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원이 박힌 회차 다시 읽었는데 나나 님 말투가 너무 사근사근, 상냥하시고 비속어가 1나도 없음 거친 말을 쓰지 않아도 모두가 자기 말을 듣는 권력자이기 때문이겟죠 이거 너무좋은 것같다
근데 은용꿈은 이미 박힌 남자 두 명에 박힐 남자 두 명, 아버지가 박힌 남자 한 명이 있어서 거의 지나다니는 남자 아무나 붙잡으면 다섯 명 중 한 명은 박힌 것 같음 그냥 그런 세계관임 은용꿈은
아니 내가 일부러 악.편을 한 게 아니고 애초에 난 은수원을 박고 싶지 않아 ㅅㅂ 그냥 아무도 박고 싶지 않아 남자도 여자도 박고 싶지 않은데 그냥 나나 님이 은수원 박고 섹드립 쳤는데 제가 뭘 어떡합니까 그러고 나서 은수원이 자기보다 작은 남자를 박은 것도 진실이고
근데 확실히 천혜성이 은수원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설정해놓으신 것 같긴 함 김재희처럼... 천혜성에게 정서적으로 이미 죽어본 사람 같다는 생각 하던 은수원이 시체처럼 보인다는 말 듣는 것만 봐도
웬만하면 따뜻한 물에 씻고 자야 할 것 같은데 사택 가면 또 천혜성 황재익 그 남편 죽은 여자 셋 중 하나 만날 것 같고... 그러느니 그냥 모텔에서 자는 게 나은데 **식 가야되나 싶기도 하고 모르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