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Software Engineer, Amateur Writer & Archiver

Joined September 2020
일하는 직군을 바꾸는 것도 개인 차원에서의 디아스포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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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발자라서 리터럴리 다루던 언어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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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언러닝은 일련의 디아스포라 위에서 벌어지는 현상인데 AI 얼리어답터들이 있는 IT 노동자 집단은 언러닝의 혁신성에만 몰두하고 그로 인해 개인에게 벌어지는 어려움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 당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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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전하며 IT 노동자로 느끼는 위협감과 불안감이 있죠. 혹자는 러다이트 운동처럼 컴퓨터를 다 부숴야 한다고 말을 하거나 비슷한 주장을 합니다만, 러다이트 운동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 발생했던 노동쟁의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관련해서 공부해보고 글 써봤습니다. jonghyuk.kim/articles/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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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세 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온지 1주만에 뭔가 크고있는게 눈에 보여서 당황하고 있다 초보 식집사가 된 것은 좋은 일이다 재미있다 앞으로 이 친구들과 어떤 여정을 같이 지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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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일 잘한다(!!!!) 🏆🏆🏆 앤 카슨 거의 모든 책! 밀리에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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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질문을 해야만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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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Kim retweeted
다정은, 친절은, 예의는 기타등등은 지능이다. 같은 표현도 거부감이 든다.
극우나 음모론을 신봉하는 행위를 지능의 문제로 조롱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 하나는 지능 위주의 담론이 극우의 축소된 형태이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괴델, 칸토어, 프레게처럼 망상에 빠져 삶을 마감한 (소위) 천재들의 사례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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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Kim retweeted
그러게. 나는 어떤표정을지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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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에게 질문하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며 공부해봤습니다. 물론 저는 리서처가 아니므로 어떤 과정은 정확하지 않고 몹시 추상화되었을 수는 있지만,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람이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jonghyuk.kim/knowledges/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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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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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 6월의 책은 현우식 박사가 쓴 <근본 없는 민주주의 - 에르네스토 라클라우를 읽자>입니다. 6월 25일 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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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luna 6은 LLM 애플리케이션 만드는 입장에서 혁신적인 모델이다 가끔 Luna high fast로 작문/질문/공부를 하는데 세시간을 써도 주간 쿼타의 1퍼센트를 소모했다. 싼 모델은 너무 멍청해서 이걸 제품에 쓸 수 있을까 비싼걸 쓰면 돌아는 가지만 너무 비싼데.. 싶던 1년 전과는 너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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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에게 작문 시키면 또 가장 큰 문제가 너무 재미가 없다는 것임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쓴 문장들 다듬을때 다 재미없게 바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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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쯤 전에는 "주에 1억 토큰씩 쓴다" 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이 놀랐던것 같은데 이제는 주에 10억토큰씩 쓰고 아무도 주에 얼마나 쓰는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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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블로그를 리뉴얼하면서 "자기소개"라고 할만한 문장들을 정제해 딱 네 문단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한 문장 문장마다 "이게 정말 나인가"를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용 jonghyuk.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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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이 글쓰기는 진짜 코딩에 비해서 한-------------참 멀어서 얼추 수년은 지나야 따라갈 수 있을것 같고, 어떤 면에서는 인간의 작문 행위에서 절대 대신 수행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는 것도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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