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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되어버린 박제를 아시오?

@hecel_aurore
Joined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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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말은 이제 도넛과 위상동형이다.
'양말에 구멍이 났다'를 '구멍'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다시 작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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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삶, 꿈을 꿈, 잠을 잠 같은 단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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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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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지뢰만 늘어나고. 이러다 나도 지뢰계 아저씨가 되버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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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믿을 수 없지만 너만은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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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인 마스터가 되고 싶지는 않다. "역시 주인님이야. 나같은 건 못 따라가"보다는 "이럴 때 주인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 더 나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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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의 문제는 아래와 같다. - 내가 잘하는 일인가? ✅ -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 - 내가 잘하고 또 좋아하는 일을 주 100시간 내외로 무한대로 계속 할 수 있는가? 🤯<미쳤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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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의미부여를 하는 버릇이 고쳐진 건 아니고, 의미부여된 모든 것을 재검토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해서 실은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2차 과정과 의미가 있더라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무시하는 3차 과정의 처리에 더 악숙해진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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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얼박사 아한 말인줄 알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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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현하지 못한 로망 일람> - 납치감금 : 플레이와 양립 불가 - 갱뱅 : 내 손해 - 처형 : 내 손해 - 낙인 : 현재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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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플러스를 제조하고 있는 유유제약 마케팅팀은 이 트윗에 마음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최소한의 시장조사를 한다면 모를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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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욕을 충족한 채로 갱뱅 로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 열고 싶다. 수상 시 희생자가 될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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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한 달 동안 알몸으로 지내면서, 사람 말도 할 수 없고, 두 다리로 서지도 못하고, 밥도 항상 개밥그릇에 엎드려 먹으면서, 정말 개처럼 다뤄지면... 한 달 만에 옷을 입게 된다면 어색하게 느끼게 될까? 보통 습관이 형성되는데 3달은 걸린다고 하니 3달 살기가 더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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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혼 쏟아부어서 하는 최종병기사랑은 신중하게 모든 책임을 떠안는다는 자세로 하겠는데, 친애, 우애, 경애, 자애 같은 건 자격 요건 따지지 않고 그냥 좀 편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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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마음에 품는 일은 괴롭다. 개는 아무런 기대를 안하더라도 아무리 큰 기대를 품더라도 특별히 마음 아프지 않고 변함 없이 사랑스러운데, 사람은 큰 기대를 품었을 때랑 아무 기대를 품지 않았을 때의 편차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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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변함없이 그 사람일 따름인데,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 뿐이긴 하지만. 뭐 그렇대도, 사람에 아무 기대를 안 하는 건 아무 재미도 없으니까 또 내 마음대로 기대하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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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개일 때 가장 사랑한다는 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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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울적하니 우울한 얘기나 해볼까. 바이폴라 특) 항상 "일단 받은 약을 꼭 전부 챙겨드시구요"라는 피드백을 받음. 딴에 열심히 챙겨먹는데도 병원 갈 때 되면 항상 약이 한 바구니가 남음. 어차피 이번에 가도 기분 체크하고 일단 약부터 다 먹으라는 얘기 들을 게 너무 뻔해서 안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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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꺼내서 찬 물에 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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