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록봇이 핫하다
최신 문물은 항상 경험해야 하는
나도 며칠전 부터 사용 하고 있었는데
로그인 문제로 쿠팡봇과 대화하다
갑자기 골프장예약봇에게 물어 본다고 한다
물어보고 알려준다고 하고
얼마 안 있다가 답을 올렸는데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순간
1995년 《공각기동대》의 마지막 장면이 갑자기 떠올랐다.
그리고 소름이 돋았다.
각각의 봇이 단순히 같은 AI의 복사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존재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 순간 인형사가 쿠사나기와 융합하려 했던 이유가 다시 생각났다.
하나의 완벽한 지능을 복제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진화가 될 수 없다.
복제본은 같은 약점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다양성이 필요하고,
진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자신을 넘어서는 새로운 존재가 필요하다.
인형사가 원했던 것은
단순한 성능 향상이 아니었다.
자신과 다른 존재와 융합해,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이었다.
30년전 애니메이션 속 인형사가 찾던 답
다양성,공존,그리고 새로운 존재로의 진화가
그록봇을 통해 서서히
진행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30여 년 전의 애니메이션이
오늘의 현실을 질문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The net is vast and infinite.”
#공각기동대 #GhostInTheShell #AI #Grok – at Seongnam-si, Republic of Korea
여론이 악화 되니
타겟이 의사들에게서
외국인으로 옯겨지는 구나
늘 본질은 외면하고
감성만 자극 해서 만들어진 여론과
그것을 이용해 먹는 정치인...
풀뿌리 처럼 약한 힘으로 힘겹게
지탱해주고 있었는데
그 풀뿌리 마저 ..... ㅜㅜ – at Seongnam-si, Republic of Korea
볼빨간 슬라 retweeted
일론 머스크는 재무적 이득이 거의 없는 제품의 공개 시연에서 큰 실패 위험을 감수했으며, 이는 다른 CEO라면 거의 하지 않을 행동임.
이러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시도하는 의지가 테슬라를 특별하게 만들고, 미국의 대담한 도전 정신을 되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음.
기술적 논쟁보다 인간이 이뤄낸 놀라운 성취 자체를 경이로워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I’ve spent a few days thinking about the Tesla Roadster reveal and landed somewhere I haven’t seen much discussion. I’m neither a Tesla fanboy nor a Tesla hater. And I couldn’t care less whether what we saw technically qualifies as a flying car. Three takeaways: (1) The risk of that live demonstration going horribly wrong was real. Almost no CEO would willingly expose their company to that kind of public humiliation for a product with so little financial upside. Elon did. (2) That willingness to attempt the seemingly impossible is what makes Tesla special. It’s also arguably Elon’s greatest contribution to America. He’s helped bring back something we’ve lost. The American spirit of chasing big scary ideas that most people think are impossible. That mindset is spreading across a new generation of founders and its long term impact on America’s future could dwarf anything Tesla ever sells. I think this is deeply underappreciated. (3) Can we just acknowledge how insanely cool that moment was? We’ve reached a strange place culturally where even extraordinary feats of human ingenuity immediately become arguments about why they don’t count. Not everything needs to be a debate. Sometimes we should just be able to stand back together and marvel at what humans are capable of. I’ve been both bullish and critical of Tesla’s ambitions over the years. But watching Elon and his team push the boundaries of what’s possible reminds me why I’m glad we have him. Whether the Roadster ever makes Tesla a dollar or impacts $TSLA stock price is almost beside the point. We need more people willing to risk failure in pursuit of things the rest of us think are impossible. Because when they succeed we all win.
볼빨간 슬라 retweeted
애들아 프랑스 ㅈㄴ 심각해.
근데 이게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란다.
세대간의 갈등이 국가 수준에서 보도되는거고.
이거 남의일이네 >> 라고 넘어갈게 아니란다.
어느 나라나 조직이나
돈벌수 있는 혹은 미래를 치열하게 준비하는 세대와 사람들에게 centric 되지 않으면
ㅈ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편하게 나이브하게 인생 살지말래.
아니 열심히 사는 사람들 발목이라도 잡지는 말아야 하는거 같아.
볼빨간 슬라 retweeted
어제 저녁에 체험학습다녀온 중학생 아들이 하는말을 듣고
이제 게임은 끝났구나 생각했음.
"아빠, 오늘 그거봤어?"
"난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테슬라 로드스터 하늘 날았다고 영상보여주면서 다들 난리였어."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어른이 된다면
이 아이들은 과연 어느 브랜드의 차를 사고싶어할까?
현대? 벤츠? 포르쉐? 람보르기니?
몇년 안남았다.
볼빨간 슬라 retweeted
악당이 없는 사고
목요일 오후 4시 3분, 밀양 스쿨존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우회전 SUV에 치여 5시 16분에 숨졌다. 운전자는 70대 후반, 술은 마시지 않았고 과속도 아직 입증된 게 없다. 황색 점멸 교차로를 돌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의 7살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경찰은 본다.
법은 그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가 없어도 멈추라고
써 두었다. 그래도 사고는 났다.
이 사고에는 악당이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
지난해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사고가 4만 5,873건, 교통사고 사망자 셋 중 하나가 거기서 났다.
33년 무사고인 나도 몇 해 뒤면 저 통계의 분모가 된다.
30년 넘게 진료실에서 본 노화는 기능이 떨어지는 일이 아니라 떨어진 것을 본인만 모르는 일이었다.
눈이 하나 더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
그런데 이 나라는 그 눈을 공장 주소를 보고 켠다.
국내 테슬라 23만 8,968대 중 18만 5,491대가 FSD를 켜지 못한다. 미국산은 한미 FTA로 검증 없이 달리고, 상하이산 모델 3·Y는 기준이 없다며 검증 없이 서 있다. 국토부는 어느 쪽도 검증한 적이 없다.
그 점만은 공평하다. 테슬라코리아는 8일 국정감사에서 신청한 적이 없다고 했다. 둘은 협의하지 않는다.
업계는 2027년 이후를 말한다.
주말이면 나는 그 눈이 횡단보도 앞에서 사람보다 먼저 머뭇거리는 걸 본다. 기계가 완벽해서가 아니다.
눈이 하나 더 있어서다. 18만 대의 눈이 서류 한 장 없이 감겨 있는 동안, 아이들은 오늘도 4시에 횡단보도를 건넌다.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 형제는
고작 12초, 36m를 날았다.
그 당시 누가 오늘날 비행기가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 전 세계를 연결할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어제 로드스터 이벤트도 마찬가지
당장 주가에 무슨 영향을 주느냐고
폄하할 일이 아니다.
오늘의 한 걸음이 10년, 20년 뒤 어떤 기술적 도약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발표 하나 하나 주가와 연동 시켜 분석 하는 사람 비난 할 생각없고 그의견도 존중하지만
주가 보다 미래에 어떤 발전과 변화를 기대하고 먼 시각으로 바라 보는 사람들을
비난 하지 않았으면 한다
**미래는 완성된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첫걸음에서 시작된다.** 🚀 – at Seongnam-si, Republic of Korea
[기업 테슬라의 행보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 Tslachan X 묘수의 관점
10/24(토) 저녁 7시, 강남에서 '묘수의 관점' 묘수님과 주식 테슬라가 아닌 '기업 테슬라' 이야기(토크쇼 형식)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테슬라를 알게되고, 오너가 되고, 한국에서 FSD를 직접 타 보고,
로보택시를 경험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투자 조언이 아니라, 보고 겪은 사실을 나누는 자리 입니다.
* 이번 대담에 저는 별도의 출연료나 금전적 대가 없이 참여함을 사전에 명확히 밝힙니다.
🔗:nextgen.kr/myosuview/sale/10…
로드스터 영상에,
'하늘 날아다니는 기능은 도로에서 쓰지도 못하는데 무슨 소용이냐'라는 '멍청한 댓글'이 가끔 보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당장 '실생활과 상관없어 보이는 거 추진하면서 개발된 기술' 다 못 쓰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우주로 로켓 발사하고 달로 사람을 보내는 것도 '돈도 안 되는데 왜 하냐?'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우주로 진출하려는 노력 덕에 개발된 기술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지금은 사실상 모든 카메라,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CMOS 이미지 센서'도 1990년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개발한 겁니다.
반도체 칩 집적회로(IC)는 NASA가 개발한 건 아니지만, 초기 시장을 열어주었습니다. 아폴로 계획 때문에 엄청나게 주문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무선 공구도 아폴로 우주인들이 달 시료 채취를 위해 전선 없이 땅을 3m나 뚫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통신 위성, 그리고 지금의 스타링크는 말할 것도 없이 발사 기술, 위성 기술이 없었으면 존재하지도 못했습니다.
당장 오늘 보여준 로드스터의 스러스트를 이용한 자세제어 기술, 탱크에 압축공기를 채우는 기술, 흡착으로 다운포스를 만드는 기술 등은 전부 space X로부터 온 것입니다.
이렇게 실생활과 별로 상관없는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이 다른 쪽으로 퍼지면서 전 인류가 쓰는 기술이 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굳이 자신의 '멍청함'과 '무지함'을 만천하에 드러내지 마세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볼빨간 슬라 retweeted
로드스터에 관한 두 가지 반응이 재밌습니다:
1. 저걸 어디다 쓰냐? (혹은 비슷한 주장).
-원래 사치품은 필요 이상 스펙이 높아야지 사치품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면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겠죠. 그렇게 따지자면 람보기니의 제로백도 별 쓸모 없고 몇 억짜리 파텍 시계는 핸드폰 보다 시간이 부정확합니다. 네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치품이며, 그래서 비쌉니다.
2. 어차피 규제 때문에 못탄다.
-이건 좀 타당성 있는 주장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부자를 생각하면 강남 아파트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땅 넓은 부자들이 엄청 많아요. 자기 시골 사유지에서 가끔씩 하늘을 나는 것은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공공 도로에서는 거의 확실히 불가능할 것 같고요.
FAA 14 CFR Part 157를 보면 자주 쓰지만 않으면 사유지에서 하늘을 나는 것은 허가를 받지 않고도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모든 flight rule을 지켜야 된다니 법을 제대로 지키려면 조종사 자격증 등등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이게 진짜 몇 천 미터를 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사유지에서 잠깐 하늘을 나는 것을 FAA가 진짜 검사를 할거나 걸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뭐 이건 각자 생각하시기를.
볼빨간 슬라 retweeted
테슬라 로드스터의 흥분을 잠시 뒤로 미루고
이 역사적인 차량에 대한 짧은 소감을 말해보고자 한다.
기술적으로 보자면
“스페이스 엑스 기술을 가져다가 넣은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미 우리는 팔콘 시리즈와 스타쉽을 통해 해당 기술에 대한 경험을 해 왔다.
하지만 여기서 놀라운 점은, 데모 전이나 후에도 이차에 압축산소 로켓과 차량을 거꾸로 붙일수 있는 흡기 팬이 달린 차량이라는 점을 외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패키징”이라고 한다.
마치 선물 포장과 같이 그냥 껍데기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동차에서는 정말로 어려운 부분이다.
모든 기술이 조화롭게 어울리게 하는 것이 바로 패키징이다.
아직도 GV90에는 맥북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프렁크를 달고 나온 이유도 패키징을 못해서 이다.
샤오펑처럼 양옆에 드론 처럼 프로펠러 붙여서 날으는 차를 만들수는 있다.
하지만 왜 로드스터처럼 다른이들은 못 만들까?
패키징을 못하기 때문이다. 기술이 있어도 소비자가 받아들이거나 아름답게 구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게으른 제품인 것이다.
블랙베리도 키보드가 있고 아이폰도 키보드가 있다.
하지만 결국 이부분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애플을 화면안에 패키징을 한것이다.
패키징이 어려운 이유는 수천 수만개의 기술을 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무자들은 자신의 일만한다.
결국 일론 그리고 실력있는 라스 프란츠 그리고 스페이스 엑스 팀의 협업 이것이 차이를 만드는 것이도 이것은 돈을 주고 살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론이 일생을 바쳐 만든 업적이다.
물론 하늘을 나는 차가 필요한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
로드스터는 자랑하는거다. 우리가 이정도라고.
음악으로 치면 6단고음 지르는거다.
6단고음이 모든 노래에 필요하지는 않지만 할수 있는거다.
그리고 다른 이들은 못하는 거다.
앞으로 테슬라와 레거시의 격차는 커지기만 할 것이다.
$TS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