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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리타스입니다.
근 7일 동안, 저는 트위터에 올린 여러 게시물에서
다른 분들의 글을 출처 없이 무단으로 도용했습니다.
처음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작했고, 지적을 받고서도 그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 뻔뻔하게 태도 역시 잘못이었습니다. 이 모든 비판은 제가 만든 일이며, 어떤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책임조차 저버렸습니다.
그 대가로 저는 스스로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되었고,
오늘 하루 내내 집중도 못한 채 후회와 자책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페이스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양심이 찔려 끝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웠고,
주어진 기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관련 글들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제 태도와 글쓰기를 철저히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 언행 하나 하나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지고, 그 복원은 어렵다는 것을 지금 절실히 배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야 깨달았다는 게 참 미련하고 후회스럽습니다.
저로 인해 기분 상하셨던 모든 분들께, 그리고 본의 아니게 상처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the_ken white 켄님
@atomicBTC 아토믹님
@비트거사 비트거사님
@best181p JH의 메모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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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oma was a rare disease within living memory. In 1935 an American's lifetime risk was one in 1,500. It is now about one in 33.
The sun has not changed.
Not better detection either. The dermatologist who published the 1,800 per cent rise went out of his way to rule that out, because the death rate was climbing alongside it.
Not a failure to cover up. Sunscreen went from nothing to a global industry across the exact century melanoma exploded.
Not sun exposure. A cancer registry across four Nordic countries and Australia found more melanoma in office workers than in the men who spent their working lives outdoors.
So something changed inside the skin rather than above it.
The omega-6 in American body fat went from 9 per cent in 1959 to 21 per cent by 2008, tracking the soybean oil supply almost exactly. That fat turns over on a half-life of roughly two years, so the skin you burned this summer was built out of the oil in your kitchen two summers ago.
And sunburn is an inflammatory reaction. The fuel for it is the omega-6 sitting in your cell membranes when the light lands.
Which is why four grams of omega-3 a day let volunteers take 36 per cent more UV before they burned, in a double-blind trial. Why fish oil cut the inflammatory signal in irradiated human skin by more than 60 per cent. Why mice fed seed oil burned worse than mice fed omega-3 under the same lamp.
It is also why my inbox fills up every June. People two and three years into carnivore, fair-skinned, no cream, hours outside, telling me they come in pink now instead of scalded. I stopped burning somewhere in year two and assumed I had imagined it. Thousands of people reporting the same change, in the exact direction the mechanism predicts, is not a coincidence. It is data nobody has bothered to collect.
The trial nobody wants to fund is two groups, one lamp, one kitchen running on sunflower oil and one on butter.
Fifty years of advice about what to put on your skin. Not one word about what you built it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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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ooks that should be mandatory reading before you turn 30:
1. Atomic Habits
2. The 5 Types Of Wealth
3. Deep Work
4. Meditations
5. Can’t Hurt Me
6. Man’s Search For Meaning
7. The Almanack of Naval Ravikant
8. The 48 Laws of Power
9. Essentialism
10. The Obstacle Is The Way
11. Influence
12. Never Split The Difference
13. Rich Dad Poor Dad
14. So Good They Can’t Ignore You
15.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Read these and you’ll avoid years of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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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최고의 오렌지필 영상
아래는 영상 내 한 장면을 한글로 번역함
인생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가 이거 하나로 설명가능
안 본 사람은 인용글의 링크를 통해 다들 한 번씩 보시길
유튜브 채널에 한글 더빙판도 있음
@satsvsfiat
The original:
youtu.be/YtFOxNbmD38?si=1m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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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고기를 어떻게 싸게 구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미트매니저, 미트박스, 미트프렌즈 이런플랫폼이용하시면 도매가에 소고기 구하실수있습니다.
linktr.ee/meats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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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BOOKS TO MASTER 6 SKILLS
→ Productivity:
01. The Art of Laziness
02. Finish Everything You Start
03. Atomic Habits
04. Deep work
05. Do it Today
→ Philosophy:
06. Seneca
07. Meditations
08. Freedom from the Known
09. Epictetus
10. The Big Question of Life
→ Human Behavior:
11. The Law of Human Nature
12. The Art of thinking clearly
13. The 48 Law of Power
14. Surrounded by Idiots
15. The Basic Law of Human Stupidit
→ Self Help:
16. Mindset
17.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
18. Good vibes Good Life
19. The Magic of Thinking Big
20.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 Personal Finance:
21. The Millionaire Fastlane
22. The Psychology of Money
23. How to Get Rich
24. The Richest Man in Babylon
25. Rich Dad Poor Dad
→ Discipline:
26. Discipline is Destiny
27. Can't Hurt Me
28. Make Your Bed
29. Living with a Seal
30. Discipline Equals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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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미국의 한 여학생에게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해 준 조언>>
(선생님의 권유로 글쓰기에 대한 조언을 구한 학생에게)
1959년 12월 14일
글쓰기에 대해 일반적인 조언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 내 나름의 시도를 적어봅니다.
1. 라디오를 끄세요.
2. 가능한 한 좋은 책들을 모두 읽고, 잡지는 거의 모두 멀리하세요.
3. 항상 눈이 아닌 귀로 쓰고(그리고 읽으세요). 당신이 쓰는 모든 문장을 소리 내어 읽거나 말하는 것처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소리가 좋지 않다면 다시 시도하세요.
4. 실제든 상상이든 당신이 정말로 흥미를 느끼는 것에 대해서만 쓰고, 그 외의 것에는 쓰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글을 쓰는 행위' 자체에만 관심이 있다면 결코 작가가 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쓸 내용이 없을 테니까요...)
5. 명확해지기 위해 온 힘을 다하세요. 당신은 자신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시작하겠지만, 독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단 하나의 잘못 선택된 단어가 독자를 완전한 오해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무언가를 말해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기란 너무나 쉽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그 전체 그림이 너무나 선명해서, 독자의 마음속에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이죠.
6. 작업한 글을 포기할 때, (가망이 없을 정도로 나쁜 게 아니라면) 버리지 마세요. 서랍에 넣어두세요.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쓴 가장 훌륭한 작품들, 혹은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들 중 상당수는 몇 년 전에 시작했다가 그만두었던 것을 다시 쓴 것들입니다.
7. 타자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그 소음은 아직 수년간의 훈련이 필요한 당신의 리듬감을 파괴할 것입니다.
8. 당신이 사용하는 모든 단어의 의미(혹은 여러 의미들)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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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실/진리(truth)가 무엇인지, 팩트가 무엇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모든 종교가 다 동등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시공간, 물질 및 에너지를 포함하는 전 우주의 시작점이 과거 어느시점에 있었다는 것이 빅뱅이론의 핵심인데, 기독교는 창세기 1장 1절부터 창조주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고 말하는 반면 불교는 우주가 시작점이 없는 순환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우주의 기원에 대한 설명부터 틀린 불교의 다른 가르침들에 대해서도 의심들게 할 수밖에 없다.
또핰 기독교에게는 철학이나 가르침 중심의 동양종교들 (불교 → 깨달음의 길, 유교 → 윤리 체계, 도교 → 자연 철학) 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 예수라는 존재가 2000년 전에 살았고,
2) 십자가에 못박혀 확실히 사망했으며, 3) 사망 후 제 삼일에 다시 산 모습으로 수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는 역사적 기록에서 시작된 종교라는 점이다. 이것은 성경 밖의 고대 역사기록들에서도 확인되는, 학문적 정직성을 갖춘 역사학자라면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 역사적 팩트들이다.
이 팩트들에 대한 가장 이성적이고 자연스러운 설명으로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부활을 얘기하는 것이다.
진실을 찾고자 하는 진지한 구도자라면, 막연히 기독교의 핵심 주장이 뭔지도 모르는 채로 기독교가 사회문화적인 이유로 생겨난, 여느 종교와 다를바 없는 종교라는 식의 지적으로 불성실한 말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이 역사적 팩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할 것인지 본인 스스로 따져봐야 할 것이다.
당신의 결론이 예수 부활이라면, 예수는 단순 인간이 아닌 초인간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당신의 결론이 예수 부활이 아닌 다른 대체 이론이라면, 왜 그 이론이 억지스러운지에 대한 수많은 반박들이 이미 널려있기 때문에 그 반박들 또한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정말 엄밀한 의미에서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실 보다는 역사적 사실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음.
무신론자, 비기독교인을 포함하여 고고학자, 역사학자, 신학자들의 절대 다수 (90%이상)는 다음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증거에 기반한 역사적 사실로 인정함:
1. 예수는 실존한 인물이며, 십자가형으로 확실히 죽음.
2.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가 죽은 후에 예수를 목격했다고 굳게 믿음.
3. 예수를 목격한 후 제자들의 태도가 급격하게 변함.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절망감에 빠져있던 그들은 부활한 예수를 목격 후 모두 예수가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음. 실제로 예수의 12명의 제자의 중 요한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4.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쳐죽이는 일에 가장 앞장섰던 사울 (나중에 바울로 개명)이 부활 예수는 만나자마자 기독교의 창시자로 봐도 무방한 수준의 인물로 변화됨. 그는 예수를 전하다가 참수당해 순교했음.
5. 예수가 수많은 기적을 행했던 3년이라는 공생애 기간동안에도 예수를 메시아 혹은 신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았던 예수의 동생 야고보 또한 부활 예수를 목격 후 기독교로 개종했고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이 되었음.
6. 예수의 시신이 묻혔던 무덤이 비어있었음.
권위있는 학자들 대다수가 인정하는 위 6가지의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하기 위해 “부활”이라는 초자연적인 설명을 배제하고, 자연주의적 설명을 하고자 하는 많은 시도들이 있었음. 예를 들면 제자들이 헛것을 봤다거나, 수백명이나 되는 목격자들이 동시에 환각증상을 겪어 예수를 봤다고 착각했다거나, 예수와 똑같이 생긴 쌍둥이 동생이 있었다는 식의 어이없는 이론들이 놀랍게도 학계에서 학술논문의 형식으로 진지하게 토론되고 있음.
“예수의 부활” 또한 엄밀히 말하면 팩트(역사적 사실)라기 보다는 위 6개의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이론임. 다만 수많은 이론들 중 위 6개의 사실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임. 제시된 다른 모든 이론들보다도 압도적으로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기에 개연성이 가장 높은 가장 우월한 이론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음.
과학에서 하는 증명과 같은 수준의 증명을 역사라는 영역에서 기대할 수는 없음. 예수부활은 엄밀히 믿음의 영역이나 가장 이성적인 사고에 기반한 결론으로 얻을 수 있는 믿음임. 분명 예수 쌍둥이 동생 존재설이나 집단 환각이론 등과 같은 대체이론들을 믿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더 이성적인 믿음임.
그래서 나는 예수부활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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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멕틴 : 구충제에서 “기적의 약
이버멕틴은 단순한 구충제가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 세계 공중보건의 전설적인 약물이다.
1.기원: 일본의 흙 속에서 발견된 “지구의 선물”
1973년, 일본 기타사토 연구소의 오무라 사토시 교수는 일본 시즈오카현의 한 골프장 근처에서 토양을 채취하다가 우연히 스트렙토마이세스 아베르미틸리스(Streptomyces avermitilis)라는 방선균을 발견했다.
1975년 머크(Merck)와 협력해 아베르멕틴(avermectins)을 분리했고, 이후 화학적으로 개량하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버멕틴(ivermectin)을 만들었다.
이 공로로 2015년 오무라 사토시와 머크의 윌리엄 캠벨(William Campbell)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버멕틴은 1981년 먼저 동물용으로 사용되었고, 1987년부터 사람에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머크는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는데, “멕티잔(Mectizan)”을 무료로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필요한 만큼, 필요한 기간 동안 계속 제공한다”는 원칙으로 아프리카 등 빈곤 지역의 하천실명증(온코세르카증)과 림프사상충증(코끼리다리병) 치료에 사용되었다.
2016년까지 이미 15억 회 이상의 투여가 승인되었고, 지금도 매년 약 1억1200만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전 세계 하천실명증 감염자는 2000만 명 이상에서 약 210만 명 수준까지 크게 감소했으며, 2025년 공중보건 문제로서 완전 퇴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논문에서는 “이버멕틴은 이 세기에 인류 건강과 복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약물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2.왜 이렇게 대단한가? 작용 기전 + 높은 안전성
이버멕틴은 기생충에만 존재하는 ‘글루탐산 개폐형 염소 이온 채널’에 작용해 신경근육 마비를 일으킨다.
특히 인두 펌프 기능을 마비시켜 기생충이 먹이를 섭취하지 못하게 만들어 결국 굶어 죽거나 체외로 배출된다.
사람의 경우 혈액-뇌 장벽 때문에 약물이 거의 뇌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안전성이 매우 높다.
40년 이상 대규모로 사용되었지만 심각한 부작용은 극히 드물다.
흥미로운 점은 동물에서는 비교적 빨리 내성이 나타나지만, 인간 기생충에서는 아직 확실히 확인된 내성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버멕틴이 숙주의 면역 반응을 조절해 기생충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는 방식으로도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3.기존의 “구충제 역할”을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
이버멕틴은 이미 입증된 구충 효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거나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더기증(Myiasis): 경구 투여만으로 수술 없이 치료 가능
•선모충증(Trichinosis): 전 세계 약 1100만 명 감염, 선모충 직접 제거
•말라리아: 이버멕틴을 복용한 사람의 혈액을 모기가 빨면 모기가 죽고, 말라리아 원충의 핵 이동도 억제
•리슈만편모충증, 아프리카·미주 트리파노소마증(수면병, 샤가스병): 매개 곤충(모래파리, 체체파리, 트리아토민 빈대) 억제
•주혈흡충증: 성충과 알 모두에 효과, 중간숙주인 달팽이도 제거 가능
•빈대: 북미와 유럽의 빈대 문제 해결 가능성
•주사(Rosacea): 1% 크림이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 항염 + 진드기 제거 효과
•천식: 쥐 실험에서 염증과 점액 분비 억제
•노딩 증후군(Nodding Syndrome): 우간다 등에서 대규모 투약 후 신규 환자 감소
•신경계 질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 가능성 연구
•항바이러스: 황열, 뎅기열, 일본뇌염, HIV 등에서 바이러스 단백질 이동 억제
•항균: 클라미디아, 결핵균(내성균 포함), 부룰리 궤양균 억제
•항암: PAK1 및 WNT-TCF 경로 억제, 자가포식과 세포자멸 유도.
유방암(특히 삼중음성), 난소암, 백혈병, 교모세포종,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에서 종양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연구가 보고되었다. 또한 항암제 내성을 역전시키고 암 줄기세포를 공격할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4.미래: 새로운 전달 기술로 더 강력해질 가능성
이버멕틴은 경구, 주사, 국소 도포뿐 아니라 피부 패치, 서방형 제제, 약물 침지 의류 등 다양한 전달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이버멕틴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틀어 가장 특별한 ‘다목적 약물’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 논문
“Ivermectin: enigmatic multifaceted ‘wonder’ drug continues to surprise and exceed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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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리는 속아왔다.
그들은 이미 1931년에 암의 본질을 거의 파악했다.
이 비밀을 발견한 사람은 노벨상을 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은?
그는 제약 거대 기업들에 의해 완전히 묻혀버렸다고 한다.
그의 이름은 오토 바르부르크(Dr. Otto Warburg)다.
그가 도대체 어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지 보자.
바르부르크는 독일의 유명한 생화학자였다.
그는 현대 의학이 의도적으로 무시해 왔다고 주장되는 한 가지 법칙을 발견했다.
바로 ‘바르부르크 효과’다.
암의 온상은 무엇일까?
저산소 환경, 그리고 고당 환경이다.
이 말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들어온 상식과는 다르다.
암은 산소에 의존해 사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사는가?
바로 당(설탕)이다.
건강한 세포는 산소를 이용해 천천히 에너지를 만든다.
하지만 암세포는 그 과정이 너무 느리다고 본다.
그래서 직접 당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네가 가공된 설탕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암세포에게 무료 탄약을 제공하는 셈이라는 주장이다.
즉, 스스로 돈을 내고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셈이라는 것이다.
저산소 상태는 암에 가속 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
암세포는 저산소 환경에서 오히려 더 잘 자란다.
깊게 호흡하고 운동하는 것.
이것은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산소가 세포에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이다.
이 주장에 따르면 산소는 암세포에 매우 불리한 환경이 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두 가지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암을 억제하거나, 암을 키우거나.
암을 키우는 음식은 무엇인가?
정제당, 가공된 곡물, 알코올, 씨앗유(식물성 정제유).
암을 억제하는 음식은 무엇인가?
녹색 잎채소, 좋은 지방, 양질의 단백질, 신선한 채소.
진짜 전장은 사실 미토콘드리아다.
바르부르크는 암이 단순한 유전적 운명이 아니라고 믿었다.
그는 암을 일종의 대사 질환이라고 보았다.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면
세포는 생존을 위해 결국 당 발효 방식으로 에너지를 만들게 된다.
이것은 극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몸의 생존 전략이라는 것이다.
단식은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혈당이 크게 떨어지면 암세포는 먹이를 잃게 된다.
반면 건강한 세포는 빠르게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방법이 강력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가 왜 거의 백 년 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계산을 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산소에는 특허를 낼 수 없다.
단식에도 특허를 낼 수 없다.
사람들에게 설탕을 줄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누가 돈을 벌 수 있을까?
제약 거대 기업들은 값비싼 유전자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끝없이 약을 먹게 만드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그의 대사 이론은 주류에서 밀려났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일반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매일 12~16시간 단식을 해보는 것.
무료인 햇빛을 충분히 쬐는 것.
정제당과 과도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
오래 앉아 있기보다 몸을 움직이는 것.
깊게 호흡하고 활동하는 것.
자연 그대로의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먹는 것.
건강은 소수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몸의 통제권을 다시 가져와라.
그것은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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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lete timeline of red meat's relationship with human health.
2.5 million years ago: Homo begins eating significant quantities of scavenged animal meat and marrow. Brain volume starts increasing. This process continues, consistently, for the next two and a half million years.
1.8 million years ago: Homo erectus. Brain roughly doubled. Upright. Capable of coordinated hunting. Diet: predominantly meat and fat.
300,000 years ago: Homo sapiens. Brain three times the size of pre-meat-eating ancestors. Capable of language, abstract thought, long-range planning, and eventually arguing online. Built on: animal protein and fat.
40,000 years ago: Megafauna hunters across multiple continents. Skeletal remains from this period show stature and bone density substantially better than what comes after agriculture.
10,000 years ago: Agriculture. Grains introduced. Average stature drops by several inches. Dental cavities appear in the archaeological record for the first time. The diet shifts away from animal food. Health outcomes measurably worsen.
1850–1960: Most of the world still eating traditional diets. Butter, lard, animal fat, organ meat, whole milk. Obesity rare. Metabolic syndrome not yet a category.
1961: Saturated fat in red meat blamed for heart disease. Seed oils recommended.
1977: US dietary guidelines reduce red meat, increase carbohydrate.
1980–2026: Obesity and metabolic disease reach epidemic proportions.
2026: Red meat classified alongside cigarettes by some bodies. The food that ran a two-million-year construction project on the human brain is considered, by institutions that have existed for sixty years, to be the problem.
Glad we sorted that.
미트매니저, 미트박스, 미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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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SamaHoole
I mean, I'll listen to the experts when they suffer any actual consequences for being wrong. I get my job wrong, I'll go broke or get fired. "Experts" get things wrong, people get cardiovascular disease, diabetes, and a hundred other issues, and they say "oops."
REVERITAS retweeted
[CIA는 1951년부터 암이 기생충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 이해가 된다.
한국암센터가 펜벤다졸, 메벤다졸, 이버멕틴의 임상을 중단한 이유와 전세계에서 목숨 걸고 음모론으로 라벨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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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레일은 음모론이 아니에요. 이미 미국 청문회에 수없이 나온 영상들이 많고 켐트레일 뿌린다고 인정한 영상도 있어요. 재차 누누히 말하지만 본인이 세상을 다 아는 거처럼 시건방떨고 오만한 거죠.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정말 많은데 좁은 세계관과 남을 음모론자로 낙인시켜야 자신의
Replying to @Radiation_Ages
아직도 켐트레일 역시 음모론자들의 망상이다 하시는 분들은 이젠 알아서들 하시고, 이게 호흡만 조심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게 지상의 농작물과 식용 가축, 식수원에도 축적되는거라 답이 없음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인구감축은 백신의 플랜b임
플랜a가 인류 dna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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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a month mix 3 milliliters in a glass of Orange juice and down it. REMEMBER WHEN the Media laughed and said ivermectin was ONLY for horses and cows? THEY KNEW it was made for people since 1987.
Here’s what they didn’t tell you 👇
1 – It prevents the damage caused by drugs created using mRNA technology, blocks the entry of Spike Protein into cells and, if the person was vaccinated, they can treat themselves for damage already done through Ivermectin.
2 – It only has beneficial effects and no harmful effects in the treatment of the C virus. In fact, even before entering the cell, it has already destroyed the virus in the blood.
3 – It has a very powerful anti-inflammatory action against and has a powerful impact on traumatic and orthopedic injuries, it strengthens muscles and has no side effects like corticosteroids.
4 –It treats autoimmune ailments such as: rheumatoid arthritis, ankylosing spondylitis, fibromyalgia, psoriasis, Crohn's disease, allergic rhinitis.
5 – It improves the immunity levels in cancer patients and treats Herpes Simplex and Herpes Zoster, plus reduces the frequency of sinusitis and diverticulitis.
6 – It protects the heart in cardiac overload. In an embolism for example, it prevents cardiac hypoxia because it stimulates the production of basic energy so that the tissue is not destroyed and thus improves cardiac function.
7 – It is anti-parasitic, anti-neoplastic (anti-cancer). Allegedly, it suppresses the proliferation and metastasis of cancer cells, preserving healthy cells and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chemotherapy treatment.
8 - It can kills cancer cells resistant to chemotherapy, defeating the resistance to multiple chemo-therapeutics that tumors develop, and combined with chemotherapy and/or anti-cancer agents, it provides an increase in the effectiveness of these treatments.
9 – It is antimicrobial (bacteria and viruses) and increases immunity.
10 – It reaches the Central Nervous System and regenerates the nerves.
11 – It helps to regulates glucose, insulin metabolism, cholesterol levels and reduces liver fat in steatose.
12 - It can be used as a prophylactic agent and has been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reduction in infection, hospitalization and mortality rates due to 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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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가 서양 문명에 심은 자유의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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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 아닌가?"
이 질문은 놀라울 만큼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놀라울 만큼 역사를 모르는 질문이다. 비트코이너로서, 자유를 최고 가치로 여기는 사람으로서,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고 싶다. 당신이 숨 쉬듯 당연하게 여기는 "개인의 자유"라는 개념 자체가 어디서 왔는지, 그 뿌리를 한번 추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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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세계: 자유는 존재하지 않았다
먼저 기독교 이전의 세계를 보자. 우리가 자유를 이야기할 수 있으려면, 먼저 자유가 없던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고대 로마에서 아버지(pater familias)는 자녀를 죽일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졌다. 기형아나 원치 않는 아이는 길가에 버려졌고, 이것은 범죄가 아니었다. 로마 인구의 약 30~40%는 노예였으며, 노예는 법적으로 "말하는 도구(instrumentum vocale)"로 분류되었다. 인간이 아니라 재산이었다.
그리스 민주주의를 자유의 기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투표권이 있었던 것은 전체 인구의 10~15%에 불과한 성인 남성 시민뿐이었다. 여성, 외국인, 노예는 인간 취급을 받지 못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떤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노예"라고 철학적으로 정당화하기까지 했다.
동양도 다르지 않았다. 중국의 황제는 천명(天命)을 받은 존재로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가치를 등급으로 나눴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페르시아 — 어디를 봐도 "모든 인간은 동등한 존엄을 가진다"거나 "개인에게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것이 기독교 이전 세계의 기본값이었다.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자유는 발명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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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혁명적 선언: "하나님의 형상"
그 발명은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에서 시작된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고대 세계에서 "신의 형상"이라는 칭호는 오직 왕과 파라오에게만 부여되는 것이었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스스로를 "라(Ra)의 형상"이라 불렀다. 메소포타미아의 왕은 "신의 대리인"이었다. 신성은 권력자의 전유물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칭호를 모든 인간에게 부여했다. 왕만이 아니라 노예에게도,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에게도, 특정 민족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이것은 고대 세계의 근본 질서를 뒤엎는 핵폭탄 같은 선언이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더 급진적으로 밀어붙였다.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너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8)
1세기 로마 제국에서 이 말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상상해 보라. 인종, 계급, 성별에 의한 차별이 우주의 자연 질서라고 믿던 세계에서, 한 유대인 학자가 "그런 구별은 의미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보편적 인간 평등 선언이었다.
이 선언이 왜 중요한가? 비트코인의 철학적 전제를 생각해 보라. 비트코인은 누구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동일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허가 없는 참여(permissionless access)"의 철학적 기반이 어디서 왔는가? "모든 인간은 동등한 존엄을 가진다"는 바로 그 전제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전제를 인류 역사에 처음 도입한 것이 기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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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대교회: 최초의 자발적 커뮤니티
예수 이후 초대교회의 모습은 비트코이너들이 꿈꾸는 커뮤니티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초대교회에는 강제적 중앙 권력이 없었다. 사도행전 2장에 묘사된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자발적 참여, 자발적 나눔, 수평적 관계로 운영되었다. 재산을 나눈 것도 국가의 강제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었다. 사도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한다.
>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것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았느냐?" (행 5:4)
소유권은 개인에게 있었고, 나눔은 자발적이었다. 강제적 재분배가 아니라 자유로운 기부. 이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발적 협력(voluntary cooperation)이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비트코인 노드 운영자들의 자발적 네트워크 참여와 정확히 같은 원리다.
그리고 이 작은 공동체는 로마 제국이라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중앙 권력에 맞서 300년간 박해를 견뎌냈다. 군대도 없었고, 정치 권력도 없었고, 경제적 자원도 없었다. 가진 것은 오직 자발적 신념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뿐이었다. 한 교회가 파괴되면 다른 교회가 살아남았다. 한 지도자가 순교하면 다른 지도자가 일어났다. 중앙 서버가 없는 분산 네트워크처럼, 초대교회는 어떤 공격으로도 셧다운시킬 수 없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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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그나카르타(1215): 왕도 법 아래 있다
1215년, 영국의 존 왕은 귀족들에게 굴복하여 마그나카르타(대헌장)에 서명했다. 이 문서의 핵심은 단순하지만 혁명적이었다: 왕도 법 위에 있지 않다.
이 사건의 주역은 캔터베리 대주교 스티븐 랭턴이었다. 그는 왕의 자의적 과세, 무단 구금, 재산 몰수에 맞서 싸웠다. 마그나카르타의 39조는 이렇게 선언한다: "어떤 자유민도 동등한 자들의 합법적 판결이나 국법에 의하지 않고는 체포, 구금, 추방당하거나 재산을 박탈당하지 않는다."
이것이 왜 기독교적인가? 고대 세계에서 왕은 곧 법이었다. 파라오는 신이었고, 로마 황제는 신격화되었으며, 동양의 천자는 하늘의 위임을 받은 절대자였다. "왕도 더 높은 법 아래 있다"는 생각이 가능하려면, 왕보다 높은 권위가 존재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 전제를 제공한 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이다.
하나님만이 절대 주권자라면, 모든 인간 권력은 상대적이고 제한적이다. 왕이든 대통령이든 중앙은행 총재든, 어떤 인간도 절대 권력을 가질 수 없다. 마그나카르타는 이 신학적 원리의 법적 구현이었다.
비트코이너로서 이 맥락을 보라. 비트코인 프로토콜은 "코드가 법"이라고 말한다. 어떤 채굴자도, 어떤 거래소도, 어떤 개발자도 프로토콜 위에 군림할 수 없다. 이 "규칙의 지배(rule of law)"라는 개념의 역사적 뿌리가 바로 마그나카르타에 있고, 마그나카르타의 뿌리는 기독교 신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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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교개혁(1517): 진리의 오픈소스화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95개 조항을 못 박았을 때, 그는 단순히 교회 내부의 개혁을 요구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진리에 대한 접근 권한의 탈중앙화를 선언한 것이었다.
당시 가톨릭 교회는 성경의 유일한 공인 번역본인 라틴어 불가타(Vulgate)를 독점하고 있었다. 일반인은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 진리의 해석은 교황과 성직자 계급의 전유물이었다. 면죄부(indulgence)라는 시스템은 구원마저 돈으로 살 수 있게 만들었다. 진리가 중앙집중화되고, 구원이 금융화된 것이다.
루터는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일반인에게 돌려주었다. 이것은 정보의 민주화였고, 진리에 대한 검열 저항(censorship resistance)이었다. 누구나 직접 원본 텍스트를 읽고 검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Don't trust, verify"의 16세기 버전이었다.
뒤이어 영국의 윌리엄 틴들은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다. 그 대가는 죽음이었다. 틴들은 1536년 이단으로 몰려 화형당했다. 그가 화형대에서 남긴 마지막 기도는 이것이었다: "주여, 영국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그는 일반인이 진리에 직접 접근할 권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루터의 번역본을 수천, 수만 부 복사하여 유럽 전역에 퍼뜨렸다. 이것은 비트코인 노드가 동일한 블록체인을 전 세계에 복제하여 어떤 단일 기관도 장부를 조작하거나 삭제할 수 없게 만드는 것과 정확히 같은 메커니즘이다. 진리의 사본이 충분히 퍼지면, 어떤 권력도 그것을 다시 독점할 수 없다.
종교개혁은 단순한 종교 사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진리는 누구에 의해서도 독점될 수 없다"는 원리를 인류 문명에 각인시킨 사건이었고, 이 원리가 이후 과학 혁명, 계몽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궁극적으로 비트코인까지 이어지는 자유의 강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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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존 로크와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의 기독교적 기원
근대 자유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로크(John Locke)는 비트코이너들이 사랑하는 거의 모든 정치 철학의 원천이다. 사유재산권, 제한된 정부, 개인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 — 이 모든 개념이 로크에서 왔다.
그런데 로크 자신은 이 모든 것을 어디서 도출했는가? 성경이다.
로크의 『통치론(Two Treatises of Government)』은 로버트 필머의 『가부장론(Patriarcha)』에 대한 반박으로 쓰였다. 필머는 왕권신수설, 즉 왕의 절대 권력이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신적 권위라고 주장했다. 로크는 성경을 더 정밀하게 읽어 이를 논파했다. 하나님은 아담 한 사람에게 절대 권력을 준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동등한 관리권을 부여했다는 것이다.
로크는 이렇게 썼다: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완전한 자유를 가지며… 이 평등한 상태에서 모든 권력과 관할권은 상호적이다." 이 "자연 상태의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을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다는 신학에서 직접 도출된 것이다. 자유는 국가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 질서에 내재된 것이다.
로크의 재산권 이론도 마찬가지다. 그는 "자기 자신의 노동"이 사유재산의 기초라고 주장했다. 내가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일한 결과물은 나의 것이다. 이것은 "네 이웃의 소유를 탐하지 말라"는 십계명과 동일한 논리 구조를 갖는다. 사유재산은 도둑질이 아니라 인간 존엄의 표현이다.
비트코인이 지키려는 것이 정확히 이것 아닌가? 내 노동의 결실인 내 재산을, 국가의 인플레이션이나 자의적 몰수로부터 지키는 것. 로크가 철학으로 논증한 것을, 비트코인은 코드로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철학의 뿌리는 성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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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 건국: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
1776년, 토마스 제퍼슨이 작성한 미국 독립선언서에는 인류 역사를 바꾼 문장이 있다.
> "우리는 이 진리를 자명한 것으로 여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Creator)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특정 권리를 부여받았다."
이 문장의 논리 구조를 주목하라. 권리의 원천은 국가가 아니다. 왕이 아니다. 의회가 아니다. "창조주"다. 권리가 하나님에게서 온다면, 어떤 인간 권력도 그 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 국가는 권리를 부여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권리를 보호하는 존재일 뿐이다.
이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법적, 철학적 구조의 핵심이다. 만약 권리가 국가에서 온다면, 국가는 그것을 줄 수도 뺏을 수도 있다. 중국 정부가 시민의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디지털 위안화로 모든 거래를 감시하며, 사회 신용 점수로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 시스템에서 권리란 국가가 시혜적으로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와 정반대의 원리 위에 나라를 세웠다. 권리는 인간 존재 자체에 내재되어 있고, 정부는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피치자의 동의에 의해 구성되는 것이라고. 이 원리 없이는 비트코인의 철학적 정당성도 성립하지 않는다. "내 돈은 내 것이다"라는 비트코인의 대전제는, "내 권리는 국가보다 선재(先在)한다"는 기독교적 인간관 위에서만 논리적으로 성립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자기 수탁(self-custody) 원칙 —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 은 미국 건국 정신의 디지털 재현이다. 그리고 그 건국 정신의 뿌리는 기독교 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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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예 해방: 자유를 위한 가장 치열한 싸움
자유를 말하면서 노예제 폐지를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역사에서 기독교의 역할은 압도적이다.
영국의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1787년부터 노예무역 폐지를 위해 영국 의회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매년 법안을 발의하고, 매년 부결당했다. 노예무역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는 기득권층의 저항은 거셌다. 그는 20년을 싸웠다. 1807년, 마침내 노예무역 폐지법이 통과되었다. 그리고 1833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3일 전, 대영제국 전역에서 노예제 자체를 폐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윌버포스의 동력은 무엇이었나? 정치적 야망이 아니었다. 경제적 이익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의 일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앞에 두 가지 위대한 목표를 놓으셨다. 노예무역의 폐지와 도덕의 개혁이다." 그에게 노예제 폐지는 신앙의 필연적 결론이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을 사고파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노예 해방 운동의 최전선에 선 것은 퀘이커 교도들이었다. 그들은 1688년 저먼타운 청원(Germantown Petition)에서 신대륙 최초로 공식적인 노예제 반대 문서를 작성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지도자들이 폐지 운동에 합류했다. 해리엇 비처 스토우의 『엉클 톰의 오두막』은 기독교적 양심에 호소하여 북부의 반노예 여론을 폭발시켰다. 링컨이 이 책의 저자를 만났을 때 "이 작은 여인이 이 큰 전쟁을 시작했군"이라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
지하 철도(Underground Railroad) — 남부의 노예들이 북부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운 비밀 네트워크 — 의 운영자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들은 자기 집과 재산과 생명을 걸고 타인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 이것은 자발적이었고, 탈중앙화되어 있었으며, 어떤 단일 지도자나 조직이 파괴되어도 네트워크가 유지되는 구조였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검열 저항성과 놀라울 만큼 유사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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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트리히 본회퍼: 국가 권력에 맞선 신앙
1930년대 나치 독일에서, 대부분의 독일 교회는 히틀러 정권에 굴복했다. "독일 기독교인(Deutsche Christen)" 운동은 나치 이데올로기와 기독교를 융합하려 했고, 많은 목사들이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그 한가운데서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라는 젊은 신학자가 일어섰다. 그는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를 조직하여 나치에 협력하는 국가 교회에 맞섰다. 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침묵하는 것 자체가 말하는 것이다. 악에 맞서지 않는 것은 악에 동조하는 것이다."
본회퍼는 결국 히틀러 암살 음모에 연루되어 1945년 4월, 종전 불과 2주 전에 처형당했다. 그의 나이 39세였다.
본회퍼의 삶이 보여주는 것은 기독교적 자유의 본질이다. 자유는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는 불의한 권력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이며, 그 대가를 기꺼이 치를 수 있는 결단이다. 국가가 절대 권력을 주장할 때, "하나님 외에 절대자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자유이고, 이것이 비트코이너들이 중앙은행과 감시 국가에 맞서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의 영적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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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틴 루터 킹 Jr.: "불의한 법에 복종하지 않을 의무"
1963년, 마틴 루터 킹 Jr.는 버밍엄 감옥에서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시민 불복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로 꼽힌다.
킹 목사는 이 편지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를 인용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불의한 법은 법이 아니다(An unjust law is no law at all)." 그리고 정의로운 법과 불의한 법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법, 즉 자연법(moral law)과 일치하느냐 여부다.
킹 목사에게 인종 분리법은 단순히 불공정한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는 신성모독적 법이었다. 그래서 그는 이 법에 불복종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이너들이 법정화폐 시스템의 불의에 맞서 비트코인이라는 대안을 선택하는 것, 정부의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 — 나이지리아에서, 중국에서, 터키에서, 아르헨티나에서 — 이것은 킹 목사가 말한 시민 불복종의 디지털 버전이다. 그리고 그 시민 불복종의 도덕적 정당성은 "인간의 법 위에 더 높은 법이 있다"는 기독교적 확신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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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교회가 자유의 거점이 되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은 20세기 최대의 자유 사건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사건에서 교회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동독 라이프치히의 니콜라이 교회(Nikolaikirche)에서는 1982년부터 매주 월요일 "평화 기도회"가 열렸다. 크리스티안 퓌러(Christian Führer) 목사가 이끄는 이 작은 기도 모임은 점점 커져, 1989년 10월에는 7만 명이 교회를 중심으로 거리에 모여 "우리가 국민이다(Wir sind das Volk)"를 외쳤다. 이것이 월요 시위(Montagsdemonstrationen)이고, 이 시위가 베를린 장벽 붕괴의 직접적 도화선이 되었다.
폴란드에서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1979년 모국 방문이 결정적이었다. 그가 바르샤바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외쳤을 때, 수백만 폴란드인이 공산 정권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이후 레흐 바웬사가 이끄는 "연대(Solidarność)" 자유노조가 탄생했고, 이것이 동유럽 공산주의 해체의 시발점이 되었다.
루마니아에서는 1989년 12월, 티미쇼아라의 개혁교회 목사 라슬로 퇴케시(László Tőkés)의 강제 이주에 항의하는 시위가 차우셰스쿠 정권을 무너뜨렸다.
공산주의는 국가를 절대화하고 개인을 무화(無化)하는 시스템이다. 모든 재산은 국가의 것이고, 모든 진리는 당이 결정하며, 개인의 양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스템에 맞서 "국가보다 높은 권위가 있다", "개인의 양심은 국가가 지배할 수 없다"고 선언한 것이 교회였다.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의 화폐 독점에 대한 기술적 exit이라면, 동유럽의 교회들은 전체주의에 대한 영적 exit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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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유의 뿌리를 부정하면 자유도 죽는다
이 모든 역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논리가 있다.
**"인간 위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어떤 인간도 다른 인간 위에 절대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
이것이 마그나카르타의 논리이고, 종교개혁의 논리이고, 미국 독립선언서의 논리이고, 노예 해방 운동의 논리이고, 시민권 운동의 논리이고, 동유럽 민주화의 논리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논리도 이 뿌리 위에 서 있다.
그런데 만약 이 뿌리를 뽑아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 없이, "모든 인간은 동등한 존엄을 가진다"는 전제를 어디서 도출할 것인가?
니체는 정직하게도 이 문제를 직시했다. "신은 죽었다"고 선언한 후, 그는 이렇게 물었다: "신이 없다면, 도덕의 기초는 무엇인가?" 그의 대답은 "힘에의 의지(will to power)"였다. 강자가 규칙을 만든다. 20세기에 이 논리를 실행한 것이 나치즘과 공산주의였고, 그 결과는 인류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자유 파괴와 학살이었다.
오늘날 중국의 사회 신용 시스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통한 감시와 통제, 빅테크 기업의 검열 — 이 모든 것은 "인간 위에 절대 권위가 없다면, 가장 강한 권력이 절대 권위가 된다"는 논리의 현대적 구현이다.
비트코이너들이여, 자문해 보라. 우리가 그토록 싸우는 "자유"라는 가치, 그것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 뿌리 없이 자유라는 나무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
비트코인은 자유를 지키는 강력한 도구다. 하지만 도구는 "왜 자유가 소중한가"를 말해주지 않는다. 코드는 "인간에게는 양도할 수 없는 존엄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 수학은 "노예제는 악이다"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자유의 뿌리는 코드보다 깊은 곳에 있다. 비트코인이 그 뿌리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의 자유를 향한 싸움은 단순한 기술 운동을 넘어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해방 서사의 일부가 된다.
그 서사는 출애굽에서 시작되어, 예수의 자유 선언을 거쳐, 마그나카르타와 종교개혁과 독립선언서를 지나, 노예 해방과 시민권 운동과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관통하여,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하드웨어 월렛 안에 있는 비트코인까지 이어지고 있다.
당신은 그 거대한 강의 가장 최신 지류 위에 서 있다. 그리고 그 강의 원천은, 2000년 전 나사렛의 한 목수가 회당에서 읽은 바로 그 선언이다.
>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라."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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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는 뿌리가 있다. 그 뿌리를 아는 자만이 자유를 지킬 수 있다.*
자유에는 뿌리가 필요하다.
비트코이너로서 솔직하게 질문해 보자.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자유, 그 자유는 어디서 오는가? 자유의 뿌리 혹은 근원은 어디인가?
코드에서? 수학에서? 암호학에서?
비트코인은 놀라운 도구다. 하지만 도구는 도구일 뿐이다. 망치는 집도 짓고 사람도 해칠 수 있다. 칼은 고기를 자를 수도 있지만 살인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자유를 "좋은 것"으로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그 자유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게 하는 도덕적 기반, 즉 자유의 "왜"라고 말할 수 있다.
기독교는 그 "왜"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 자유는 선물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에덴동산에서조차 선악과라는 선택지를 두신 것은 자유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로봇이 아닌 자유로운 존재와 관계하기를 원하셨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바울은 한때 기독교인을 박해하던 체제의 집행자였다. 그가 회심 후 자유를 이토록 격렬하게 선언한 것은, 그 스스로가 당대 최고의 지식인 집단에 속해 있던 소위 기득권 층의 내부자였기에 그 시스템의 허구를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파월같은 중앙은행가가 어느날 갑자기 비트맥시가 되어 비트코인이 가져다 주는 자유에 대해 설파하는 것과 비슷하다.
비트코인이 물질에 대한 우리의 소유권을 자유롭게 했다면, 기독교는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게 한다.
비트코인이 "Don't trust, verify"라고 말한다면, 예수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진정한 자유, 영혼까지 아우르는 그런 자유를 원한다면 진리가 뭔지를 알도록 힘쓰라는 것이다. 누군가의 말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직접 진리를 확인하고, 그 진리 위에 서라. 그것이 자유의 시작이다.
당신이 비트코인을 통해 발견한 자유에 대한 갈망은 우연이 아닐 수 있다. 그것은 어쩌면, 당신 안에 처음부터 심어진 자유를 향한 본능일지 모른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로서, 어떤 권력에도 종속되지 않을 자유를 향한 근원적 갈망. 비트코인은 그 갈망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여정의 끝은, 아마도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깊은 곳에 있을 것이다.
당신이 자유를 사랑한다면, 그 자유의 원천을 한번 찾아가 보라.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