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타 retweeted
‘그리고 모두 불행하게 살았습니다’는 액운 자판기에서 비롯된 어둠입니다.
물론 확신하는 건 아닙니다. 한 50% 정도? 그래도 나름 신빙성 있는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액운 자판기’, ‘불운 포스트잇’, ‘그리고 모두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이 셋, 전부 불운과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까?
한밤역, 한빛 도서관에서 B조장이 언급했던 자판기 어둠.
이 어둠에 관한 단서는 웹툰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최신화인 40화, 그중에서도 ‘연어마켓’의 판매글을 잘 살펴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액운 자판기 출현 위치빈도 신빙성있는 정보 알아가세요$$’
자판기 어둠이 두 개나 따로 존재할 리가 없지요.
우리 덕수엄마가 이걸 괜히 언급했겠습니까?
네, 아무래도 액운 자판기는 B조장이 언급했던 그 자판기 어둠이겠지요.
다음 ‘불운 포스트잇’과 ‘액운 자판기’의 연관성을 찾아야하는데...
자,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아니, 불운 포스트잇은 망상 홈쇼핑에서 판매한 상품이잖아?”
맞습니다. 그런데 홈쇼핑이 직접 모든 상품을 제조하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업체에서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것도 홈쇼핑의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망상 홈쇼핑이 액운 자판기에서 상품을 떼어 와 판매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불운 포스트잇이 망상 홈쇼핑 카탈로그에 등록되어있다는 건 어디까지나 솔음이의 언급을 통해서였을 뿐입니다.
그 무당벌레 직원이 직접 액운 자판기에서 뽑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거죠.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아직 확실한 증거가 나온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불운이라는 공통점, 자판기 어둠에 대한 B조장의 언급, 그리고 망상 홈쇼핑이라는 연결고리까지.
이 정도면 한 번쯤 의심해 볼 만하지 않습니까?
어쩌면 ‘그리고 모두 불행하게 살았습니다’는 액운 자판기에서 시작된 어둠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불운 포스트잇’은 액운 자판기에서 나온 아이템이고요.
끝입니다..!
박민성 주임의 전용장비도 '흉내쟁이' 머플러였죠
또한 김솔음이 징계를 받아 격리구역을 청소하며 흉내쟁이 교단의 이야기 찬탈자를 만났죠
우리의 마지막을 기록합니다 괴담도 백일몽 지하에 있던 것이었죠
보면 무명찬란교와 백일몽 사이에 커넥션이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그게 김솔음일 가능성도 높
#괴출 #괴출_추리
백일몽 어둠중, Qterw-C-1004. [우리들의 마지막을 기록합니다.]는 무찬교의 권능입니다.
[ ‘진리 사랑 회복 오직 의사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이 의미’ ]
- 321화
일단, ‘진리’ 먼저 봐봅시다.
괴출에서 언급된 진리 두 가지는 천사의 한숨과 무찬교의 교리지요.
[찬양의 오르골. 무명찬란교에서 모종의 의식을 치른 결과로 입수했다는 오르골의 복제품. 진품의 안쪽에는 '진리를 아는 것이 힘'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 187화
[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약한 자는 세상에서 죽음으로 도피했으나 그것은 탈출구가 아닙니다.” ]
- 199화
이것뿐만 아니라, ‘사랑’은 ‘사랑낙원’교단의 사랑이 떠오르며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진단만이 의미또한 무찬교 교리중에 하나죠.
[ “이 세상은 이름님의 것입니다. 오로지 이름님의 선택을 받아야만 의미가 있으며, 이 진리를 인정하고 그분의 선택을 받기 위해 스스로 수행하며 세상에 근원의 씨앗을 심고 일구어야 합니다. 당신들의 자유의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오로지 이름님의 의지와 선택만이 의미가 있습니다.” ]
- 199화
의사의 정확한 진단, 이름님의 선택 유사하지요?
또한 Qterw-C-1004에서의 1004는 삐삐번호로 천사를 의미하지요.
그리고 천사는 천사의 한숨. 찬양의 오르골의 원본이죠.
그러므로 백일몽은 무찬교의 권능을 관리중이라는 뜻인데.. 파면 팔수록 무찬교랑 백일몽의 관계를 모르겠네요.
하나 더 갖고올것도 무찬교&백일몽인데 도대체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높구요
청이사가 208화에서 이름님 초대연구 기록을 보고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라고 적어두었죠
(청이사가 그 직후 등장했으니 정황상 맞습니다)
청이사가 김솔음으로 무명찬란교와 거래를 시도했던가
과거 무명찬란교가 생긴 이후부터 협력했을지도 모릅니다
타임패러독스 얘기했더니 생각났는데
그 보안팀 말발굽 직원이 3부 이후 솔음이의 미래일 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간 건가 이런 거 쓰지 마까..
한 세계에 동시대에 존재하는 동일존재..? 이게 도플겡어 괴담이긴하죠.. 예..
그래도 3부에서 김솔음이 어탐기로 안 넘어왔을 때의 미래랑 과거 솔음
이렇게 보는 거죠
지사에 가면 안 된다잖아 지사 가서 험한 꼴 당하고 오염돼서 보안팀 특수부서 된 거야
자기 과거한테 일러주는 거잖아 지사 가지 말라고..
보안팀된다고..ㅠ
나나.. 나 샇솔인지 솔샇인지는 못 정했는데 아무튼 무언가를 대충 손으로 쌌어
큰 틀은 잡았는데
길 가는 초딩이 보고 내가 써도 이것보단 잘하겠네ㅋ 할 거 같아서 뭘 더 못 쓰겠어!
제목도 모르겠어!
아 모든 작가분들을 진짜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시간이야
다들 포타나 썰 책 어떻게 쓰시지
이걸로도 생각해본거 있어요
뭔가 제물굿 언급이 괜히 나온 건 아닐 거 같아서
'원래 바친 건 '이름'이 아니라 '생명'이었고 최요원을 소중히 여긴 누군가가 의식을 비틀어 '개인으로서의 정체성' 만을 바치고 '요원으로서의 정체성'만을 남겨서 인간 이강헌은 이미 죽었고 이것은 요원 A다로 꼼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