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회공 자체에는 별로 관심 없는데 박병찬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가능 가능 종수가 후회수인 것도 괜찮음<이런 키워드도 있나 새로운 시대가 열려야 한다 나 뱅쫑은 캐해가 얼마나 오락가락하냐면 막장 드라마도 보고싶고 누벨바그도 보고 싶고…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뱅쫑 앳 원스
최종수는 박병찬을 그렇게 변태 같은 놈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며칠 뒤 박병찬한테 최종수가 사진 하나 보내는데 팬이 경기 중간에 사이드라인에서 물 마시는 모습을 찍어서 에어드랍해 준 사진임
땀에 푹 젖은 홈 유니폼이 허벅지랑 가슴팍 등짝에 쫙 달라붙어 있는
바로 딸감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