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글계 🌿푸르른 잡초밭이 되는 그날까지🌱

Joined August 2026
○o。.【MAIN】.。o○ 파도와 같이 푸르른 풀과 같이 싱그러운 글을 쓸려하고 있어요☆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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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짓밟혀도 기어이 일어날게 몇번을 꾸짖어도 그 안에서 배움을 찾을게 몇번을 무너져도 양분으로 삼고 버틸게 잘못을 배움으로 실수를 경험으로 힘듦을 행동으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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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 무서운걸까 죽어서 잊히는게 무서운걸까 난 후자야 점점 사라져가는 너를 잊지 않으려해도 점점 힘들어져서 그것이 내 마음을 두렵게 해 잠깐이라도 좋으니 한번만이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의 얼굴 몸짓 목소리 하나하나까지 내 눈에 모두 새겨 넣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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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은하속에서 수 많은 확률을 뚫고 널 만났어 다음생에도 모든 은하를 파헤쳐 널 찾을게 비록 운명이 우릴 막는데도 내가 운명을 뚫고 빛이 될게 너에게 도달하기 위해 널 감쌀 수 있을때까지 은하를 건너 마침내 너에게 닿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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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잊는다고 해도 난 너의 화단에 한송이 물망초로 태어날게 너가 매일 날 잡초라 불러도 난 너에게 매일 나의 존재를 일러줄게 너가 힘들다고 하소연 한다면 난 기꺼이 너에게 나의 꽃잎을 나누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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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품에 안기엔 너무 크기에 그를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하며 품에 안지 못해도 그의 미소를 행동을 느끼며 오늘도 그를 품에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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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속 구름과 달인 당신들은 닿기엔 너무 멀기에 고작 하나의 풀 일 뿐인 나는 땅바닥에서 당신들을 바라보며 눈을 뜨면 저 달처럼 빛나길 눈을 뜨면 저 구름처럼 포근하길 기도하며 밤을 지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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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는 시간은 무슨 일을 하던 널 비춰줄 빛이 없으니까 오늘도 고요함 속에 안겨서 그동안 누가 볼까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루어보자 낮과 밤과 다르게 새벽은 너를 기다려주지 못할만큼 바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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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솟아나 숲속 계곡을 따라 흘러 머나먼 강이 되어 긴 여정 끝에 언젠간 넓고 광활한 바다에 닿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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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따듯한 가을은 너무나도 뜨거운 여름을 식혀주고 다가올 차가움을 미리 따듯하게 데워줘 푸르른 잎의 마지막을 축복하기 위해 정열적으로 물들여 불꽃놀이를 열고 열심히 비를 내리던 구름이 쉴 수 있도록 하늘을 활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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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만 봐주면 좋겠다라는 욕심을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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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바다야 그대는 나의 하늘이야 그대는 나의 산소야 그러니 내가 그대의 인생 한구석에 남는 작은 돌멩이가 되도록 허락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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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치 하나의 꽃 같아서 사진으로 보면 항상 와 이렇게 이쁜 꽃이 있구나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항상 집 앞 화단에 피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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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사람은 이 몸에게 평생을 약속해놓고 어찌 이리 빨리 먼저 가버리셨소 그대를 위해 다신 손에 피를 묻히지 않겠다 약속했거늘 그대가 다른 이의 손에 피가 되어버린다면 나는 어찌해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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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청혼했습니다. 차갑게 빛나는 반지를 보이자 그녀는 행복한 눈물을 흘리며 저를 껴안았습니다. 저는 다정하게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이제야 그녀는 반지라는 새장 속에 갇힌 밝게 빛나는 저만의 검은 장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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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물 냄새 사이에서도 얼굴을 때리는 소금 바람 사이에서도 사각사각 모래를 밟는 너만 보며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을 배경으로 가장 빛나는 너를 눈에 담아 내 삶 최고의 사진으로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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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 사이에서 달려가는 너를 보며 너만큼은 꼭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어 넌 나에게 마지막 남은 빛이니까 너라면 수많은 행복한 사랑을 만끽할 수 있을테니까 내가 옆에 있을게 네가 시들지 않도록 내가 햇빛이 되어 너의 행복을 위한 영양분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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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했습니다 "신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할까?" 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그녀의 창백한 표정을 보며 축복하지 않은 신을 저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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