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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 Sats -유머/짤 -여의도파생트레이더 -올라잇삼창의 삶

대한민국 서울
Joined June 2020
〈애증의 옵션〉 2017년부터 여의도에서 옵션 트레이딩 관련 일을 하고 있음. 옵션을 좀 쉽게 설명해보고 싶은데, 델타 감마 세타부터 나오면 뒤로가기 누르고 싶은 것도 이해함. 그래서 이번엔 말도 안 되는 소설을 하나 써보려고 함ㅋㅋ 내 경험과 실제 시장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바탕으로, 옵션 처음 배우는 신입이 돈도 벌고 깨지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임. 신입 이름은 김손절. 팀장 이름은 박떡상. 최종 목표는 옵션으로 돈 많이 벌어서 크로아티아에 요트 사러 가는 것. 30화 정도 생각하고 있음. 일단 김손절부터 출근시켜보겠음. ────────── [1화] 김손절 출근하다 크로아티아에서 요트를 계약할 때도 이 정도로 긴장하진 않았다. 2017년 4월 3일, 월요일. 여의도 첫 출근 날이었다. “김손절 씨?” “네. 안녕하십니까.” “박떡상입니다.” 명함을 받았다. 진짜 박떡상이었다. 김손절과 박떡상. 조합 뭐임. 누가 보면 증권사 입사가 아니라 종토방 정모 나온 줄 알겠다. 박 팀장은 해외 트레이딩 회사에서 데려온 사람이었다. 입사 동기는 내 배치 결과를 듣더니 축하와 위로를 한 번씩 했다. “와, 그 사람 밑이면 진짜 많이 배우겠다.” “그렇겠지?” “근데 너 옵션 알아?” “배우면 되지.” “그래. 많이 배우겠다.” 두 번째는 뜻이 좀 달랐다. 장이 열렸다. 코스피200 지수는 281.51에서 출발했다. 내 앞자리 선배는 모니터 여러 대 중 하나로 택배 배송을 조회하고 있었다. 저분은 여기가 아주 편한가 보다. 팀장은 내 자리에 교육용 계정을 열어줬다. 화면 위에 ‘모의거래’라고 적혀 있었다. “오늘은 주문 넣고 취소하는 것부터 해보세요. 모르면 물어보고.” 모르면 물어보고. 아버지도 아침에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나는 방금 취업한 사람답게 나를 과대평가하고 있었다. 주식 앱도 써봤고, 면접에서는 파이썬을 할 줄 안다고 말했다. 과제 파일 이름을 자동으로 바꾼 것도 자동화니까 거짓말은 아니었다. 주문창 정도야. 코스피200, 4월물, 콜, 282.5. 종목 이름부터 숫자가 많았다. 일단 가격부터 봤다. 2.00. 숫자가 작아서 마음이 편해졌다. 모의거래니까 열 개쯤 사보면 감이 오겠지. 매수를 누른 순간, 팀장이 돌아왔다. “얼마 산 거예요?” “열 개요.” “수량 말고 금액.” 나는 화면을 다시 봤다. 2.00과 10은 아직 거기 있었다. 정답은 없었다. 팀장은 엑셀 창을 열고 숫자를 입력했다. “저건 원이 아니라 포인트예요. 한 계약에 1포인트당 25만원이에요.” 2.00포인트 × 25만원 = 50만원. “한 계약이 50만원. 손절 씨는 열 계약.” 500만원. 잠깐만. 나 아직 사원증 비닐도 안 뗐는데. “지금 500만원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옵션을 사는 데 그만큼 쓴 거죠.” 조금 살 것 같았다. “근데 얼마 쓴지도 모르고 샀다는 건 꽤 심각하죠.” 다시 죽을 것 같았다. “죄송합니다.” “모의 계정에서 알았으니까 됐어요. 다음에 안 그러면 되고.” 팀장은 옆 의자를 당겨 앉았다. “일단 주문 내역부터 같이 읽읍시다.” 나는 종목 이름을 한 글자씩 읽었다. 이번에는 모르는 데서 멈췄다. “이 4월물은 뭡니까?” “4월에 만기가 오는 옵션이요. 이건 13일에 끝나요.” “열흘 뒤요?” “네.” 주식은 물리면 일단 기다릴 수 있다고 배웠다. 물론 기다린다고 꼭 오르는 건 아니지만, 기다리는 것 자체는 가능했다. 근데 얘는 열흘 뒤에 끝난다고? “그때도 손해면요? 다음 달까지 들고 있으면 안 됩니까?” “그 옵션은 만기 때 정산하고 끝나요. 받을 돈이 없으면, 옵션 살 때 쓴 500만원을 전부 잃는 거고요.” 나는 화면 위의 ‘모의거래’를 다시 확인했다. 입사 첫날부터 네 글자가 이렇게 든든할 줄은 몰랐다. 팀장은 종목 이름에 붙은 282.5를 가리켰다. “이 숫자가 뭔지는 알아요?” 아까였으면 대충 아는 척했을 것이다. 지금은 500만원어치 겸손해진 상태였다. “모르겠습니다.” “좋아요. 그럼 손절 씨가 뭘 산 건지부터 봅시다.” 첫 출근 한 시간 만에 뭔가를 500만원어치 샀다. 이제 그게 뭔지 배울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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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비트 롱뷰 철회함 틀려도 인증하는건 ㄹㅇ 이라고 생각 저 I was wrong은 @benjamincowen 이 이번상승에 83k 뚫고 했던 말인데 이젠 머 거의 밈이되엇네;;
I was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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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비트 일생일대의 기회가 오고 있읍니다.. 오늘도 원화채굴카즈아!!
이번 하락은 58k→87k 상승 이후 가장 큰 조정임. 아래로는 73~76k 지지 구간, 큰 흐름에서 강세 모멘텀이 돌아오려면 80k 회복이 필요 근데 아무래도 메크로적이나 정치적으로나 시간이 좀 걸릴것.. 왜냐? 아직 알트가 죽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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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비트야락 7부능선쯤 온듯..?
$btc - execution quiz In what order would you execute my plan? Since everything below 75k is such an important region for me to do business as stated, I don't just plan on performing one action but a list of actions as stated before, here again: ➡️Close ltf shorts ➡️Close htf shorts ➡️Enter ltf longs ➡️Enter htf longs ➡️Enter more spot. I haven't done all steps yet, if only, one so far. So for your learning, I ask you: what do you think is "the best order" to perform these actions, in general/in this case especially? And why? Give this some thought and you will boost your mastery of timeframes and overall trading strategy. Your comments are welcomed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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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분식 2만 원어치 먹었다고 집에서 쫓아냈다는 아내 댓글에서 남편 편 들어주다가 사정 듣자마자 집밥도 주지 말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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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전환 속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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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옵션〉 [9화] 그래서 1% 오르면 얼마 버는데요? 옵션은 500만원어치 샀다. 그런데 콜 매수의 델타금액은 약 3억1천만원이었다. 제 통장엔 그런 돈 없는데요? 박 팀장이 아까 모의거래의 시작 화면을 다시 띄웠다. 코스피200 지수 281.51. 행사가 282.5인 콜 10계약 매수. 처음 옵션 매수 금액 500만원. “이때 콜 델타가 얼마였죠?” “약 0.44입니다.” 이번엔 바로 나왔다. 이 정도면 신입치고 꽤 빠른 거 아님? “그래서 지수가 1% 오르면 얼마 버는데요?” “…잠시만요.” 입은 빨랐는데 손은 계산기를 찾고 있었다. “앞에서는 지수가 1포인트 움직일 때를 봤죠. 이제는 지수가 1% 움직이면 얼마를 벌고 잃는지 볼게요.” 델타 0.44는 지수 1포인트 상승에 옵션값이 약 0.44포인트 오르는 정도였다. 일단 감마와 시간 변화는 빼고, 델타만 보면. 0.44 × 계약당 승수 25만원 × 10계약 = 지수 1포인트당 약 110만원. “지수의 1%는 현재 지수에 0.01을 곱한 거잖아요. 그러니 이 110만원에 현재 지수부터 곱해두는 거예요.” 약 110만원 × 281.51 ≈ 3억1천만원. “이렇게 금액으로 바꾼 걸 여기서는 %델타라고 부를게요.” 나는 0을 다시 세었다. 분명 5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갑자기 3억이었다. “제가 3억을 산 겁니까?” “실제로 쓴 돈은 500만원이죠. 이건 지수 방향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금액으로 표시한 거예요.” 지수 +1%면 델타 손익은 약 3억1천만원 × 0.01 = 약 +310만원. 지수 −1%면 반대로 약 −310만원. “그럼 1%만 올라도 310만원 버네요?” “콜의 델타로만 보면요. 아까 같이 매도한 선물 네 계약도 봐야죠.” 지수가 1% 오르고 선물도 같은 포인트만큼 오르면, 선물에서는 약 282만원을 잃는다. 콜 델타 손익 약 +310만원. 선물 손익 약 −282만원. 합친 델타 손익은 약 +28만원. 숫자가 갑자기 얌전해졌다. “그래서 옵션만 보지 말고 선물까지 합친 %델타를 보는 거예요. 감마나 세타 손익은 여기에 따로 더하고요.” 박 팀장이 옆에 연습칸을 새로 만들었다. “이제 숫자를 간단하게 바꿔볼게요. 시간과 IV는 그대로 두고, 지수 움직임만 보죠.” %델타 +5천만원. %감마 +2천만원. “지수가 1% 오르면요?” “델타로 50만원 법니다. 5천만원 곱하기 0.01이니까요.” “그럼 감마는요?” 아. 한 문제 맞혔다고 끝나는 시험이 아니었다. “앞에서는 지수 1포인트에 델타가 얼마나 바뀌는지 봤죠. %감마는 지수가 1% 움직일 때 감마 때문에 변하는 델타를 금액으로 보는 거예요. 금액으로 바꿔 계산할 때는 움직이기 전 지수를 쓰고요.” %감마가 +2천만원이면, 지수가 1% 오르는 동안 감마 때문에 델타금액이 약 2천만원 더 생긴다. “수익이 2천만원은 아니고요.” 표정 관리가 조금 늦었다. “처음부터 그 델타가 전부 있었던 게 아니잖아요. 올라가는 동안 조금씩 붙으니, 일정한 감마로 계산할 때는 평균을 잡아요.” 감마 손익 ≈ ½ × 2천만원 × 0.01 = +10만원. 지수 +1%에서 델타 +50만원, 감마 +10만원. 지수 움직임에 따른 손익은 약 +60만원이었다. “그럼 감마 때문에 델타가 늘어나면 선물 매도도 늘리는 거네요?” “맞아요. 기존 델타를 헤지해놨더라도 움직이면 다시 달라지니까요. 실제 주문은 선물 한 계약 크기에 맞춰 조정하고요.” 아까 지수가 올랐을 때 선물을 더 매도한 이유가 이제 금액으로 보였다. 프로틴은 한 스쿱에 몇 g인지도 따지면서, 내 포지션에 얼마가 걸렸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엑셀 열 이름을 바꿨다. %델타. %감마. 박 팀장이 지수 칸은 그대로 두고 옆 칸의 숫자를 바꿨다. 옵션값이 올랐다. “방금은 뭘 건드리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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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옵션〉 [번외] 2%나 움직였는데 겨우 본전이라고? 지수가 하루에 2% 움직였다. 감마로 약 40만원을 벌었는데, 시간 지나며 약 40만원이 줄었다. 이 정도면 지수도 나도 열심히 일했는데 돈은 누가 번 거임? “팀장님, 대체 얼마나 움직여야 돈을 법니까?” 박 팀장이 옵션창에서 숫자 하나를 가리켰다. IV 32%. “일단 이걸 16으로 나눠봐요.” “2요.” “그럼 하루에 대략 2%쯤은 움직여야 세타를 메우겠구나. 이렇게 감부터 잡는 거예요.” 어제는 엑셀을 한참 봤는데 오늘은 나누기 한 번이었다. 이거부터 알려주시지. “근데 IV가 뭡니까?” “내재변동성이요. 옵션 가격에 들어 있는 변동성이에요. 앞으로 얼마나 출렁일지에 시장이 얼마를 매겨놨는지 보는 숫자죠.” “그럼 실현변동성은요?” “지수가 실제로 얼마나 출렁였는지, 지나온 가격으로 계산한 거고요.” IV(내재볼)는 옵션 가격에 내재된 계산된 값(예상). RV(실현볼)은 지수의 실제 움직임에서 계산된 값(현실). 앞으로 이만큼 움직인다고 확정된 건 아니었다. 사람들이 옵션을 얼마나 사고 싶어 하는지도 가격에 들어가니까. “32%면 하루에 32% 움직인다는 건 아니죠?” “그랬으면 지금 이렇게 앉아서 수업 못 하죠.” IV는 보통 1년 기준으로 표시한다. 1년을 약 252거래일로 보고, 그 제곱근인 약 16으로 나누면 하루 움직임을 대략 가늠할 수 있었다. 16볼 → 하루 약 1% 32볼 → 하루 약 2% 48볼 → 하루 약 3% “32볼짜리 콜을 샀으면 2%만 움직일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까?” “선물 헤지도 같이 봐야죠. 콜만 사면 내려갈 때 델타로 잃잖아요.” 또 내가 듣고 싶은 부분만 들었다. “오늘은 처음에 선물로 델타를 0으로 맞추고, 하루 뒤 다시 헤지하는 걸로 봅시다. IV는 그대로 두고요.” 박 팀장이 엑셀에 적었다. 롱감마: %감마 +2천만원. 하루 세타: 약 −40만원. “%감마 2천만원이면 지수가 1% 오를 때 감마 때문에 델타금액이 약 2천만원 더 생긴다는 뜻이에요. 번 돈이 2천만원이라는 뜻은 아니고요.” “델타를 금액으로 바꿀 때는 시작할 때 지수 가격을 쓸게요.” 잠깐 설렜다. “처음부터 그 델타가 전부 있었던 게 아니에요. 올라가는 동안 조금씩 생겼으니까 평균을 잡아서 계산하죠.” 지수 +1%: ½ × 2천만원 × 0.01 = 감마 이익 약 10만원. 지수 +2%: 새로 생기는 델타금액은 약 4천만원. ½ × 4천만원 × 0.02 = 감마 이익 약 40만원. “두 배 움직였는데 네 배 버네요?” “감마 손익은 움직임의 제곱으로 늘어나니까요. 이 근사에서는 아래로 움직여도 감마 이익은 같아요.” 그런데 하루가 지났으니 세타 약 40만원을 빼야 했다. 1% 움직임 → 감마 +10만원 − 세타 40만원 = 약 −30만원. 2% 움직임 → 감마 +40만원 − 세타 40만원 = 약 0원. 3% 움직임 → 감마 +90만원 − 세타 40만원 = 약 +50만원. 아. 32 나누기 16이 여기로 이어지는구나. “움직인 뒤에 새로 생긴 델타는 선물로 다시 줄이는 거고요. 방금 숫자는 옵션과 선물을 합쳐 감마·세타로 나눠 본 손익이에요. 선물 이익을 또 더하면 안 돼요.” “숏감마는 반대겠네요?” “같은 포지션을 반대로 잡으면요. 하루 약 40만원을 세타로 벌지만, 크게 움직이면 감마에서 더 많이 잃을 수 있죠.” 롱감마는 내가 산 IV에 비해 실제 움직임이 충분히 커야 유리하다. 숏감마는 반대로 조용해야 유리하고. “그럼 종가만 보면 됩니까?” “중간에 오르내릴 때마다 헤지했다면 결과가 달라져요. 종가가 제자리여도 벌 수 있죠. 위아래 움직임을 그냥 더해서 2%랑 비교하는 건 아니에요.” IV가 바뀌거나 감마가 크게 달라져도 계산은 달라진다고 했다. 2%는 수익 보증서가 아니라, 감마로 하루 세타를 메울 대략적인 기준이었다. 나는 옵션창을 다시 봤다. 예전엔 싸 보이는 가격부터 찾았다. 이제는 16으로 나누고 있었다. “하루 2%요? 얘가 그만큼 움직여줄까요?” “이제 매매할 때 할 만한 질문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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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락은 58k→87k 상승 이후 가장 큰 조정임. 아래로는 73~76k 지지 구간, 큰 흐름에서 강세 모멘텀이 돌아오려면 80k 회복이 필요 근데 아무래도 메크로적이나 정치적으로나 시간이 좀 걸릴것.. 왜냐? 아직 알트가 죽지 않았음.
$BTC Now with its largest drawdown since the $58K to $87K rally. I don't have to tell you that corrections like these are normal for Bitcoin. Volatility in general has actually already been much lower than prior years. But for the high timeframe structure to have some proper bullish momentum again, you'd need to see a break back above $80K. Below this $73K-$76K zone is the big high timeframe support region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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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려고 모델 신체정보랑 착용 사이즈 물어봤더니 개인정보라 안내가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는 글 봄 아니 옷이 나한테 맞을지 보겠다는 건데ㅋㅋㅋㅋ 옷은 공개 판매하고 핏은 알아서 상상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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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lllll right!🔥🔥🔥🔥
C컵 목표인 영포티.. 오늘도 올라잇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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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 목표인 영포티.. 오늘도 올라잇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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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The Bears Strik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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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5k 결국 어제 치고왔네요.. @benjamincowen 의 4분기 저점 시나리오도 더욱더 확률이 높아지는중. 비트 dca매수 시점이 오고 있네요. 지난불장엔 15k>125k 약 8배 정도니 이번 저점엔 저점대비 보수적으로, 57k이면->220k 정도보면 합리적일듯.. 갸꿀이네요
$btc shorts 75k🏆 After months of planning, we have touchdown. Alright, 75k has been reached, we have finally achieved it loudly and clearly. I think many of you know that this wasn't just a level, but that this was months of shorting towards the level, opening and closing a lot of shorts as the trend kept going down from 86k+ all the way back down to 75k-, for 11000 points (so far). I know I expressed how we may potentially head lower. But my rule is simple: "as soon as 75k is taken out, I am no longer bearish". And 75k has been taken out, without a doubt, unanimously, no one can dispute that. If you know me, you know how I strictly stick to my rules. It's been taken out and now I am no longer bearish. As always, with that, comes execution. What we have been planning should be clear by now. But you all like reminders, so I will share it more explicitly soon. To list it again: ➡️Close these local shorts aside remainder runners (done last post, this was first priority) ➡️Close the main chunk from the 45k shorts (not done yet) ➡️Make spot buy 3 (the third and final spot buy for our spot buying master plan) ➡️Find a spot to perform big long exposure. So far: only the first point of execution has been performed which I'll announce soon. The other steps are not taken out yet, but they are now allowed to be executed, since 75k is taken out. I won't perform steps 2, 3 and 4 all at once, they will be performed at optimal times in the coming time, because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I am looking to position" and "I am positioned". "Looking to buy" and "I just bought". But that is why I announce my every move in live time, which I have been doing for 2 years+ now. For now, we simply celebrate. For 75k being taken out. And honestly, I am absolutely thrilled as well that I can finally be bullish again. Being bearish in a bull market (yes, I believe this is a bull market), was hard. It involved countertrading a lot of "reputable" names. But here we are. And now This is the masterplan complete, and we now simply continue that masterplan, into the next phase. I will be on the comms with you throughout the process, and look forward to revealing step by step what I believe will be the future of bitcoin next most lik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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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옵션〉 [번외] 2%나 움직였는데 겨우 본전이라고? 지수가 하루에 2% 움직였다. 감마로 약 40만원을 벌었는데, 시간 지나며 약 40만원이 줄었다. 이 정도면 지수도 나도 열심히 일했는데 돈은 누가 번 거임? “팀장님, 대체 얼마나 움직여야 돈을 법니까?” 박 팀장이 옵션창에서 숫자 하나를 가리켰다. IV 32%. “일단 이걸 16으로 나눠봐요.” “2요.” “그럼 하루에 대략 2%쯤은 움직여야 세타를 메우겠구나. 이렇게 감부터 잡는 거예요.” 어제는 엑셀을 한참 봤는데 오늘은 나누기 한 번이었다. 이거부터 알려주시지. “근데 IV가 뭡니까?” “내재변동성이요. 옵션 가격에 들어 있는 변동성이에요. 앞으로 얼마나 출렁일지에 시장이 얼마를 매겨놨는지 보는 숫자죠.” “그럼 실현변동성은요?” “지수가 실제로 얼마나 출렁였는지, 지나온 가격으로 계산한 거고요.” IV(내재볼)는 옵션 가격에 내재된 계산된 값(예상). RV(실현볼)은 지수의 실제 움직임에서 계산된 값(현실). 앞으로 이만큼 움직인다고 확정된 건 아니었다. 사람들이 옵션을 얼마나 사고 싶어 하는지도 가격에 들어가니까. “32%면 하루에 32% 움직인다는 건 아니죠?” “그랬으면 지금 이렇게 앉아서 수업 못 하죠.” IV는 보통 1년 기준으로 표시한다. 1년을 약 252거래일로 보고, 그 제곱근인 약 16으로 나누면 하루 움직임을 대략 가늠할 수 있었다. 16볼 → 하루 약 1% 32볼 → 하루 약 2% 48볼 → 하루 약 3% “32볼짜리 콜을 샀으면 2%만 움직일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까?” “선물 헤지도 같이 봐야죠. 콜만 사면 내려갈 때 델타로 잃잖아요.” 또 내가 듣고 싶은 부분만 들었다. “오늘은 처음에 선물로 델타를 0으로 맞추고, 하루 뒤 다시 헤지하는 걸로 봅시다. IV는 그대로 두고요.” 박 팀장이 엑셀에 적었다. 롱감마: %감마 +2천만원. 하루 세타: 약 −40만원. “%감마 2천만원이면 지수가 1% 오를 때 감마 때문에 델타금액이 약 2천만원 더 생긴다는 뜻이에요. 번 돈이 2천만원이라는 뜻은 아니고요.” “델타를 금액으로 바꿀 때는 시작할 때 지수 가격을 쓸게요.” 잠깐 설렜다. “처음부터 그 델타가 전부 있었던 게 아니에요. 올라가는 동안 조금씩 생겼으니까 평균을 잡아서 계산하죠.” 지수 +1%: ½ × 2천만원 × 0.01 = 감마 이익 약 10만원. 지수 +2%: 새로 생기는 델타금액은 약 4천만원. ½ × 4천만원 × 0.02 = 감마 이익 약 40만원. “두 배 움직였는데 네 배 버네요?” “감마 손익은 움직임의 제곱으로 늘어나니까요. 이 근사에서는 아래로 움직여도 감마 이익은 같아요.” 그런데 하루가 지났으니 세타 약 40만원을 빼야 했다. 1% 움직임 → 감마 +10만원 − 세타 40만원 = 약 −30만원. 2% 움직임 → 감마 +40만원 − 세타 40만원 = 약 0원. 3% 움직임 → 감마 +90만원 − 세타 40만원 = 약 +50만원. 아. 32 나누기 16이 여기로 이어지는구나. “움직인 뒤에 새로 생긴 델타는 선물로 다시 줄이는 거고요. 방금 숫자는 옵션과 선물을 합쳐 감마·세타로 나눠 본 손익이에요. 선물 이익을 또 더하면 안 돼요.” “숏감마는 반대겠네요?” “같은 포지션을 반대로 잡으면요. 하루 약 40만원을 세타로 벌지만, 크게 움직이면 감마에서 더 많이 잃을 수 있죠.” 롱감마는 내가 산 IV에 비해 실제 움직임이 충분히 커야 유리하다. 숏감마는 반대로 조용해야 유리하고. “그럼 종가만 보면 됩니까?” “중간에 오르내릴 때마다 헤지했다면 결과가 달라져요. 종가가 제자리여도 벌 수 있죠. 위아래 움직임을 그냥 더해서 2%랑 비교하는 건 아니에요.” IV가 바뀌거나 감마가 크게 달라져도 계산은 달라진다고 했다. 2%는 수익 보증서가 아니라, 감마로 하루 세타를 메울 대략적인 기준이었다. 나는 옵션창을 다시 봤다. 예전엔 싸 보이는 가격부터 찾았다. 이제는 16으로 나누고 있었다. “하루 2%요? 얘가 그만큼 움직여줄까요?” “이제 매매할 때 할 만한 질문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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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옵션〉 [8화] 제발 좀 움직여라 아까는 약 236만원을 잃었다. 지수는 똑같이 움직였는데, 이번엔 약 236만원을 벌었다. “팀장님, 이거부터 알려주셨어야죠.” 박 팀장은 웃으면서 엑셀을 처음으로 되돌렸다. “같은 조건에서 다시 해봅시다. 이번엔 콜 열 계약을 사고, 선물 네 계약을 매도해요.” 행사가 282.5인 콜 10계약 매수. 옵션 매수 금액 500만원. 선물은 281.50에 4계약 매도. 아까는 프리미엄을 받았는데, 이번엔 내가 500만원을 내는 쪽이었다. “옵션은 샀는데 왜 선물은 팝니까?” “콜 매수는 지수가 오를 때 유리하죠. 선물 매도는 반대고요. 둘을 묶어서 지수 방향의 영향을 줄이는 거예요.” 혼자 했으면 선물도 매수부터 했을 듯했다. 기간은 똑같이 이틀. IV도 그대로. 선물 가격도 아까와 똑같았다. 281.50 → 285.50 → 281.50 지수도 같이 4포인트 올랐다 내려왔다. 하루 뒤, 선물은 285.50. 콜 델타가 약 0.44에서 0.70으로 커졌다. “이제 콜 열 계약에 선물 매도는 일곱 계약 정도가 필요해요.” 박 팀장이 285.50에 선물 3계약을 추가로 매도했다. 정확히는 엑셀에 적었다. 아직 내 손에 주문을 맡길 생각은 없어 보였다. “비싸졌는데 더 파네요?” “고점이라고 찍어서 파는 건 아니에요. 콜 델타가 커졌으니 선물 매도도 늘리는 거죠.” 이틀째, 선물은 다시 281.50. 콜 델타도 약 0.43으로 줄었다. “이제 선물 매도는 네 계약 정도면 돼요. 추가로 판 세 계약은 다시 매수할게요.” 285.50에 매도. 281.50에 매수. 아까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는데, 이번엔 반대였다. (285.50 − 281.50) × 25만원 × 3계약 = +300만원. “300만원이요?” 나는 의자에서 상체를 일으켰다. 손절이 아니라 익절로 개명해야 하나. “처음 판 네 계약은 가격이 제자리니까 손익이 0이에요. 추가로 판 세 계약에서 300만원을 번 거죠.” 나는 합계 칸에 300만원을 적으려 했다. “옵션도 봐야죠.” 역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 처음 500만원에 산 콜 열 계약은 약 436만원이 돼 있었다. 지수는 제자리, IV도 그대로인데 이틀이 지났다. 이번엔 내가 옵션을 샀으니, 시간가치가 줄어드는 게 손실이었다. 선물 이익 300만원 − 옵션 평가손실 약 64만원 = 합계 약 236만원 이익. 추가 선물 세 계약에서는 이익을 확정했다. 콜 열 계약과 선물 매도 네 계약은 아직 남아 있었다. 옵션의 평가손실까지 합친 숫자가 236만원이었다. “아까는 똑같이 움직였는데 236만원 잃었잖아요.” “매수와 매도를 전부 반대로 했으니까요.” 아까 내 돈을 가져간 감마가 이번엔 내 편이었다. “감마가 플러스인 롱감마예요. 이번에는 선물로 헤지하면서 번 돈이 옵션에서 잃은 돈보다 컸죠.” 나는 프로틴 쉐이커를 들었다. 뭔가 배운 사람처럼 한 모금 마셨다. “그럼 앞으로 이것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박 팀장이 가운데 가격을 281.50으로 바꿨다. 281.50 → 281.50 → 281.50 “이번엔 지수도 선물도 이틀 내내 그대로예요. IV도 같고요.” 선물 매도는 네 계약 그대로였다. 가격이 안 움직였으니 선물 손익은 0원. 그런데 옵션은 이번에도 500만원에서 약 436만원으로 줄었다. 마지막 지수와 IV가 같고, 똑같이 이틀이 지났으니까. 합계 약 64만원 손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돈은 잃네요?” “옵션을 들고 있는 동안 시간은 지나니까요.” 세타였다. 잠깐 신나서 얘를 잊고 있었다. “조금 움직였다고 무조건 버는 것도 아니에요. 옵션에서 줄어든 금액보다 헤지로 더 벌어야죠. 처음에 옵션을 얼마나 비싸게 샀는지도 중요하고요.” 아까는 지수가 얌전히 있길 바랐다. 이번엔 가만히 있는 281.50이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었다. 지수야. 나도 출근했는데 너도 일을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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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옵션〉 [8화] 제발 좀 움직여라 아까는 약 236만원을 잃었다. 지수는 똑같이 움직였는데, 이번엔 약 236만원을 벌었다. “팀장님, 이거부터 알려주셨어야죠.” 박 팀장은 웃으면서 엑셀을 처음으로 되돌렸다. “같은 조건에서 다시 해봅시다. 이번엔 콜 열 계약을 사고, 선물 네 계약을 매도해요.” 행사가 282.5인 콜 10계약 매수. 옵션 매수 금액 500만원. 선물은 281.50에 4계약 매도. 아까는 프리미엄을 받았는데, 이번엔 내가 500만원을 내는 쪽이었다. “옵션은 샀는데 왜 선물은 팝니까?” “콜 매수는 지수가 오를 때 유리하죠. 선물 매도는 반대고요. 둘을 묶어서 지수 방향의 영향을 줄이는 거예요.” 혼자 했으면 선물도 매수부터 했을 듯했다. 기간은 똑같이 이틀. IV도 그대로. 선물 가격도 아까와 똑같았다. 281.50 → 285.50 → 281.50 지수도 같이 4포인트 올랐다 내려왔다. 하루 뒤, 선물은 285.50. 콜 델타가 약 0.44에서 0.70으로 커졌다. “이제 콜 열 계약에 선물 매도는 일곱 계약 정도가 필요해요.” 박 팀장이 285.50에 선물 3계약을 추가로 매도했다. 정확히는 엑셀에 적었다. 아직 내 손에 주문을 맡길 생각은 없어 보였다. “비싸졌는데 더 파네요?” “고점이라고 찍어서 파는 건 아니에요. 콜 델타가 커졌으니 선물 매도도 늘리는 거죠.” 이틀째, 선물은 다시 281.50. 콜 델타도 약 0.43으로 줄었다. “이제 선물 매도는 네 계약 정도면 돼요. 추가로 판 세 계약은 다시 매수할게요.” 285.50에 매도. 281.50에 매수. 아까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는데, 이번엔 반대였다. (285.50 − 281.50) × 25만원 × 3계약 = +300만원. “300만원이요?” 나는 의자에서 상체를 일으켰다. 손절이 아니라 익절로 개명해야 하나. “처음 판 네 계약은 가격이 제자리니까 손익이 0이에요. 추가로 판 세 계약에서 300만원을 번 거죠.” 나는 합계 칸에 300만원을 적으려 했다. “옵션도 봐야죠.” 역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 처음 500만원에 산 콜 열 계약은 약 436만원이 돼 있었다. 지수는 제자리, IV도 그대로인데 이틀이 지났다. 이번엔 내가 옵션을 샀으니, 시간가치가 줄어드는 게 손실이었다. 선물 이익 300만원 − 옵션 평가손실 약 64만원 = 합계 약 236만원 이익. 추가 선물 세 계약에서는 이익을 확정했다. 콜 열 계약과 선물 매도 네 계약은 아직 남아 있었다. 옵션의 평가손실까지 합친 숫자가 236만원이었다. “아까는 똑같이 움직였는데 236만원 잃었잖아요.” “매수와 매도를 전부 반대로 했으니까요.” 아까 내 돈을 가져간 감마가 이번엔 내 편이었다. “감마가 플러스인 롱감마예요. 이번에는 선물로 헤지하면서 번 돈이 옵션에서 잃은 돈보다 컸죠.” 나는 프로틴 쉐이커를 들었다. 뭔가 배운 사람처럼 한 모금 마셨다. “그럼 앞으로 이것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박 팀장이 가운데 가격을 281.50으로 바꿨다. 281.50 → 281.50 → 281.50 “이번엔 지수도 선물도 이틀 내내 그대로예요. IV도 같고요.” 선물 매도는 네 계약 그대로였다. 가격이 안 움직였으니 선물 손익은 0원. 그런데 옵션은 이번에도 500만원에서 약 436만원으로 줄었다. 마지막 지수와 IV가 같고, 똑같이 이틀이 지났으니까. 합계 약 64만원 손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돈은 잃네요?” “옵션을 들고 있는 동안 시간은 지나니까요.” 세타였다. 잠깐 신나서 얘를 잊고 있었다. “조금 움직였다고 무조건 버는 것도 아니에요. 옵션에서 줄어든 금액보다 헤지로 더 벌어야죠. 처음에 옵션을 얼마나 비싸게 샀는지도 중요하고요.” 아까는 지수가 얌전히 있길 바랐다. 이번엔 가만히 있는 281.50이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었다. 지수야. 나도 출근했는데 너도 일을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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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옵션〉 [7화] 제 돈 가져간 놈 찾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번 돈은 있었다. 그런데 합계는 약 236만원 손실. 내 편인 줄 알았던 숫자들 중에 범인이 있었다. “팀장님, 누구부터 잡으면 됩니까?” 박 팀장은 아까 거래를 엑셀에 다시 펼쳤다. 콜 10계약 매도. 선물은 4계약에서 7계약으로 늘렸다가 다시 4계약. 선물 가격은 281.50 → 285.50 → 281.50. 지수도 같이 4포인트 올랐다 내려왔고, IV는 그대로였다. “새로 거래하는 게 아니라, 방금 손익을 나눠보는 거예요.” 팀장은 첫날 시작할 때의 숫자 세 개를 띄웠다. 콜 열 계약과 선물 네 계약을 전부 합친 값이었다. 델타: 약 −9.87만원/포인트 감마: 약 −15.93만원/포인트² 세타: 약 +30.26만원/하루 숫자 뒤에 단위까지 붙으니까 더 수상했다. “델타부터요. 지수가 조금 움직일 때 손익이 얼마나 바뀌는지 보는 거예요. 선물까지 합친 처음 델타로만 보면, 지수가 1포인트 오를 때 약 9만 8,700원 손실이라는 뜻이죠.” 첫날 지수는 4포인트 올랐다. 델타 손익 ≈ −9.87만원 × 4 = 약 −39만원. “선물에서 벌었는데, 콜에서 잃은 돈을 다 못 메운 거네요?” “델타만 보면 그렇죠. 콜 열 계약의 델타를 맞추려면 선물이 약 4.4계약 필요했는데, 네 계약만 샀으니까요.” 팀장은 다음 칸을 가리켰다. “문제는 델타가 그대로 있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수가 오르면서 콜 델타가 커졌잖아요. 콜을 매도한 우리는 갈수록 더 불리해졌고요.” 처음엔 선물 네 계약 정도면 됐는데, 나중엔 일곱 계약이 필요했다. 분명 아까 겪은 일이었다. “그 변화를 반영하는 게 감마예요. 처음 델타만으로 계산했을 때 빠지는 부분을 더해주는 거죠.” 감마 손익 ≈ ½ × 감마 × 지수 변화² 첫날에는 이렇게 됐다. ½ × (−15.93만원) × 4² = 약 −127만원. 나는 화면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 델타에서 39만원. 감마에서 127만원. 너였냐. “내려갈 때는 돌려받습니까?” “다음 날도 감마는 마이너스예요. 지수 변화가 −4여도 제곱하면 16이니까, 감마 손익은 또 손실이죠.” 감마만 보면 올라가도 맞고 내려가도 맞는다. 이게 금융이냐 샌드백이냐. 그런데 마지막 칸은 빨간색이었다. 세타 손익 ≈ +30.26만원 × 하루 = 약 +30만원. “이건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손익이에요. 옵션을 매도했으니 시간가치가 줄어드는 건 우리한테 유리하죠.” “세타는 무죄네요?” “이번 계산에서는 돈 벌어줬죠.” 나는 세타에 동그라미를 쳤다. 이 방에서 처음 만난 내 편이었다. 박 팀장은 둘째 날도 계산했다. 이번엔 둘째 날 시작할 때의 새 델타·감마·세타와 선물 일곱 계약을 썼다. “매일 시작할 때 숫자로 그날 손익을 어림잡는 거예요. 처음 숫자를 이틀 내내 쓰면 안 되고요.” 이틀을 합치니 이렇게 나왔다. 델타 손익, 선물 포함: 약 −43만원 감마 손익: 약 −245만원 세타 손익: 약 +59만원 합계: 약 −229만원. “근데 손실은 236만원 아니었어요?” “델타·감마·세타로 나눈 건 근삿값이니까요. 지수가 움직이는 동안 이 숫자들도 계속 바뀌거든요. 여기선 약 7만원 차이가 나요.” 약 −229만원에 계산 차이 약 −7만원. 아까 봤던 약 −236만원이었다. “지난번에 옵션에서 번 64만원은요?” “그건 처음과 끝의 옵션값을 비교한 전체 이익이에요. 여기서 59만원은 시간의 영향만 매일 따로 추정한 거고요.” “그럼 선물에서 잃은 300만원도…” “맨 위 델타 손익에 이미 넣었어요. 또 빼면 두 번 빼는 거예요.” 다행이었다. 손해를 계산하다가 손해가 추가될 뻔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았다. 시간은 우리 편이었지만, 감마에서 잃은 돈이 훨씬 컸다. “그럼 감마가 플러스인 쪽으로 가면요?” 팀장이 엑셀에서 ‘콜 매도’를 ‘콜 매수’로 바꿨다. “대신 이번엔 세타가 마이너스예요.” 세타야. 우리 방금 친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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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목소리 듣고 못 참겠다며 한 시간 반 거리를 달려오겠다던 남친 잠시 후 혼자 해결하고 다음 주에 보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 출발할 이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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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11월은 힘든 시기가 될것...
Bitcoin: The Bears Strik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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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대폭락 경고했던 여의도 현인 2026년 6월에 폭락 예고함 삼성전자 1차 : 19만원 2차 : 14만원 SK하이닉스 1차 : 114만원 2차 : 75만원 ​6월은 코스피 9000ㄷㄷ;; 이후에도 경고는 계속되었고, 오늘 서킷으로 1차 가격 현실이 되었다... 무서운건 아직 2차 가격..2차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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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폰에서 맨날 당근 알림이 울리길래 뭘 그렇게 사고파나 했더니 불륜 상대랑 당근 채팅으로 연락 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은 중고거래인 줄 알았는데 남편이 거래 중이던 건 가정의 평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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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비트는 현재 여름 저점인 57k까지는 사실상 한참 남은 상황 나스닥은 해당 저점을 깼고 비트는 아직 아닌데.. 과연 누가 틀린걸까? 비트? 나스닥? 한 2주정도 이후면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함
If the NASDAQ can go back to the summer lows, then so can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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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으로 함 해보면.. 어제까진 OTM 풋이였고, 풋매수니 숏델타가 잇으니 미니 선물 3계약으로 약 마이너스 델타로 북 가져갔었음. <어제> -코스피200 11월 800P 3계약 매수 -미니 3계약 매수로 롱감마 헷지 일부 -오버나잇 포지션 : 델타(1%델타) -5000만 감마(1%감마) -2400만 베가(1vol 베가) +29만 세타 -130만 <오늘> 개스피 지수 -6.8%하락 -델타 손익 : 390만 -감마 손익 : 570만 -세타 손익 : -130만 -이론가 최종손익 : 약 900만 다만 해당 최종 손익을 확정하려면 현재 감마로 인해 만들어진 델타가 -3.5억이니 미니 선물 기준으로 8계약 매수하면 선물 플랫되고 감마 손익이 확정되는거임 **결론 : 오늘 지수 급락에는 세타 130만원을 내고도 넷으로 900만원을 번거 가끔 트레이딩 일지 올릴게
〈애증의 옵션〉 [7화] 제 돈 가져간 놈 찾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번 돈은 있었다. 그런데 합계는 약 236만원 손실. 내 편인 줄 알았던 숫자들 중에 범인이 있었다. “팀장님, 누구부터 잡으면 됩니까?” 박 팀장은 아까 거래를 엑셀에 다시 펼쳤다. 콜 10계약 매도. 선물은 4계약에서 7계약으로 늘렸다가 다시 4계약. 선물 가격은 281.50 → 285.50 → 281.50. 지수도 같이 4포인트 올랐다 내려왔고, IV는 그대로였다. “새로 거래하는 게 아니라, 방금 손익을 나눠보는 거예요.” 팀장은 첫날 시작할 때의 숫자 세 개를 띄웠다. 콜 열 계약과 선물 네 계약을 전부 합친 값이었다. 델타: 약 −9.87만원/포인트 감마: 약 −15.93만원/포인트² 세타: 약 +30.26만원/하루 숫자 뒤에 단위까지 붙으니까 더 수상했다. “델타부터요. 지수가 조금 움직일 때 손익이 얼마나 바뀌는지 보는 거예요. 선물까지 합친 처음 델타로만 보면, 지수가 1포인트 오를 때 약 9만 8,700원 손실이라는 뜻이죠.” 첫날 지수는 4포인트 올랐다. 델타 손익 ≈ −9.87만원 × 4 = 약 −39만원. “선물에서 벌었는데, 콜에서 잃은 돈을 다 못 메운 거네요?” “델타만 보면 그렇죠. 콜 열 계약의 델타를 맞추려면 선물이 약 4.4계약 필요했는데, 네 계약만 샀으니까요.” 팀장은 다음 칸을 가리켰다. “문제는 델타가 그대로 있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수가 오르면서 콜 델타가 커졌잖아요. 콜을 매도한 우리는 갈수록 더 불리해졌고요.” 처음엔 선물 네 계약 정도면 됐는데, 나중엔 일곱 계약이 필요했다. 분명 아까 겪은 일이었다. “그 변화를 반영하는 게 감마예요. 처음 델타만으로 계산했을 때 빠지는 부분을 더해주는 거죠.” 감마 손익 ≈ ½ × 감마 × 지수 변화² 첫날에는 이렇게 됐다. ½ × (−15.93만원) × 4² = 약 −127만원. 나는 화면에 얼굴을 가까이 댔다. 델타에서 39만원. 감마에서 127만원. 너였냐. “내려갈 때는 돌려받습니까?” “다음 날도 감마는 마이너스예요. 지수 변화가 −4여도 제곱하면 16이니까, 감마 손익은 또 손실이죠.” 감마만 보면 올라가도 맞고 내려가도 맞는다. 이게 금융이냐 샌드백이냐. 그런데 마지막 칸은 빨간색이었다. 세타 손익 ≈ +30.26만원 × 하루 = 약 +30만원. “이건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손익이에요. 옵션을 매도했으니 시간가치가 줄어드는 건 우리한테 유리하죠.” “세타는 무죄네요?” “이번 계산에서는 돈 벌어줬죠.” 나는 세타에 동그라미를 쳤다. 이 방에서 처음 만난 내 편이었다. 박 팀장은 둘째 날도 계산했다. 이번엔 둘째 날 시작할 때의 새 델타·감마·세타와 선물 일곱 계약을 썼다. “매일 시작할 때 숫자로 그날 손익을 어림잡는 거예요. 처음 숫자를 이틀 내내 쓰면 안 되고요.” 이틀을 합치니 이렇게 나왔다. 델타 손익, 선물 포함: 약 −43만원 감마 손익: 약 −245만원 세타 손익: 약 +59만원 합계: 약 −229만원. “근데 손실은 236만원 아니었어요?” “델타·감마·세타로 나눈 건 근삿값이니까요. 지수가 움직이는 동안 이 숫자들도 계속 바뀌거든요. 여기선 약 7만원 차이가 나요.” 약 −229만원에 계산 차이 약 −7만원. 아까 봤던 약 −236만원이었다. “지난번에 옵션에서 번 64만원은요?” “그건 처음과 끝의 옵션값을 비교한 전체 이익이에요. 여기서 59만원은 시간의 영향만 매일 따로 추정한 거고요.” “그럼 선물에서 잃은 300만원도…” “맨 위 델타 손익에 이미 넣었어요. 또 빼면 두 번 빼는 거예요.” 다행이었다. 손해를 계산하다가 손해가 추가될 뻔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았다. 시간은 우리 편이었지만, 감마에서 잃은 돈이 훨씬 컸다. “그럼 감마가 플러스인 쪽으로 가면요?” 팀장이 엑셀에서 ‘콜 매도’를 ‘콜 매수’로 바꿨다. “대신 이번엔 세타가 마이너스예요.” 세타야. 우리 방금 친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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