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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금 '꽃마차'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양양에서 꽃마차를 끄는 말의 모습이 SNS에 퍼지면서 '꽃마차를 없애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웹으로부터 인용 가능한 내용은 주로 '말이 늙어 보인다', '숨을 헐떡인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 등이 목격자의 주관적인 관찰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 이용', 넓게는 '동물 이용'에 대한 이슈는 동물권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쉽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여론 형성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 눈앞의 이용을 중단시키는 데 머물고, 그 누구도 '이용처가 사라진 후 행방'을 다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무작정 말의 이용처를 없애는 것, 이러한 사태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바로 '2012년 청계천 관광마차' 이슈입니다. 동물학대 논란으로 운행이 금지된 이후, 이용처를 잃은 이 16두의 말 중 8두는 방치, 2두는 관리 소홀, 1두는 폐사, 1두는 도축업자에게 판매되었고, 나머지 4두는 행방불명되었습니다(동아일보, '청계천 마차말, 지금 뭘할까?'). 이 모든 일들은 주로 말의 이용을 두고 '말학대' 라고 규탄 받아온 행위이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한 현실이기 그지 없습니다. 한편으론, 이러한 결과가 오히려 말에게 쓰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합니다.
말과 같은 대형 동물은 개, 고양이, 새 등, 비교적 소형의 동물을 책임지는 것과 완전히 다른 차원에 속합니다. 사람과 같은 생활공간에서 지낼 수 없고, 독립된 공간과 많은 양의 사료, 마방과 패덕, 수의, 장제, 분뇨 처리, 마구 관리 등 관리하는데 큰 품과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극소수의 부유한 개인이나 후원자가 취미의 영역에서 말을 기를 순 있어도, 용도가 사라진 말을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평생 부양하기 어렵습니다. 말 생크추어리나 보호목장도 결국엔 말의 상업적 이용으로 발생하는 수익이나 누군가의 기부금, 후원금, 보조금이 그 비용을 부담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을 책임지기 위해선 막대한 금전이 필수입니다. 복지는 단순 감정만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용이 끝난 말을 관리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폐지를 외치는 것은 결국 제 보기 불편한 모습을 감추어 숨길 뿐입니다. 시야 밖으로 밀어내어 불편한 진실을 숨기고, 외부의 정의로운 감시자를 자처하고 도덕적 쾌락만을 좇아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현실적으로 이용처가 말을 관리하고 존속시키기 위해 벌어들이는 경제적 이익 하에, 말복지를 위해 어떤 현장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검토하는 대신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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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pattrick_36
Doesnt matter what a rulebook says, its common sense to not streamsnipe/cheat in any form of tourna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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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ブチェン「三冠馬ァッ!」
メイショウタバル「日本馬初の凱旋門賞勝利!!」
フォーエバーヤング「BCC連覇ァッ!!!」
クロワデュノール「秋古馬三冠リーチ!!!!」
ロブタバルエバヤンクロワ「「「「有馬でます」」」」
この日本競馬最終回見て辞めてえ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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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WC 2026 결승전 결과 🇰🇷
9/14(월)
대한민국 4 : 1 사우디아라비아
감사합니다.
모두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KOReturns #BlizzCon2026 #OWWC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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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를 하는데 반나절을 쓰고, 남은 시간은 온전히 '공상'과 '멍때림', 그리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숏폼 플랫폼들을 계속 오가며 딴짓 하기'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언제나, 언제나 '할 이야기는 많은데 글 쓸 여력은 없을' 때 찾아옵니다. 소위 펜이 끊기는 글막힘이거나, 아직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 돼서 무의식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의식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그런 상태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한국경마가 정말 많이 관심을 받을 때는 역시 코리아컵/코리아 스프린트 시즌입니다. 수많은 곳의 국제교류경주(트로피 경주)가 개최되고, 하이라이트인 국제초청경주가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외의 반응은 점점 커지고, 그에 따라 한국경마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제 생각을 그들에게 이야기 해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생각이 많다는 겁니다.
가장 눈에 띄는 이야기는, 우선 '한국경마는 과연 일본경마처럼 성장할 수 있느냐'입니다. 많은 해외 인사들이 '일본은 재팬 컵에서 해외마와의 격차를 줄여나갔다. 하지만 한국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 격차만 바라보고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것은 근거가 빈약합니다. 결국 산업구조·거버넌스 대신 '노력'을 이야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은 법과 제도, 정치와 행정에 의해 가로막힙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이것을 넘어설 방법은 없습니다. '국가는 산업을 성장시키려고 하지 않는다'라는 트윗을 봤고, 그 말이 거의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에게 경마라는 산업은 '1조원의 제세금과 수천 억의 추가 세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 약 450억 원의 순이익만을 가져갔고, 이는 언젠가의 적자를 감수하기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간 다리'가 끊겨있습니다. 세대의 다음을 물려주고, '혈통'의 연속성을 이을 구세대는 모두 국제 경주를 지나쳤습니다. '글로벌히트', '스피드영', '강풍마', '석세스백파' 등, 한국 경마 팬들이 지겹도록 보던 그들이 정작 그 지겨워야할 경주에 출전하지 않은 겁니다. 물론 말의 상태, 우승 가능성, 경쟁력 등을 고려한 결과겠지만, 이들을 대신하여 출전할 동급의 경주마가 더이상 없다는 점은 팬들에게 아쉽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구세대로 넘어가는 이들이 신세대에게 역할을 물려줘야 하는데, 그 중간다리는 무너졌고 신세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타격은 바로 '서울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이전'입니다. 정부는 1월 29일 서울 경마공원 부지와 근처의 방첩사령부 부지를 합해 주택 9,800호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하겠습니다. 이는 2030년 착공에서 2029년 착공으로 목표가 변경되었고, 최근에는 '마사 일부를 이전하고, 순회경마로 시행해서, 그 자리에 선 착공하자'는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서울경마는 아파트가 지어지는 공사장 바로 옆에서 말과 사람이 생활하고 경주를 펼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국제적으로(비록 단발적일지라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경마가, '9,800호의 아파트' 때문에 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위기 속의 기회는 존재하지 않고, 위기 속의 위기가 겹겹이 쌓여있는 형국입니다. 철저히 도박이자 사행으로 정의되어 관리받은 경마산업에 대한 국민 전체의 반응은 차갑고, 이러한 흥행의 순간은 단 일주일 뿐입니다. '한국경마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한국경마를 바라본다면, 여러분은 말하려던 거의 모든 말들을 도로 삼킬 수밖에 없을 겁니다. 경마-허무주의의 시작이고, 그럼에도 방법을 찾는 경마-실존주의인 셈입니다. 아직도 할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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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9월 9일, 지난 코리아컵 당시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경주마 '클린원'(Clean One)에게 골절이 진단되었습니다.🚨🚨
경주 직후 호흡기 질환으로 분무치료를, 이후 운동기인성 피로회복 진단으로 수액처치를 받았습니다. 이후 금일 우전내측근위종자골기저부골절을 진단받았습니다.
자세한 골절 정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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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은 정말 쉬고 싶습니다. 평소 잘 마시지 않는 술병을 열고, 배달 음식을 시켜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코리아컵은 달랐습니다. 더 많고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사소한 이유부터 더 마음을 둔 이유까지, 경탄과 미소, 그게 이번 코리아컵을 정의했습니다.
사진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느끼는 건, 마침내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 이 국제초청경주의 이틀이 문화로서 선명하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단순 경주를 떠나, 마침내 이야기가 남고 전해지고 내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새로운 장이 된 것입니다.
쉴 시간이 없습니다. 이 생각이 사라지고, 감정이 옅어지기 전에 저는 이것들을 글자로 적어놓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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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대목입니다. 직접적으로 주장되진 않지만, '매출 N조의 한국마사회', '상금 N억의 경주마'라는 식으로 두루뭉실 뭉게어 표현하는 편이 굉장히 잦습니다. 그에 대한 반응(주로 댓글 등)을 보면 역시나 의도에 맞아 떨어지는 반응이 자주 보이죠.
문제는, 아시다시피 그 매출액이 절대, 그리고 그게 순수하게 비례하여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을 파고들면 사실 화살은 한국마사회 자체가 아니라 '그 수많은 제세금과 기금'을 들고 가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주무기관 등에게 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들은 준시장형 공기업인 한국마사회보다 훨씬 정치적, 행정적 덩치가 큽니다. 쉽게 말을 듣고, 의견을 받아들일 주체들은 아니죠. 다이렉트로 연락하기도 어렵고요. 명분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분배의 관점에서 수득상금도 톺아볼 이유가 있습니다. 분배 비율이랑 서울-영남 간 차이가 있어 아직 자세히 적지 않았지만... 대략 마주가 가져가는 비율은 80%정도입니다. 거기에서 위탁관리비와 기타 관리비가 빠져나갑니다. 대략적으로 마주의 70%정도가 손실을 본다고 알려져 있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정말 '취미'나 뚜렷한 이유가 있어 마주를 하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큰 손해를 보면서 말을 구매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여기서 동물권의 바람대로 상금 전체에서 3%를 출연한다면, 마주경제와 그에 뒤따르는 생산업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마주들은 대상경주 출전시 '더러브렛 복지기금'에 상금이 출연되는 것에 동의해야 하며, 비동의시 출전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규모는 총 100억 원에 달합니다(한국마사회 50%, 마주 50%). 거기에 전체 상금의 3%를 더 출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현 산업구조에 대한 이해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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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프로그램 및 비정상 플레이 대응 안내】
먼저 지난 비정상 플레이 관련 조치 안내 과정에서,
조치 기준과 판단 근거를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해 지휘관 여러분께 혼란과 우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난 공지에서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했던 당시의 확인 과정과 조치 기준,
향후 비정상 전투 관련 게임 내외 대응 방안, 그리고 최근 불법 프로그램 사용으로 계정 정지 조치된 대상자 리스트 등
자세한 공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라운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nikke-kr.com/newsdetail.html…
👉 공식 라운지 바로가기
naver.me/xy7sVe2L
이번 일을 통해 단순히 제재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는 지휘관 여러분의 우려를 해소할 수 없으며,
어떤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 게임 내 메일을 통해 소정의 보상을 지급해 드릴 예정이오니,
메일함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불법 프로그램 제재 결과와 공개 가능한 범위의 판단 기준을
보다 투명하게 안내하는 한편, 실제 탐지 및 검증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지휘관 여러분의 플레이 경험이 훼손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 인앱 구매(확률형 아이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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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밥집(매점) 리스트.txt
-차마 맛집이라곤 못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 않은 곳 많음.
-까먹거나 빼먹은 곳도 많음.
-주관적 사고가 매우 강하게 들어있음.
-그래도 먹을 만하고 만족스러우면 그만큼 별표를 넣겠음.
-2026년 기준: 점심시간은 무조건 2경주 끝나고 가질 것(안그러면 미어터짐).
1층(해피빌·럭키빌 포함)
롯데리아 ★
우리가 아는 그 롯데리아. 점심 시간이면 줄이 다른 곳보다 미어 터지므로 주의할 것. 오후에도 미어 터지는 곳. 그냥 미어터지는 곳. 튀김 냄새와 패티 굽는 냄새로 사시사철 놀라운지와 출전마 마주실을 공격한다.
스트릿 츄러스★&올드 페리 도넛★★
둘다 무난한 밀가루 음식점이다. 스트릿 츄러스는 대기 줄이 언제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갓 튀겨낸 츄러스는 언제나 맛있다. 야금야금 가격을 올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올드 페리 도넛은 땅콩 버터 크림이 들어간 녀석이 가장 맛있다. 그 외에도 미리 만들어진 도넛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한 개 만으로도 혈당이 팍팍 오른다.
더마켓★
여러가지 분식을 판매하며, 다수의 매점이 입점해 있다. 사실상 경마 팬들의 스탠딩석으로 쓰이고 있다. 어묵, 닭강정, 에그토스트는 물론 우리가 아는 스탠다드한 떡볶이, 순대, 호떡 같은 분식도 판매한다. 무난하다. 나는 이곳의 어묵과 닭강정을 가장 좋아한다(하지만 닭강정은 퍽퍽살이다).
CU·GS25(사실상 관람대 내 공통)
있을만한 건 다 있는 작은 편의점들. 다만 손님이 많아 원하는 음료가 미지근할 수 있음. 도시락이나 간편식은 여러가지를 구비해놓은 편. 점심 시간이면 도시락 비닐을 미리 까는 직원을 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매장(푸드 코트)
홍콩반점, 인생설렁탕 등이 입점해있는 곳. 매장이 넓고 앉을 자리도 많다.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면류는 수 키로그램을 미리 삶아놓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툭툭 끊어지는 면을 체험할 수 있다. 국밥류가 그나마 든든하다.
인생한상
어묵꼬치우동이 스테디셀러다. 경마장에 와서 처음 먹은 집이다. 그땐 분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같이 왔던 동행이 먹다 말고 체했다. 그래도 무난하고 맛있는 곳이다.
이디야
위치로 따지면 대충 해피빌과 럭키빌 가운데에 있다. 무난한 이디야 매장이다. 역시나 주문과 사람이 미어터진다.
2층
라운지 D
이탈리안 퀴진을 모토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탈리언(아마도 리카디 조교사라던가)을 데려다 앉히면 손가락을 양손 가득 모아 면전에 들이댈 것이다. 비싸고, 적고, 면은 필시 미리 삶아 오일 묻혀 소분해놓은 것이리라(분명 아닐 것이다. 그렇게 믿고 싶다). 개인적으로 소스에서 제품 맛이 났다(아니라고 믿고 싶다). 어쩌면 내가 파스타만큼은 무조건 '알 덴테'를 주장하기 때문에 불만족스러웠던 걸지도 모른다.
고메플레이스
메뉴가 다른 곳이랑 많이 겹쳐서 안 가봤다.
3층
새마을식당★★&분식집
더본의 브랜드다. 무엇을 먹든 그 알던 맛에 만족하리라. 7분 김치찌개와 열탄불고기가 적절하다. 명심해라, 한국인은 김치찌개를 김치와 함께 먹는다(반찬셀프). 적당히 빨리 나온다. 좌석도 많은 편이다.
바로 옆에 분식집이 딸려있는데, 우리가 아는 그 맛이다. 호떡은 1층 더마켓보다 맛있는 듯하다.
4층
큰맘순대국★★★★★
명심해라, 여기가 1황이다(물론 기준은 경마장 밥집이므로 상당히 낮다). 내 리스트에서 경마장권 식당 중 가장 '맛있는 국밥' 1위에 있었던 '진지방'(외부에 있음)을 넘어섰다. 여태 가본 큰맘순대국 체인점 중 가장 맛있다. 진하고, 걸쭉하다. 나는 이것을 '클래식'이라고 부른다.
KRA직원이 가장 많이 보이는 식당이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늦게 가면 자리에 앉지 못하고 자리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며 불안한 발놀림으로 홀을 떠돌 것이다.
국물의미학
큰맘순대국에게 명예의 죽음을 당한 곳이다. 협소하여 사람이 바로 찬다. 찬은 정갈하고, 맛도 비교적 깔끔하다. 위생관리가 눈에 띄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양이 적고 회전률도 적다. 최근에 신메뉴를 냈다.
5층
한그릇정
한식뷔페 스타일이다. 샐러드와 몇몇 반찬은 고정이고, 대부분 익숙하고 값싼 찬들이다. 맛도 그냥 '무난하지만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은 굳이 먹으려들지 않는' 구내식당 느낌이다. 많이 배고프다 싶으면 여기서 그냥 양껏 먹자...
6층
마주실 내 식당(상호 잊음)
마주들이 출입하는 곳이다. 당연히 일반 경마 팬은 이용하지 못한다(그냥 있으니 쓴다). 그냥 무난한 식당이다. 메뉴도 3가지였던 걸로 기억한다(나는 김치찌개를 좋아했다). 최근 리뉴얼 되었는데, 리뉴얼 이후로는 가보지 못했다.
담소정★★
럭키빌 회원실에 있는 식당이다. 하지만 회원실 입구에서 식사하러 왔다고 이야기 하면 들어갈 수 있다(물론 당연히! 식당만 이용해야 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 값을 하는 식당이다. 무난한 한정식 스타일의 식사를 할 수 있다. 서비스도 괜찮고, 무난하다. 하지만 예전만큼 찬이 푸짐하고 메인 메뉴 양이 많은 건 아니다. 해물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미더덕은 존재를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작았고, 바지락도 마찬가지였다. 예전엔 찬으로 김치전도 나왔는데... 그거 맛있었는데... 그때 더 달라고 할 걸.
관람대 외
구내식당 CU
카페와 겸하고 있다. 즉석식품 느낌의 상품들은 언제나 매진되어 있다. 아침 일찍 가면 경마 팬들 몇몇이 어슬렁 거리고 있다. 카페는 무난하게 맛있다.
나는카페(실내승마장)★
"딸기라떼"
슬로우포니★
포니랜드 중앙에 있다. 한여름 땡볕을 맞으면서, 관람대에서 8~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지옥길이다. 하지만 통창이라서 개방감 있고, 메뉴들도 비록 값은 있는 편이나 무난하게 컨셉에 맞는(말똥 아포카토라던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북쪽 통창에선 방목지에서 풀을 뜯는 관상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근데 진짜 기온 35도 넘을 때 오고 가느라 땀 다 뺐다.
진지방★★★
경마권 순대국 1황자리를 아쉽게도 빼앗겨버린 곳이다(주관적). 나는 국물 맛이 바뀌었다고(좀더 밍밍하게)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닌 듯하다. 순대국, 소주, 순대랑 고기 반반으로 한 접시 깔아 놓으면 당신은 집에 돌아가지 못한다.
카페 D ★★
풀로 덮여있는 카페. 늦여름에 가면 감성이 그리 좋을 수가 없다. 2층이 조용하고, 올라가는 계단이 정말 아름답다. 무난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수다 떨기도 좋다.
앞마당
반려동물 반입이 가능한 카페. 무난하다. 볕이 잘 든다.
봉덕칼국수
무난한 칼국수집이다. 솔직히 말해서, 왜 그렇게 사람이 많고 웨이팅이 많은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그냥 칼국수였다.
경마장 앞 수많은 포차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울 것 같아서 가보진 않았다.
듣기로는 송이포차가 꽤 인기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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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권의 「모든 말의 전 생애 이력제 도입 및 말 복지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은 상당히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해당 청원의 동의수가 「과천 렛츠런파크(경마공원) 이전 및 추가 주택공급 계획 전면 백지화 촉구에 관한 청원」의 동의수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다른 목적을 지닌 것처럼 보이는 이 두 청원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에 관한 짧은 글을 쓰다가, 문득 동물권이나 관련 옹호론자들이 주로 오해하는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한국마사회의 수익입니다(경주마의 수득상금은 다음에). 이 부분은 따로 떼어 설명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한국마사회의 수익과 경주마의 수득 상금은 '누군가에게 100% 돌아가는 돈'으로 설명되고, 마사회는 '조 단위의 수익을 올리는 공기업'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사실상 이미 웹에서 확인 가능한 관련 여론은 이런 식으로 경마 산업의 수익구조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겉보기' 전략이 꽤 잘 먹혀든 셈입니다).
한국마사회의 설명에 따르면, 100원의 마권이 발매되었다고 했을 때, 73원은 고객에게 환급됩니다. 16원은 레저세·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 등 제세금으로 납부됩니다. 7원은 경마상금과 관리비 등 운영비용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4원이 이익금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그 4원도 마사회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아닙니다. 한국마사회법에 따라 결산 후 이익금의 10%는 이익준비금으로, 20%는 사업확장적립금으로, 나머지는 특별적립금에 쓰입니다. 한국마사회는 2014년부터 특별적립금 전액을 축산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즉슨, 총발매액의 1.2%만이 이익준비금과 사업확장적립금의 형태로 마사회에 적립되는 셈입니다. 이익준비금은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사업확장적립금은 자본금과 같은 액수에 달할 때까지 적립하도록 법률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용도는 결손 보전과 초과 적립 시의 자본급 전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한국마사회의 수익 구조입니다.
하지만 2025년의 장부를 보면 이 수익 구조는 꽤 유동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해 마권 총발매액은 6조 4,240억 원이었으나, 순이익은 455억 원에 그쳤습니다. 총발매액과 단순 비교할 시 단 0.71%입니다. 100원을 팔아 0.71원을 챙겨간 셈입니다.
이와 같이 마권이 수조 원어치 팔린다는 사실만으로 한국마사회가 무작정 비례해 큰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은 실제 경마산업의 수익구조와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총발매액 대부분은 처음부터 환급금과 조세로 빠져나가고, 남은 금액에서도 경마 시행과 상금 지급, 시설과 인력 운영 등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발생한 이익 역시 법률이 정한 적립과 축산발전기금 출연이라는 별도의 구조를 거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마사회가 연 1조원에 달하는 제세금과 1,100억 원에 달하는 축산발전기금을 납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경마산업의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2019년과 2025년 매출을 비교하면 연 매출액이 약 1조원 감소했고, 코로나 감염병이 성행했던 2020년과 2021년에는 총 7,848억 원의 손해를 봤습니다. 요악하자면, 한국마사회는 매출액 대비 막대한 수익을 가져가고 있는 것이 아니며, 적립금을 다시 채우고 있고, 마권 발매를 통한 그 수혜는 되려 국가와 지자체, 축산농가, 즉, 국민에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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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WS: Phase 2 프로팀 로스터
한국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피날레🔥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2에 참가하는 각 프로팀별 로스터를 공개합니다!
#펍지이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배그 #PUBGEsports
My journey with Geng has ended i really appreciate Geng company for the support from the start and I want to thank all the fans for the support as well, was very happy to win the last pgs before this Thank you once again GG. 🙏
𝗧𝗵𝗮𝗻𝗸 𝘆𝗼𝘂, 𝗱𝗶𝘆𝘆.
As of today, our contract with 'diyy' Daniel Noh from the Gen.G PUBG team has come to an end. Though his time with Gen.G was brief, diyy made a lasting impact through his contribution, dedication, and passion for the team. We wish him continued success in all his future endeavors and support him as he begins the next chapter of his career.
SR HF retweeted
𝗧𝗵𝗮𝗻𝗸 𝘆𝗼𝘂, 𝗱𝗶𝘆𝘆.
As of today, our contract with 'diyy' Daniel Noh from the Gen.G PUBG team has come to an end. Though his time with Gen.G was brief, diyy made a lasting impact through his contribution, dedication, and passion for the team. We wish him continued success in all his future endeavors and support him as he begins the next chapter of his career.
명조를 하면서 울고 웃고 진짜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사람인데, 상하이 콘서트 영상만 10번 넘게 돌려볼 정도로 이번 한국 콘서트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거든요... 🥹
하지만 티켓을 결국 구하지 못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꿈처럼 공식 운영팀에서 먼저 초청 연락을 주셨습니다. 😳
이런 소중한 기회를 선물해 주신 명조 운영팀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번 플레이오프(PLAYOFF)를 꼭 이겨야만 갈 수 있고, 지면 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번 경기에 정말 온 힘을 다 쏟아부어서 반드시 이기고 콘서트장 가겠습니다. 꼭 ❤️🔥
#명조 #띵조 #워더링웨이브 #명조콘서트 #鳴潮 #鳴潮コンサート #WutheringWaves
Won PGS9 🙏
Congratulations to the PGS 9 winners, Gen.G! 🏆🎉
They had a crazy run today, shooting up from 4th position, earning 47 points and two Chicken Dinners! 🍗🔥
Thank you all for joining us today! See you all next time! 👋
@GenG @diyycc
#PGS9 #PGS #PUBGE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