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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Joined October 2015
우마무스메는 저에게 축복이나 다름없는 존재입니다. 한신, 도쿄, 고쿠라, 교토같은 JRA 경마장을 방문한 일도 후나바시, 고치, 몬베츠같은 지방 경마장을 방문한 일도 노던 호스 파크를 방문하여 여러 경주마들을 만난 일도 베르사유 리조트 팜에서 우마무스메의 원본 경주마들을 만난 일도 빅 레드 팜을 방문하여 골드 십을 만난 일도 렉스 스터드와 애로우 스터드에서 수많은 종마들을 만난 일도 우라카와 AERU 팜에서 나카야마 페스타와 오켄 브루스 리를 추모한 일도 한국의 목장에도 방문해 한국 경마에서 은퇴한 경주마들의 근황을 살펴 본 일도 레이벨링이라는 현역 경주마를 데뷔전부터 진심으로 응원하며 사랑하고 있는 일도 마치카네탄호이저라는 90년대의 경주마의 존재와 기록에 흠뻑 빠져 푹 사랑하게 된 일도 매일마다 전세계 모든 인마 관계자들의 안전을 기원하게 된 일도 역사가 된 경주마들을 애도하고 기억하게 된 일도 경마를 사랑하게 된 일도 우마무스메가 없었다면 단 하나도 하지 못했을 그런 일들이에요. 이 과정에서 한 가지 느낀 게 있다면, 경마는 우마무스메를 충분히 존중해주고 있고 우마무스메도 그에 못지않게 경마를 존중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4년이 넘는 기간동안 경마로 생긴 인연이나, 우마무스메로 생긴 관계... 다들 저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행복합니다. 우마무스메를 통해 경마라는 매력적인 세계를 알게 되었고, 경마라는 세계를 알려준 우마무스메도 너무나도 사랑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우마무스메와 경마가... 서로 사랑하고 상호 존중을 이어나가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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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뛰는 게 맞나...?
おうまさんの足をパカパカさせて進むゲーム✨️ #ゲーム制作 #game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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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시스(ガナシス) retweeted
슈발 그랑의 우렁찬 울음 소리 듣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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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익숙한가 했더니 제가 찍은 영상이군요....ㅋㅋㅋ
cheval sound of the day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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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등 진입!!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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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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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시스(ガナシス) retweeted
#우마무스메_트친소 #우마무스메트친소 이번년도 9월에 시작한 올캐러 뉴비입니다! 즐겁게 게임하는 타입이라 애정트윗이 많이 올라올 것 같아요 맘찍해주시면 마음 맞는분들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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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봤을 때만해도 과연 이걸 쓸 일이 올까...?했는데 설마 우리장르에서 터질줄은... 하지만 아직 취소가 확정난 건 아니니까 제발 계획대로 진행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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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미국 공연 비자 문제... 듣자하니 우마무스메 공연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비자 발급이 굉장히 어렵다는 듯 하네요... 설마 브리더스컵도 기수들 관련 문제로 차질이 생기지는 않으련지 참... 이게 무슨 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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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로벌히트 억울해서 살겠나!! 등에 이름도 적혀있는데 위너스맨이라고 잘못 불리네!! 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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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참담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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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클래식 등장!!! 봉쌀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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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시스(ガナシス) retweeted
이 동그라미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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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시스(ガナシス) retweeted
섬트레 누르면 냅다 우다다 달려오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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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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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한번에 바로 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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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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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워크 무패 G1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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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시스(ガナシス) retweeted
저 먼 이국땅에서도 낯익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뉴욕(New York)시입니다. 네, 맞습니다. 수많은 영화에서 사랑과 이별, 침공과 반격, 정의와 범죄가 반복되었던 곳. 뮤지컬 《On the Town》의 〈New York, New York〉과 제이지(Jay-Z)의 〈Empire State of Mind〉그 사이,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의 〈New york, New York〉이 울려퍼지는. 숱한 노래가 대표해 온 바로 그 도시입니다. 이제는 〈Autumn in New York〉을 들을 때가 됐습니다. 하지만 뉴욕시의 마부들에게는 가을의 정취를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생업인 마차업이 폐지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뉴욕시의원 크리스토퍼 마르테(Christopher Marte)는 지난 6월 11일, 2028년 6월 1일부터 뉴욕시 내 상시 마차 영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엿새 뒤인 6월 17일에는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서 마차 사고로 18세 관광객 로만치 마하잔(Romanch Mahajan)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법안은 그 이름을 딴 로만치 법(Romanch's Law)으로 불리며 추진 동력을 얻었습니다. 이 법안은 로버트 F. 홀든(Robert F. Holden) 전 시의원이 추진했던 라이더 법(Ryder's Law)을 계승했습니다. 라이더 법은 2022년 도심에서 쓰러진 뒤 수개월 후 폐사된 마차마 '라이더(Ryder)'의 이름을 딴 법안입니다. 로만치의 유가족과 NYCLASS, PETA, ALDF 등 동물권 단체가 표결 추진에 힘을 실었으며, 센트럴파크 관리단(Central Park Conservancy)도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시장과 줄리 메닌(Julie Menin) 시의회 의장이 법안 추진에 합의하면서 산업 폐지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시의회는 오는 10월 22일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2028년 6월 1일부터 뉴욕시 전역에서 상시 마차 영업이 금지됩니다. 주요 명분은 시민의 안전과 동물복지입니다. 그러나 산업을 폐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논란은 종사자 지원과 보상입니다. 법안은 2027년 4월 1일까지 전환 계획을 마련하고, 취업 알선과 상담·교육 지원 등을 시행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말의 인도적 인계를 돕는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말 소유자에 대한 금전 지원과 사업·면허·장비 가치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은 여전히 '검토' 사항입니다. 마부이자 영업 면허 소유자인 아타칸 악타이(Atakan Aktay)는 평생 모은 돈과 수년간의 노력으로 합법적인 사업을 일궜다고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변화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반대하는 것은 버려지는 것이다" 그는 말합니다. 미국 운수노조(TWU)도 법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제100지부의 마차업 현장 노조 대표인 크리스티나 핸슨(Christina Hansen)은 "말을 보호하지 못하니 말에게 해롭다. 노동자를 보호하지 못하니 노동자에게 해롭다"며 법안을 비판했고, TWU 위원장 존 새뮤얼슨(John Samuelsen) 역시 "법안에는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적 구제책이 없다"고 지적하며, 사업자 보상이 검토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말의 미래도 같은 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법안은 말을 인도적으로 처분하도록 규정하고, 도축이나 다른 마차업에 이용할 목적으로 판매·양도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그러나 인수처 안내와 인계 지원을 넘어, 영업 종료 이후 인계되지 못하거나 그 공백기간 사이의 말의 장기 사양관리 비용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는 구체적으로 보장하지 않습니다. 마차가 멈춰도 말은 계속 살아가야 합니다. 영업 수입이 끊기면 그동안 종사자들이 부담해 온 사료비와 마방 유지비, 수의·장제 비용을 충당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거니와, 산업이 폐지된 상태에서는 전 종사자들의 관리 능력조차 소실될 수 있습니다. 말의 이용을 중단시키려 한다면, 기존 산업이 감당하던 비용과 인력을 어떻게 이어갈지도 함께 설계해야 하지만, 지금까지도 부재인 상태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그 공백의 최후를 목격한 바 있습니다. 2012년 청계천 관광마차 운행이 금지된 뒤의 일입니다. 당시에는 동물학대 비판과 함께 교통 혼잡과 시민 안전 문제가 운행 금지의 사유로 제시됐습니다. 현 뉴욕 시의 문제와 상당히 맞닿아 있는 부분입니다. 그해 12월 15일 동아일보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청계천에서 관광마차를 끌던 말 16두 가운데 1두는 폐사되었고, 1두는 도축업자에게 팔렸습니다. 4두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8두는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나머지 4두는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마주들은 수입이 끊겨 사료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동물보호를 요구하며 추진된 금지안이 정작 동물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뉴욕 시의 법안 또한 이런 결과를 맞이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벌어질 수 있습니다. 동물복지라는 명분 하에, 사람은 무시되고 동물은 수단이됩니다. 동물의 이용을 중단시켰다는 성과와 도덕적 권위를 내세우며, 정작 책임을 누군가에게 떠넘긴다면, 동물의 이용을 비판하던 운동이 정작 동물을 자신들의 성과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소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부 내용(청계천 관광마차) 세부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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