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야아~╰(*´︶`*)╯♡
지훈은 대개 혼자였다. 어머니는 그를 키우느라 바빴고 아버지는 처음부터 없었다. 단출한 가족구성에 불만도 만족도 없었다. 그저 지훈에게는 그게 당연한 것이었다. 부모가 한 명이라 해서 사랑을 모르고 자랄 것도 없었다. 지훈의 어머니는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얼굴을 자주 마주치진 못했으나 하루 한 번 사랑한다는 말을 빼먹지 않았다. 매일 밥을 차려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