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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bias

Joined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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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팔자는 개잡주로 고치는거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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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쎄하면 맞더라. 근데 전쟁나도 전면전은 아닐 것 같고, 서로 정밀 타격하면서 질질 끌지 않을까. 그와중에 클럽 갈 놈들 클럽 가고, 술 먹을 놈들 술 먹고. 문제는 북한 미사일이 얼마나 정밀한진 몰라서 지들은 정밀타격이라고 날렸는데 애먼데에 떨어졌다가 피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난 딱히 음모론자는 아닌데, 하인리히 법칙처럼 살다보면 뭔가 작은 시그널이 큰 사건의 힌트가 되는 것 같다고 경험적으로 느낌. 예를들면 차트가 누가봐도 갭을 채우고 떨어져야 할 것 같은데 내려올 기미가 안보이면 해킹사건이 터진다던가 그런거. 이런건 특히 차트에서 많이 봐와서 너무 신기함. 고래나 조작같은걸 어느 시총 이상에선 잘 안믿기때문에 더 신기하기도 한데 하튼 그런 의미에서 그냥 혹시모르니 키트는 사두면 좋겠다 생각한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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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안 달아주고, 맞팔도 안 해주는 계정이 ㅈ같으면 저격글 올리는 것도 방법임. 왜냐 표현의 자유는 있으니까. 혼자 상처 받아서 꽁하니 있으면 뭐가 되나 ㅋㅋ 어차피 지할말하러 와서 지맘대로 떠들다 가는거 뭔 눈치를 그렇게들 보시나. ㅈ같은걸 ㅈ같다고 말할줄 아는 것도 능력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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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너무 보는게 문제임. 그렇게 꽁하게 쌓아두다가 애먼대로 매번 터지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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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보통 피드 많이 올리다가 더 이상 할말이 없는 휴지기에 접어들면 이런 글 올리긴함. 근데 동의하는게 아주 대형은 아니지만 8000짜리 이전 계정 경험에 비춰봤을 때 걍 정신없어짐. 1만 넘어가면 어련할까.
엑스 하다보면 처음 시작부터 누구나 몇천팔은아니잔아 시작은 몇십 몇백 이렇게 될텐데 처음 시작하면 나도 가서 댓글달고 좋아요 존나게눌러도 읽씹 90퍼당했음 처음엔 맘속으로 참 좟같았지 이새끼 대형이라고 참 거만하구나 그런데 사람이란건 자기가 그 상황을 경험하지못하면 절대 함부로 평가할수없더라 나도 나름 정말 열심히 소통하는 편이라 생각함 소통 이라는 단어가 어찌보면 좀 병신같긴한데 무튼 여긴 그런곳이니까 하는 편이지만 사람이 많아지고 많은이들과 이야기하면 그들은 한마디지만 나는 수십 수백이됨 내가 뭐 조또 잘났다는게아님 겨우 이제 나도 그걸 느끼는데 대형 계정들은 얼마나 심할까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된거 란거임 그전엔 나도 욕존나게박았지 그런데 막상 이제는 아 가끔이라도 나랑 이야기해준게 고마운거구나 그가 잘나고 거만하고 그런게아니라 진짜 대형애들은 알람이 수백 수천임 그거 다 못따라감 그런거 따라가는게 대단한거임 일반인은 거의불가다 그래서 무조건욕먹는거임 그리고 알람도 구라같겠지만 백퍼뜨는거아님 가끔 과거 글 검색하면 나도 혼자서 짝사랑처럼 장문으로 댓글달아도 좋아요 하나못받았음 그땐 좀 기분별로지 그런데 막상 본인이 그상황되바라 나는안그런다고? 그런색끼들이 가장 그럴거임 결론은 뭐냐 대형계들이 하나하나 못달아주고 맞팔안해주고 그런거에 서운해하지마라 라고말해도 서운할거잔아 하긴 내가 18 대형계 마음까진 아직모르고 몇만팔인애들이 사실 하나하나 다 상대하신 빡셀거라는거임 넌뭔데 이런글쓰냐고? 쓸말이없어서 써봄 꼬우면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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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자기 할 말만 하고싶은 경우도 있음. 결론은 마음에 상처 받고 이럴건 아니고, 그냥 하고싶은 얘기를 하는게 낫다는거다. 좋아보인다고 따라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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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전력이 제아무리 좋고, 가진 무기가 최신식이라고 해도, 적국 편제에 맞는 전술교리라는게 없는데 전작권 가져오면 없던게 갑자기 생기냐 ㅋㅋ 미군이 가진 전술교리 맞춰서 몸빵이나 하는게 지난 시절 관성인데, 전작권을 가져오기만 하면 없던게 생기겠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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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호소하는건 논리와 실력에서 밀려서임. 감성호소에 설득이 잘 된다는 건 그만큼 뒷통수 때려 맞기 좋다는 의미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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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의사는 환자를 혐오한다는 뇌내 망상에서 나온 괴담인데, 내 도움 필요하다고 찾아온 사람이 제아무리 진상이어도 혐오하지는 않는다. 그럼 뭘 혐오하느냐? 어설픈 아웃복서마냥 병원 근처도 못와서 현장에 대한 이해 없이 떠들어대는 잉여들을 혐오한다. 유남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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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실 원한다면 지금도 빅5에 10억 이상 기부금 내고 우대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우회일 뿐, 종국엔 탕진된 건보덕에 민영화 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유럽식으로 전반적인 의료 퀄리티를 떨어뜨려서 일반인은 싼 맛 진료만 보고, 돈 있는 사람은 프라이빗으로 가던지, 아니면 미국식으로 전반적인 민영화속에 보험커버되는 대로 찾아가던지 인데, 한국은 이미 유럽노선을 탔기때문에, 의사수를 제아무리 늘린들 지금은 보기 쉬운 의사를 만나기 점점 힘들어질게 자명합니다. 아무리봐도 그렇습니다😊
나도 암환자지만 의사 선생분들 그냥 모여서 영리병원 열어달라고 진지하게 논할 단계 같습니다. 입원 일박 오백, 단순 진료 15분에 삼십 이런식으로 가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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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데에는 어떤 임계값이 작용한다. 신경세포가 활동전위를 만들기 위해선 임계값을 넘는 이온의 움직임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부업으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난 언제나 답은 정공법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정공법은 나의 주력인 본업이다. 거기서 승부를 보지 못하면 제아무리 부업을 늘어 놓더라도 활동전위를 만들기 위한 임계값을 넘어서기 힘들다. 돈천만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임계값을 넘어서면 그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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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올 구멍이 없으니 슬슬 목숨을 담보로 장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됐다.
사람이 무려 40여 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거의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죽음을 맞았는데, 그 죽음이 어떤 간단한 노력이나 주변인의 간단한 도움 정도로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이라는 믿음을 내보인다면 그때부터는 이 사람에게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죽음으로 장사를 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피어나고야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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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나래를 펼쳐보자. 인간의 뇌를 활용한 분산형 컴퓨팅, 즉, 분산형 노드, 그리고 그걸 이용한 화폐. 인간이 가진 수명과 에너지의 합이 만들어낸 화폐는 시간의 가치를 녹여낸 화폐일 수 있겠다. 1차원적인 생각일 뿐이다.
매트릭스의 초기 설정은 인간을 분산형 네트워크 컴퓨팅으로 쓴다는 것. 당시에는 난해한 개념이라 배터리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다. RAM 부족 사태. 한 명의 뇌 용량 추정치는 2.5 PB, 80억 명이면 20 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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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파견의 최대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값싼 가격에 어딜가나 평균이상 하는 돼지국밥이 아닐까싶다. 솔직히 파견까지 나와서 맛집 찾아다니기는 귀찮고, 발길 닿는대로 들어가 보는 편인데 가격도 좋고, 맛도 다들 훌륭하다. 경상도는 돼지를 참 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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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한 탈중앙화는 여러가지 의미로 초중앙화의 모습일거다. 극한의 중앙화 감시를 포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단어가 탈중앙화다. 역사적으로 권력과 기능을 개인에게 분배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거나, 그 끝이 좋지 못했다. 권력이기 때문이다.
근데 정말 만약에 바이낸스 무너지고, 코인베이스까지 무너뜨리고, 비트코인 하드포크하는거면 지난 10년간 크립토는 사회실험이고, 본격적인 금융 온체인화 시작하는 걸텐데, 어지간히 잡아먹기 힘들었나보네. 일단 이대로가면 나도 파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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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Y 일라이 릴리는 마운자로 하나만으로도 이미 세상에 증명한 기업이다. 난 이 캐시카우가 장기적으로 더 큰 성장을 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마치 코카콜라처럼 말이다.
생각보다 마운자로는 장기적으로 캐시카우일 것 같다. 병원에서 거의 일상처럼 얘기가 나온다. 물론 소바자인 환자 입에서. 난 이 비슷한 걸 롤렉스에서, 아이폰에서, 포르쉐에서 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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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한대에 롤렉스를 찬 나를 상상하곤 하는데, 이것도 사실 알려진 부의 상징이자 엔트리레벨 혹은 그들에겐 너무 흔한 보급형이지, 엄밀히 따지면 진정한 부의 과시는 아니다. 맞다 이건 보급형 부의 단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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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래서 테슬라 한대와 애플워치를 더 선호하는게 아닌가 싶다. 부의 수준이 크게 드러나진 않는 나름의 가성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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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알트먼이 삼성 사장단에 선물한 키보드인 codex micro. 요지는 ai가 성장할수록 더이상 input을 위한 기기는 인간 말만 남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디바이스의 간소화, 그리고 인간과의 결합은 더욱더 가속화 될 것이다. 종국에는 뉴럴링크를 활용한 몰아일체의 경지까지. 스마트폰의 다음세대가 다마고치인데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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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노 선생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지금 시점에 고민해볼 지점 몇 가지. 오픈AI는 애플에서 무엇을 훔쳤고, 제품은 어떤 형태일까? 아마 스크린 없이 안경과 연동되는 형태일 듯. 더 중요한 건 삼성과 중국도 내년이면 비슷한 제품을 쏟아낼 것이라는 점. 결국 현실을 얼마나 잘 인식하느냐가 관건이라면, 승부는 센서에서 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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