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 꾸준히
이 중엔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음
호르티스 애들이 맨 처음에
호랑이라고 구라치는데
정말 호랑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라고 추측
큰놈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한탕 해먹으려구 일단 호랑이라고 둘러댄 거 같고
근데 그러기엔 해술 아저씨의
썰 풀어줄 때 반응이 진짜 말도 안 되는 걸 본 사람의 반응이라서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암튼 양배는 모든 걸 이미 알고 있어서
범석이랑 낙연이 지들끼리 외계인 관계 추측하니까
실실 쪼개면서 아이고 세상에... (어케그런상상을)
했던 건지...
내려가기 전에 보려고
호프 심야로 2회차 뛰고 왔는데
의아했던 부분들은 대강 정리된 듯
일단 성기를 친 건 표지판이 맞는 듯
세모 표지판이었음
그리고 막판에 차 박살나서 뛰는 장면도
사실은 폭발의 영향 때문에
차가 휘청거리다가 박살난 거 같았음
해술 아저씨 증언과 함께 나오는 장면도
성애의 상상이 맞음
해술 아저씨가 실수로 변 닦은 손으로
코 막는 장면에서 바로 화면 전환되어가지고
회상에서 돌아온 성애가
똑같이 코 만지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니...
박무경 젤 많이 하는 말
버리다.
제일 버리고 싶은 건 본인이신 듯
원래 자기 결핍 얘기가 무의식적으로 많이 나오니까
뭘 버리는지 아십니까?
버리겠단 겁니까?
오히려 본인은 버리지 못해서 문제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