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소마가 무너지는 지점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눈물 남... 개인적으로 츄소마는 장녀들에게서 느껴지는 책임감, 독립적임, 행동력 같은 게 보이는데 그런 사람이 버석하게 말라서 껍데기만 남은 듯 행동하다가, 집에 돌아가자는 유오의 말에 결국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슬픔
내가 어떻게 버텨왔는데, 내가 얼마나 큰 결심을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네가 그런 말을 하냐며 엉엉 우는 모습이 정말 슬퍼... 친구들이 온실로 가자고 하면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 유오의 클론을 자신이 업겠다는 모습에서 정말... 의젓하고 성숙한 장녀 같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