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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를 소설로 하는 날들

읽고 쓰는 순간들이 좋아요
Joined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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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 1. 제목이 유잼 - 왠지 존잼 느낌이 옴 2. 표지가 예쁨 - 대박각이어서 출판사가 기를 쓰고 만든 느낌 3. 고전은 번역 비교해서 취향 맞는 문체로 결정 4. 그냥 그 순간 끌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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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집에서 소파 위에 쪼그리고 앉아 뜨아를 자시며 햇살 가득한 창밖을 바라보는데 소박하게 평안하다 할 일은 쌓이고 쌓였지만 모르겟고 몇 시간 뒤의 나야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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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것을 이겨내게 만드는 것도 희망이잖아.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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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를 선물해 주신 비 님에게 이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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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도착한 새로운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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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고전 읽을 때 의외로 유용한 AI 활용법 베스가 진자 상여자였음을 다시 한번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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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찾아오는 정병에는 종이책 읽으면서 진정시키는 거밖에 방법이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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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각이 좋아서 창작을 시작했는데 글을 쓰고나서도 그 세계에서 나는 영원히 추방됨 한번 쓴 글은 작가의 손에서 떠나는 것….
소설을 읽고 그 세계에서 추방당하는 그 감각은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흘러갈텐데 나는 책의 결말을 봤지만 세계의 결말은 결코 알 수 없으리라는 그 선명한 감각이... 하지만 나도 함께했잖아. 나도 그 여정을 함께했잖아... 내가 다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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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친소 돌려볼가 그런데 활동량은 저조해서 또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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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찢어버릴 편지를 쓰는 마음이라는 것도 세상에는 존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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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의 책들이 너무 조아서 아침부터 뱍박 눈물 흘림 ㅜㅡㅠㅜ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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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글을 써 봤다면 공감해 마지않을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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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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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오늘의 중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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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독서계를 둘러보다 보면 책을 사는 것도 읽는 것도 하나의 중독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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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행복해서 죽고 싶을 지경이었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손 닿는 곳에 있을 때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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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이런 얘기 해도 되나(.........) 기대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컸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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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스벅 미니 컵 버리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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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재밌네,,, 결국 정리하자면 AI는 다양한 목표(수학, 코딩, 추론 등)에 최적화되는 과정에서 사람이 쉽게 이해하는 표현을 쓰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AI가 쓴 글은 오히려 인간에게 읽기 어려울 수 있다는 건데
너무 흥미로운 논문을 아카이브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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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델과 실험 상황이 제한적이고 2)실제 사람의 이해도는 직접 측정하지 않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를 섣불리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정도로 요약 가능하겟당 ㅋㅋ 아침 루팡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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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미로운 논문을 아카이브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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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루팡 아닌 루팡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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