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지: 인벤토리에 랭커를 숨김 (연재중) | 노맨스 여주판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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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에 랭커를 숨김> 2부 오픈했습니다!
- 20연참
- 삽화 2개 추가
- 현재 캐시 이벤트 중입니다!
여주판 / 노맨스 / 세미아포칼립스 스릴러 미스터리 인외 헌터물
말 안 듣는 상사는 인벤토리에 넣고 갈아버리면 되는 헌터물이 있다?!
지금 >> 인랭숨 << 에서 확인해보세요!
생각해보니 요새 딴소리만 잔뜩 하고 작품Tmi를 뱉어내지 않았어요
체력이 골골해서일까요, 환절기인 탓일까요? 계속 요즘 졸리고 멍-해요
아무튼 간단 Tmi,
권나룡 씨는 ~나보다키큰놈들을올려다봐야하는두려움~이게 도라희 것인가? 하고 착각을 했습니다.
이유: 도씨 추구미는 사실 170 넘는 키였는
무연처들이 이렇게 초토화된 걸 보아
그동안 각 출판사별 투고메일함에도 에이i딸깍글들의 어마어마한 물량 공세가 펼쳐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ex: 구글 메일을 여러개 파서 각각 다른 사람인 척하며 딸깍글을 nnn개 투고로 대량 투하한다거나...)
한정된 인력 안에서 이걸 다 확인하고 쳐내려면
'초보 작가일수록 에이i를 마구 써서 물량을 몇배로 생성한 다음 더 많이 무연처에 풀어야 실력이 상승한다(???)'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파란딱지 계정의 글을 목격했고
(심지어 알티도 많이 됨..)
왜 요즘 출판사들이 신인작가 글이면 경계하고 잘 안 받아준다는 건지 바로 이해해버렸어요
간혹 글에서 쇠맛이 물씬 나는데도 인기가 있는 글이 있긴 해요(특히 남성향쪽)
근데 그런 경우는 대체로 메인 아이디어와 소재가 좋고, 작가가 풀고 싶은 스토리와 연출과 캐릭터가 있기에 본인이 플롯 다 짜가면서 하는 경우고(=다만 순수하게 필력이 모자라서 문장력만 쇠에게 맡기는 케이스)
저는 제가 너무 늦게 진입했다고 언제나 생각해왔는데
요즘 상황을 보면 적어도 막차는 탔던 것 같아요
만약 지금같은 대슬롭딸깍범람시대에 전작없는 쌩신인이 같은 방식으로 동일 출판사에 투고를 넣었다?하면
신인못믿어신뢰성문제 + 그 많은 물량에 휩쓸려서 저는 똑하고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소비자 입장에서 같은 돈을 내는데 수제품을 받고 싶겠습니까 딸깍슬롭글을 받고 싶겠습니까 ! !!
아예 처음부터 ~이 글은 딸깍으로 제조된 글입니다~ 정정당당히 고지하고 편당 가격도 그에 걸맞은 10분의 1값으로 팔아먹는다면 또 모를까요
딸깍제조글 특징이 극초반을 잘뽑아내고 중반부터 급격히 무너진다는 것인데요
만약 사람이 좀 손대서 앞부분만 재밌게해서 어떻게 팔았다고 쳐도 결국은 구매해준 독자들을 기만하는 셈이죠
딸깍글 특성상 초반 이후부터는 무너질 일만 남았기 때문에...
rt)
+ 다만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는 무료연재플랫폼은 현재 쇠맛으로 잠식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1인의 작가가 4~5개 이상의 다배럭 글을 동시 연재.. 에이i의 업데이트 시기마다 달라지는 문체.. 사람이 좀 손대서 앞부분까지는 재밌을 수 있으나 단타 친 이후부터는 급격히 글이 망가짐 등등..
덕분에 심해탐사단 독자님들이 피로도 상승으로 점점 발길을 끊기 시작함 + 쓰레기 슬롭이 넘쳐나서 무연에서의 뜰글뜰이 통하지 않게 됨
장기적으로 보면 엄청난 적신호죠
오죽하면 투고는 웬만해서 안 하던 남성향쪽에서도 M피아 에이i슬롭이 신베를 다 차지한 후로는 판무쪽이면그냥투고를할정도라
업계사람인데 의외로 독자들은 ai웹소설 진짜 싫어하고 ai 글의 경우 항의하는 경우도 많아서 요즘 출판사 계약조건에 ai 적발시 해지나 손해배상같은 문구 들어가는중이에요
내가 AI 써서 결과물 내고 돈 버는 거 보고
'딸깍충이 쉽게 돈 번다'며 박탈감이나 거부감 느끼는 분들 많은 거 압니다 특히 이번 웹소설 도전은 엄청난 욕을 먹고
솔직히 내가 기존 업계 종사자였어도 위기감 느끼고
딸깍으로 무임승차하는 것처럼 보여서 괘씸했을 것 같긴 해요
근데 시장은 냉정합니다.
AI로 만들었든 직접 만들었던 재미없으면 사람들은 안 봐요
만약 결과물이 먹히고 사람들한테 닿았다면, 그건 단순히 툴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이 반응했다는 뜻 아닐까요?
욕하고 끌어내리는 데 에너지 쓰기보단
"저 사람은 AI를 어떻게 써서 결과를 냈지?" 하고 한 번이라도 뜯어보고 영감 얻어가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살기 팍팍한 판에서 남 끌어내리기 바쁜 사람 말고
직접 부딪히고 실행하면서 공유하고 나를 통해 뭔가 건져갈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계속 공유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