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석 retweeted
가능한사랑이올라왔구나…
저는 모든 회상씬에서 쳐울었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이 점거하면서 비상전력을 어디다 썼는지 아시나요?
도장공정 페인트 안 굳게 하는데 썼습니다. 왜냐? 언젠가 돌아갈 일터니까…망가지면 안되니까…
저달차보세요
가능한사랑을 좋아했든 싫어했든 봤든 안봤든 저달차보세
영화 ‘가능한 사랑‘ 공개에 맞춰 민중의소리가 다큐 ‘저 달이 차기 전에‘를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쌍용차 파업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youtu.be/3kXdm7AChRI?si=J7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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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적확한 지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 기득권과 부자와 싸워야지 가난뱅이끼리 빵 한조각을 놓고 다투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O discurso de James Talarico, político ligado ao Partido Democrata e recém-eleito Senador pelo Estado do Texas, que está repercutindo no mundo todo:
"Pessoas trans são 1% da população. Os muçulmanos são 1% da população. Os imigrantes ilegais são 1% da população. Nós estamos focados no 1% errado.
Pessoas trans não estão afetando o nosso sistema de saúde. Os muçulmanos não estão retirando o financiamento das nossas escolas. Imigrantes não estão cortando impostos para si mesmos e seus amigos ricos.
São os bilionários e seus políticos fantoches. As guerras culturais são uma cortina de fumaça. Tantas das divisões neste Estado e neste País são fabricadas por bilionários que nos querem lutando entre si ao invés de lutando contra 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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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가 된 Gina Hinojosa는 “승리는 이념의 후퇴가 아니라, 분열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 덕분이었다”면서, “진보정치의 우위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인식한 실질적 유용성 위에 세워진다“고 했다. 1% 부자들의 타락에 책임을 물어라. 그 나머지 사람들의 꿈과 계획까지 적대시하지 말라.
Gina Hinojosa flipped Texas' governor's mansion blue for the first time in over three decades.
Earlier this year, she spoke with our @DashaBurns about her campaign — and why Greg Abbott can “shove it with your culture wars.”
Revisit #TheConversation: politi.co/3VdZV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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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의 문화가 왜 점점 단조로워지는가
알고리즘이 메뉴부터 가사까지 '평평하게' 만든다
(아래 원문 발췌)
대도시 어딜 가나 예상 가능한 대기업 소유 음식·음료·소매점이 거리를 메워 간다. 예전엔 각양각색 다채로웠지만 점점 체인점들로 획일화되고 있다. 비슷한 공간이 늘면서 장소성을 잃어간다. 어딜 가나 우리는 같은 곳에 있다.
데이터과학자 로렌 리크는 최근 '문화의 영점: 왜 모든 것이 똑같아 보이기 시작했는가'라는 서브스택 글에서 예측 알고리즘이 음악, 영화, 요식업 등 오늘날 소비자 문화의 거의 모든 측면을 ‘평준화’한다고 썼다.
런던의 640개 쇼핑 거리를 사례로, 첨단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예측 알고리즘이 어떻게 균질한 '단일 문화'를 만들어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시스템이 원하기 쉽게 만든 것 사이의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썼다. 리크는 글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 디지털 매핑, 텍스트 분석을 활용해 LLM이 어디서든 소비자 문화를 어떻게 똑같이 느껴지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팝 음악은 최근 몇 년간 문화가 얼마나 급격하게 ‘평준화’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분야다. 1950-2015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오른 4,000여 곡의 가사 어휘의 풍부도를 추적해 보면, 1960년대 초반 이후 고유 단어의 범위가 4분의 1 이상 줄어든 반면, 반복되는 가사의 수는 3분의 1 가까이 늘었다. 스트리밍이 아주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만들어낸 결과다. 30초가 지나야 수익이 발생하는 산업 구조에서, 노래의 후크를 반복하는 것은 합리적 대응이다.
펍 메뉴도 비슷하다. 모든 메뉴는 QR 코드로 주문할 수 있고 체인점은 이전 주문 고객들로부터 데이터를 얻는다. 이들은 메뉴를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지점의 주문 데이터를 통합한다. 지역별 차이는 사라지고 개성 있는 요소는 제거된다.
소비자 문화 평준화의 핵심은 알고리즘의 수학과 다음 토큰 예측 방법론에 있다. LLM은 데이터를 토큰 단위로 작성해 각 단계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토큰을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델엔 ‘온도’ 설정이 있는데, 선택의 모험성을 조절하는 일련의 매개변수다. ‘온도 0’에서는 모델이 늘 가능도 최고치의 토큰을 선택해 매번 동일한 답변을 내놓는다.
모델은 불확실할 때도 예측을 해야 하니 늘 예상치가 높은 답으로 회귀하게 된다. 무작위성이나 놀라움은 사라진다. 알고리즘이 문화를 단조롭고 예측 가능하며 수학적으로 결정된 ‘온도 0’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알고리즘은 ‘평균적인 사람’을 위해 예측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이라는 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각 사람은 자신만의 틈새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틈새는 서로 다르다. 모든 사람의 취향 평균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은 아무도 특별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무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개별 커피숍이나 식당이 꼭 더 나빠진 것은 아니다. 플랫 화이트는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잃어버린 것은 다양성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그런 변화는 거의 순식간에,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nytimes.com/2026/10/31/arts/…
BREAKING: Democratic socialist Nithya Raman defeats Los Angeles Mayor Karen Bass in a stunning political upset, marking another major victory for the socialist movement following the midterm elections.
Raman is poised to become the fourth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member to lead a major U.S. city, joining a growing list of Democratic socialist victories in New York City, Seattle and Washington, D.C.
The result signals a broader political shift as democratic socialists gain ground in some of America’s most prominent cities.
Download the Fox News app or go to Foxnews.com f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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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게 이번에 캘리포니아 선거에 안건중 하나가 빌리어네어한테 일회성 추가세금을 걷자 였거든. (난 당연히 찬성) 부촌인 오렌지색 지역사람들은 찬성을 던지고 나머지 부자가 적은 대부분의 보라색 지역이 반대를 던져서 부결됨. Oh the ir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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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북스 책은 아니지만) 외주 편집으로 일 년 동안 작업한 책 호루몽이 나왔습니다. 역시 살아남았다는 것은 존나 강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존나 강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이 더 좋겠다고 책을 만들며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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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선생님이 번역해주신 탈라리코, 상원의원 당선 연설. 다시 봐도 감동…
"...이번 승리는 '과연 누가 내 말을 듣고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 모든 텍사스 주민을 위한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온 세상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이 운동을 지지해 주신 텍사스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신뢰 앞에 겸허한 마음입니다. 그 신뢰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투표하지 않은 텍사스 주민 여러분에게도 저는 여러분의 상원의원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이 승리는 민주당이나 공화당만의 일이 아닙니다. 훨씬 더 큰 일입니다. 미국에는, 미국에는 무언가 망가진 것이 있습니다. 경제 체제가 망가졌습니다. 정치 체제가 망가졌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마저 망가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그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힘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 상원의원 당선 연설: 언제나 약자에게 거십시오
"언더독", "좌우가 아닌 위와 아래", "사랑의 정치", "이웃과 연대", "증오는 못하지만 사랑은 할 수 있는 일", "정치에서 억만장자의 축출"
많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 연설. 전문을 옮겨 보았습니다.
brunch.co.kr/@literacy/168
[단독] 또 대법관 '쌈짓돈' 논란…능력개발비 200만원씩 지급
대법관들 현금 격려금 이어 '격무 보상' 돈 받아
지난해 대법관 12명에 지급…직원 기준의 약 4배
법사위 "능력개발비 지급 관행 중단·감액 검토"
'대법관 현금 격려금' 논란을 빚은 대법원이 교육훈련 예산으로 대법관들에게 격무 보상 명목의 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연간 약 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 같은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4일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국회 법사위 '2027년도 대법원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대법원은 대법관들에게 '상고심 재판부 격무비' 명목으로 매년 약 200만 원씩 능력개발비를 지급했다.
법원행정처의 2025년도 지출대장을 보면, 지난해 대법관 12명(대법원장 및 법원행정처장 제외)에게 지급된 능력개발비는 총 2383만6960원이었다. 8명은 정확히 200만원, 나머지 4명은 189만3280~199만3330원을 받았다.
지급 횟수와 시기는 달랐지만 연간 수령액은 비슷했다. 한 대법관은 9월에 한꺼번에 200만 원을 받았고, 다른 대법관은 2~7월 매달 30만 원씩 받은 뒤 9월에 20만 원을 더 받아 200만 원을 채웠다.
능력개발비는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업무 관련 교육·연수, 자격 취득, 서적 구입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일반 직원의 통상적인 지원기준은 연간 50만 원으로, 먼저 비용을 지출한 뒤 영수증과 직무 관련성 소명자료를 내 정산한다. 대법원도 법적 수당이나 복리후생성 급여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법관들에게는 직원 지원기준의 약 4배가 지급됐고, 명목도 교육·연수가 아닌 '격무비'였다. 보고서는 "지급 명목도 교육훈련보다 재판업무에 따른 격무 보상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출을 정산하는 제도인데도 수령액이 200만 원 안팎에 집중된 점도 문제로 짚었다. 일부 지급 건은 증빙구분이 '기타'여서 교육훈련 관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다만 나머지 건은 영수증이나 카드매출전표가 기재돼 전체 지급액의 증빙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핵심은 교육훈련 예산을 사실상 수당처럼 사용할 수 있느냐다. 법사위는 실제 교육훈련비를 일반수용비로 집행할 수는 있지만, '능력개발비'라는 명칭만으로 보상금이나 수당 성격의 지출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미 재판수당 등을 지급하는 만큼 추가 보상이 필요하다면 법령상 근거와 지급기준을 갖춰 정식 보수체계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내년도 능력개발비 지원 사업 전체에 13억8200만 원을 편성했다. 보고서는 이 중 대법관의 격무 보상 성격으로 지급할 예정인 금액은 일반수용비 편성 목적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감액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은 "우수직원 격려를 위해 편성된 격려금을 대법관들이 가져갔던 '격려금 관행' 2탄이나 다름이 없다"며 "국민 세금으로 지급된 능력개발비가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부적절한 집행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siam@cbs.co.kr
n.news.naver.com/article/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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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마크 피셔 다큐 영화가 올 5월에 나왔었구나. 그리고 2025년 12월 기준 자본주의 리얼리즘은 영어판 기준 25만 부 이상 판매됐다고 함.
theguardian.com/film/2026/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