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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스핀(익명창구)> spin-spin.com/hate2chagae
블루스카이> bsky.app/profile/hate2chagae…
트친소 아니고 자기소개서
노골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는데 그냥 민망한 기분 들어서 후세터 씀 CP의 포지션 선정에 대한 턔셩시뱪 얘기(짧음) fse.tw/NT2BQEhn
가끔 다른 분들 보면 자신의 연성 등이 자신의 모든 캐해를 대변하지 않는다 쓰시는데 무슨 얘기인지 완전 이해하지만 나는 언제나 나의 생각을 전력투구하려고 만화를 그리는 거라 이 말을 쓰기 조금 망설여져서 결국 안 쓰게 되는 듯(전부까진 아니겠으나 동시에 사념 너무 많이 담음 오타쿠)
정재쿤 하태성 물러터진 애송이 취급했는데 누아쿤도 하태성 만나면 아직 애라 느끼겠지(정신연령은 이쪽도 심각하나 아무튼 경험차 같은 건 클 테니) 애 취급 받는 하태성 생각하니 뜨거운 마음이 솟구치고 또다시 이 파트너들을 향한 무한한 감사가(생략)
내 우주에선 양시백이 하태성 구하는 게 트루인데 백석 관련 큰일은 혜연이랑 재호가 하고 이건 기사도 뜰 정도의 사건이겠지만 양시백이 하태성 살리는 건 그닥 중요하거나 큰 파급력의 일도 아니라 기사 한 줄 안 나지만 그들에겐 분명 존재했던 일로 남을 거라 생각 중(그리고 그게 CP다)
회3에서 엔딩 나면 당연히 기사 나겠지 백석 폭로 기사 뜰 거고 그거 재호가 썼을 거고 혜연이 백석 사건으로 큰일해서 특진 기사 뜰 거 같고 재호 기자상 받은 기사도 있을 거고 하태성 생존하면 실종됐던 경위 어쩌구 이런 기사도 있겠지 근데 양시백이랑 누아남은 기사 없이 끝나겠지
하나가되잔마음좀징그럽지않나 라고 생각해서(죄송) 사람은 절대 하나 될 수 없는 타인이며 타인임에도 서로 이해하려는 게 아름답다 보는파인데 별개로 내가 누군가 구하거나 돕고 싶은데 너의 상처는 오직 너의 것이라 내가 제대로 도울 수 없다면 내가 네가 아닌 것이 괴로울 수 있겠다고도 생각함
지피띠니랑 만든 회도 최애 소튼데 하고 싶은 분들은 하세요..
오래 걸리면 심심할까봐 노래 넣었어요 (유튜브 링크 건 거임)
bseug.github.io/cityofmist-s…
어차피 알 수도 어쩔 수도 없는 일이라면 나의 힘으로 원작을 추월(원작이 더 못하다는 평가절하적 의미 아님)해서 혼자 멀리 뛰어보는 것도 동인창작자로서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경험이다 생각하게 됐지만 아직도 은은하게 괴로울 때가 가끔씩 생기긴 함
그리고 회도에서는 대충 이 정도라고 크게 3개 나눠 말했지만 이 중 회1 이후는 난이도와 위험성이 크다고 느낌(후속작의 가능성이 거의 0에 수렴하나 아무튼 완결된 이야기가 아닌 미완 이야기의 뒤를 잇는다는 사실이...) 근데 나는 이걸 영원히 하고 있음(이로인한고통이너무길어140자가부족함)
공백이 엄청 넓은데(최대 10년)+전체 및 세부까진 아니나 대략적인 재료도 주어져 있고(조각글)+이미 작중 내에선 결말이 완결되어 이에 관해 더 할 얘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추후 변경될 사항이 없음<거의 치트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2차하기 좋은 원작의 틈새는 원작 시작 전의 과거(가닥은 줄 수도 있으나 자세히 묘사 된 적 없어야 날조 쉬움)/원작 사이의 시간적 공백/원작 엔딩 후라 생각하는데 회도에선 이게 회2 전/회2-1 사이/회1 이후인 듯 그리고 그런 면에서 달란트 높은 CP가 쩡늑라고 느낌(무려 10년의 공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