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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현장단체 두레방(설립: 1986)이 올해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는 11월 15일 종로구 <합>에서 40주년 포럼과 아카이브 전시를 합니다. 두레방은 특이하게도 초창기부터 기지촌 활동 아카이브 자료가 깨알같이 잘 보관되어 있는데, 의정부시에 의해 그동안 상담소로 사용하던 성병진료소 자리에서
쫓겨나는 난리통에도 자료는 잘 사수했고 이를 내부적으로 계속 정리중에 있습니다. 기지촌이라는 당대 가장 열악하고 게토화된 현장에서 활동가들과 기지촌 여성들은 어떻게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왔을지, 포럼과 아카이브로 만나보세요.
포럼과 함께 후원용 40주년 기념 굿즈도 판매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포럼과 굿즈 신청은 요기로👉🏼 docs.google.com/forms/d/e/1F…
집회행진과 경찰 사이 인간 바리케이드를 만든 모습(파리).
한국의 큰 집회에서도 이런 풍경은 드물지 않지만, 이번에 프랑스 사회운동에서 이런 경험의 공유는 중요하다. 소외계층을 말로만 지지하지 않고, 몸으로 연대하는 직접 체험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사회가 다시 만들어지는 순간이다.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retweeted
Je crois que personne ne se rend très bien compte du monde qu’il y avait à Paris pour manifester aujourd’hui.
Je crois n’avoir jamais vu ça.
#17octobre
#24octobre
오늘 못 다한 이야기를 트이타로 풀어볼까? ㅎㅎ 오늘 3.8선 기념비 가지고 이야기하다 못 보여드린 마지막 피피티 장면.. 이 지옥화 대사는 원래 신상옥이 최은희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곤 킁킁 거리며 했던 말이라 한다 ☺️
오늘 영자원 토크에서 기지촌이라는 게 죽은 소재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 관객에도 진동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한 작은 사건(?)이 있었고 그래서 너무 좋았다. 이는 윤금이 사건으로부터 촉발된 집단기억인 것처럼 보였다.
역자후기에도 이런 중요한 단어 위치 바꿔치기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에서 영화가 역사학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 (책은 현재 절판)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retweeted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온 스크린, 오프 스크린 – 한국 극장 건축
On-Screen, Off-Screen - The Architectural Lives of Korean Cinemas
우리의 극장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왔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11월 13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새로운 기획전시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