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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과 뇌피셜이 인생의 진리이자 전부인 사람
Joined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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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해가 별로이신가요? 그럼 걍 지나가세요 씨발 담배도 기호식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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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꾸준히 이 중엔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호르티스 애들이 맨 처음에 호랑이라고 구라치는데 정말 호랑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라고 추측 큰놈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한탕 해먹으려구 일단 호랑이라고 둘러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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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기엔 해술 아저씨의 썰 풀어줄 때 반응이 진짜 말도 안 되는 걸 본 사람의 반응이라서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암튼 양배는 모든 걸 이미 알고 있어서 범석이랑 낙연이 지들끼리 외계인 관계 추측하니까 실실 쪼개면서 아이고 세상에... (어케그런상상을) 했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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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상함 특히 성기랑 어촌계... 얘넨 외계인이 있다는 걸 이미 알았던 거 아님? 그리고 양배의 80만원 얘기도 이미 시세가 정해졌단 얘기처럼 들리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떤 미친 인간이 외계인팔면80만원받는대요 라고 해줄까 저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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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욕 많이 나오긴 하더라 마베이요랑 1ㄷ1 면담할 때는 걍 모든 말에 씨발 들어가던데 1회차때는몰랐음 나도속으로씨발거리고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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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기 전에 보려고 호프 심야로 2회차 뛰고 왔는데 의아했던 부분들은 대강 정리된 듯 일단 성기를 친 건 표지판이 맞는 듯 세모 표지판이었음 그리고 막판에 차 박살나서 뛰는 장면도 사실은 폭발의 영향 때문에 차가 휘청거리다가 박살난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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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술 아저씨 증언과 함께 나오는 장면도 성애의 상상이 맞음 해술 아저씨가 실수로 변 닦은 손으로 코 막는 장면에서 바로 화면 전환되어가지고 회상에서 돌아온 성애가 똑같이 코 만지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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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반에 총성 들렸을 때 왤케 쫄지 싶었는데 건물에 구멍 뻥 뚫려있고 총성 들리는 거 보니 간첩이 처들어온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음 근데 괴물 울음 소리랑 사람들 죽어나가는 거 보고 아니라는 걸 안 거 같고 2회차 뛰길 잘했다 생각보다 속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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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미친 거 같다 박무경이 사라킴을 사랑하고 그의 이름을 영원히 갈구한다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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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이름이 미정인 것도 좋음 미정이잖음 안 정했음 같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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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라조차 미정한테는 진심으로 본인을 투영해서 봤던 거 같아서 걍 좀 기분이 항상 찝찝함 같은 처지 가장 비슷한 인간에게 뒤통수 맞았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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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가장 비슷해서 이런 결말이었던 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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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멈추면 저도 멈출 거예요 라는 말이 되게... 내 모든 걸 당신한테 걸었다 처럼 들려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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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두 취조실 담배씬 야한 장면 없이 제일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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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경 젤 많이 하는 말 버리다. 제일 버리고 싶은 건 본인이신 듯 원래 자기 결핍 얘기가 무의식적으로 많이 나오니까 뭘 버리는지 아십니까? 버리겠단 겁니까? 오히려 본인은 버리지 못해서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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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장면이 많은 만큼 글씨도 좀 아저씨 같았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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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레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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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레두는 가짜가 진짜가 되는 과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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