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비참하겠냐
받은 사랑은 되돌려주지도 못한채
엄마는 두번이나 죽고
아빠도 자기가 한 말로 죽은 셈이니까
자기가 시간여행와서 이룬 게 아무것도 없는 셈..
감정이 없어서 정신적인 일로 무뎌질 일 없다는 게
최고 메리트였는데 이제 감정도 돌아왔고
자기가 가봤자 미래를 바꿀 순 없다는걸
원래 그냥 평범하게 포탈 열 수 있는데 나중에는 창으로 허공을 베는 액션을 취할 것 같아요. 여담으로 굉장히 멍하고 졸음이 많고 말이 없는 성격이라 속내를 잘 모르겠다, 라는 인상입니다. 피부색은 어두운 편이고요. 1세계에서의 아사의 죽음이 감정을 되찾은 청도에게 영향이 있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