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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삼초후인가?
❗️3초 후, 내 인생을 바꾸겠다는 포부로 살고 있습니다.
🍀 매일 오전 5~7시 오늘의 운세 업데이트
🔮 사주/타로 현업 (상담 문의는 프로필 참고)
사주와 타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를 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따라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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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과부하 테스트
공감능력은 장점도 있는데 단점도 뚜렷하다고 함
특히 이런 사람들은 뉴스를 보거나, 타인의 감정적인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의식못하는 사이 정신적인 피로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함
학창 시절의 나처럼 학교를 다니면서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특히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봄.
나는 중학교 2학년 후반부터 정신질환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음. 성적은 곤두박질쳤고 친구들과도 멀어졌음. 겨우 중학교를 졸업했지만 졸업식에도 가지 못했음. 집에 누워서 숨을 쉬는 것조차 버거웠고, 핸드폰을 할 힘도 없이 그저 누워만 있었음. 고도의 우울증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 거임.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음.
결국 고등학교에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고 1학년 때 자퇴했음. 부모님의 반대는 심했고, 그때 들었던 말들은 지금도 상처로 남아 있음. 부모님은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딸이 혼란스러우셨겠지만, 그때의 나는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음. 그래도 어떻게든 버텼음. 말 그대로 살아만 있었음.
자퇴한 뒤에는 수능이고 뭐고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채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하기를 반복했음. 그러다 문득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마음먹었음.
일단 살아만 있자.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학원에도 다녀보고 자퇴생들을 위한 센터에도 나가봤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공황이 와서 오래 버티지 못했음. 결국 혼자 집에서 공부하다시피 했고, 사실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방황했음.
그래도 대학에는 꼭 가고 싶었음. 어떻게든 수능 시간을 버텨서 대학에 들어갔지만, 첫 학기에 원하지 않았던 대학 진학의 현실을 마주하고 다시 자퇴했음. 그리고 한 번 더 수능을 준비했음. 이번에는 공부를 꽤 열심히 했는데, 수능을 두 달 앞두고 몸에 종양이 발견돼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그 뒤에도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대학에 진학했음.
그런데 오랫동안 집에서만 생활하던 내가 매일 학교에 다니는 건 또 다른 도전이었음. 첫 학기 성적은 2점대 초반으로 처참했음. 그래서 목표를 바꿨음. 좋은 성적을 받는 게 아니라 일단 출석만 하자고. 그렇게 한 학기를 버텼더니 성적이 3점대 후반으로 올랐고, 성적향상장학금까지 받았음.
중학교 2학년 때의 나를 생각하면
지금의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음.
돌아보면 내 인생의 상당 부분은 그저 살아남는 시간이었음. 독서실에 가서 앉아 있기, 일어나서 샤워하기, 수업에 출석하기, 하루에 한 번 산책하기. 남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일들이겠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정말 큰 노력이었음. 하루 종일 울다가 지쳐 잠드는 날이 조금씩 줄어들기만을 바랐음.
그래서 지금 정신질환을 겪으며 학업 때문에 괴로워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음.
지금 당장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괜찮음.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고, 잠시 멈춰 있어도 괜찮음.
누군가는 매일 몇 시간씩 공부하는 게 당연한 일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하루의 가장 큰 과제임.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다르고, 같은 일을 해내는 데 필요한 노력도 다름. 그러니까 남들이 해내는 만큼 하지 못한다고 해서 부디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도 아직 약을 먹고 있음. 모든 게 완벽하게 해결된 것도 아님.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음. 잠들기 전에 우는 날이 줄었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사라졌음. 한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
중학교 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싶음. 그때는 내가 언젠가 대학에 다니고, 장학금을 받고,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 미래를 상상하며 살아갈 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으니까.
공부는 나중에도 다시 할 수 있고, 진로를 고민하는 것도 나중에 할 수 있고, 새로운 시작도 나중에 할 수 있음.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가도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니까.
그러니 제발 지금의 성적이나 입시 때문에 자신의 삶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음. 혼자 버티기 너무 힘든 날에는 주변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음. 꼭 혼자 견뎌야 하는 건 아님.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그때의 나로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고 있음.
그러니까 이 글을 읽는 너도 일단 살아 있었으면 좋겠음. 그 무엇보다 네 인생이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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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頑張ってる‼️‼️‼️お前それ頑張ってますよ‼️気付いて‼️‼️え‼️前進してる‼️‼️少しずつだけど前進してますよ‼️‼️気付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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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맞음
시스템 뒤에 사람 있어요
간절히 원하는게 있으면 한 번쯤은 더 어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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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기운이 강할 때 개운법 🍃🌟
화왕한 명은 열정이 가득하고, 무언가를 추진력 있게 착수하는 것에 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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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고민하다가 시작한 시리즈입니다...
평소 제가 전하는 이야기보다는 조금 무거울 수 있으나, 힘든 시기에 어떤 원동력을 삼아 살아가셔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시작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티클에서는 1화만 있구요! 포스타입에서 연재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y.pe/p3s1wjnc
11월부터는 상담 비용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저도 임상을 쌓기 위해,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찾아주실 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해 두었습니다.
앞으로는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에도 시간을 투자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11월부터는 상담 가능 시간을 일부 줄이고, 상담 비용도 함께 조정할 예정입니다.
다만 합리적인 선에서 상담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비용 인상의 폭이 크지는 않을 거예요!
일단 포스타입으로 일반 사주 후기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혹시 읽어 보시고 의견이 있으시다거나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끼신다면 가감없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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