에 수돗가 물통의
물이 얼었더라
새벽 2시쯤 밭의 작물위에는
서리가 내려 앉았더라고
영하1도의 날씨라 했지만
체감은 영하5도는 되는 듯
요사이 며칠 고구마,야콘
다캐두고 여린 잎채소는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줬다
가지와 차테요는 미리 따두었고
덜여문 호박들도 거둬두었다
땔감 주문해야한다
포 옹 retweeted
여러분! 동물보호법 개정돼서 이제 2미터 미만 짧은줄에 묶어키우면 처벌받게 된 거 알고 계시나요? (최대 100만원 과태료)
원래 시골에선 그렇게 키우는 거라면서 묶인 자리에서 더워 죽고 추워 죽는 늙크크 방치견문화, 이젠 제발 안녕!!!!!!!
개정된 법 시행은 내년 10월 28일부터에요.
그때까지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이제 더이상 개를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홍보해야겠죠?!
이런 홍보 현수막 이제 기대해봅니다!!
<2m 미만 줄에 묶어키우는 것은 동물학대입니다.>
<방치는 학대입니다.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동물만 반려합시다>
@Jaemyung_Lee @han_seongsook @nongmiryung
“아니 글쎄.. 2026년까지는 개를 밖에서 아무렇게나 묶어키웠다니까?”
이런 말이 철 지난 농담처럼 들릴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홍보해보려고 해요!
이제 개 이렇게 키우면 안된다는 거,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