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칼럼니스트, 인터뷰어. 여성이 인간으로 사는 법을 고민합니다. 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죽은 여자다》 등이 있으며, 여자들의 나라 허랜드에서 세 자매 ‘허사이트’(출판), ‘헐리버리’(뉴스), ‘허시어터’(공연)를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트리 참조)

Seoul
Joined January 2010
여자가 죽은 다음 애통해하며 눈물 흘리지 말고 살아 있을 때 잘하자. 살아 있는 여자를 사랑하고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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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우 Danwoo Yun retweeted
트위터를 하지 않은 몇개월 사이에 전세계 언어가 자동번역되는 기능이 생겨서 오랜만에 돌아왔다가 전세계 여자들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전세계 남자들의 수준 역시 놀랍도록 똑같다.
Men are far more emotional than women, they just pretend anger, impatience, boredom, and jealousy are not emotions when experienced by men. So, when men feel these emotions—like if their team loses or a woman writes something online—they insist they are being un-emo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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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와주세요 응원 한 마디가 절실히 필요할 테니까요 l1nq.com/e4d7d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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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우 Danwoo Yun retweeted
진심 울음나오네 아.....
[단독] 꿈 많던 스무살, 나흘째…"딸, 이제 그만 일어나" 간절한 엄마 흉기난동 피해자 분 어머니가 혼자 키우셨다네ㅜ 피해 여성은 꿈을 위해 학원 다니고 주말과 새벽에도 아르바이트하는 건실한 청년이었대 어머니는 딸이 기적처럼 깨어나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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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우 Danwoo Yun retweeted
학원 다니면서 주말알바하고 새벽알바까지 했다는 스무살 여성 ... 그날도 학원에서 수업받은 후 그 건물 2층에서 밥을 먹다가 심장을 찔림... 심정지로 실려가 수술 후 심장은 다시 뛰고 있지만 아직 의식불명상태...꼭 깨어나시길 기도할게요
인천 흉기난동범 59세 최충락 19세 여성을 포함해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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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 미래창창하다고 이입했던 판사들 다 나와라 지금 피해자 미래 창창하고 젊고 열심히 사는데 여기엔 왜 이입안하냐 인간이라면 안타까움은 여기서 느껴야하는거아니내고
학원 다니면서 주말알바하고 새벽알바까지 했다는 스무살 여성 ... 그날도 학원에서 수업받은 후 그 건물 2층에서 밥을 먹다가 심장을 찔림... 심정지로 실려가 수술 후 심장은 다시 뛰고 있지만 아직 의식불명상태...꼭 깨어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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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통예술고 집단 성폭행 피해자 친구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보다 현실은 더 심각합니다. 재학 중 피해자가 학교에 가해자와의 분리를 여러차례 요청했지만 남학생들의 맞신고로 인해 그 둘도 피•가해 학생이라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널리 알려주세요. youtu.be/D4MU7qt5t1A?si=Xt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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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튀지 영원히 아무도 못찾을텐데
코넬대는 한국으로 튀고 한예종은 미국으로 튀고 사이존나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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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우 Danwoo Yun retweeted
아이디어맨이셔서 성범죄 아이디어도 많으셨나봄
고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맨이셨고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며 즐기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서울시 공관에서 만났을 때 박시장님은 자신의 SNS댓글을 읽을수 없다고 아쉬워하셨습니다. 폭언 욕설로 도배되어 도저히 볼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단을 왜 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소통을 한다면서 차단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폭언 욕설 저급한 비방을 방치하니 정상 계정들도 접근을 꺼려 댓글창이 쓰레기장이 되고 만 것입니다. "소통의 장에 폭언 욕설 비아냥으로 오물을 뿌리는 행위는 소통이 아니라 소통방해입니다. 이런 오물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폭언 욕설 비아냥 허위사실 유포하는 계정 보는대로 다 차단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신고까지 합니다" 박시장님께 드렸던 말씀인데 그 이후 고 박시장님도 악성 계정들을 차단 정리한 것으로 압니다.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됩니다.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 욕설하는 무뢰배는 문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연히 반대의견을 내거나 비판을 한다고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우아하게든 좌아하게든 품격과 예의를 갖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고로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고,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언어유희)의 하나입니다. 엄혹하고 바쁜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맑은 하늘도 쳐다보고 주변도 둘러보는 여유도 가지면서, 해학과 유머 장난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엄중 진지 권위도 중요한 덕목이지만, 드라마를 다큐 취급하는 과잉진지도 경계합시다. 큰 숨 들이쉬며 산보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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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는 한국으로 튀고 한예종은 미국으로 튀고 사이존나좋네
Replying to @o9hpfq
한예종 남학생은 이틀전에 미국으로 튀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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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입니다!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는 바닥을 만들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생존자들의 분투를 바라보는 마민지 감독의 '시선'에 대해, 늘보 안무가가 만들고자 하는 안전한 '공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시다. 내일 홍대에서 만나요!🖐️
여자들이 여자들을 일으키는 이야기, '버블패밀리' 마민지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착지연습'이 극장에 착지 중입니다! 아직 안 보셨다고요? 다음주 토요일 홍대인디스페이스에서는 마민지 감독과 상여자의 착지술 늘보 안무가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요! 곁다리로 저도 나옵니다. 많관부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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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우 Danwoo Yun retweeted
그럼 범죄자의 빚으로 달아두면되겠지요? 찌른놈이 갚으라해
인천 칼부림 피해자가 수천만원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할 예정 현재 인천시는 줄 수 있는 지원금이 없는 상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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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편/남친 및 엄마의 남친에게도 살해됨.
아빠한테 죽거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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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피해자는 많지만 가해자는 보통 한 명이다. 피해자가 경찰에 구조 요청을 했을 때 가해자를 효과적으로 제재하는 게 제일 필요하다" 가해자와 친밀관계에 있는 여성은 물론 그 여성의 주변인 모두가 잠재적인 피해자. xitter.cf/_herlivery/status/2110…
교제 상대와의 갈등이 주변인에 대한 공격으로 비화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24년 3월 경기 화성에서는 당시 26세였던 김레아가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하러 찾아온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동행한 여자친구의 어머니에게도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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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더 용감하게 말하고 끈질기게 싸워야만 하는 세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법과 제도가 피해자의 안전과 회복을 보장하는 사회입니다. 이제는 제 삶과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 사랑과 감사를 담아,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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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5일 미투 이후 9년째 이어진 법적 절차가 지난 10월 8일 일단락됐습니다. 충청남도가 소송비용 추심 포기 의사를 밝혔고, 저는 그에 따라 항고를 취하했습니다. 3,140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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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우 Danwoo Yun retweeted
다른 사건인데 이것도 비슷한거 봄 10살 어린이 살해- > 형량 조금 줌 여자친구 살해 -> 무기징역준 다음 출소시켜줌 남자친구 살해 -> 우울해하고 지능도 낮고 불쌍한데다가, 가족과 절연한거 있으니까, 계속 사람을 죽여도 불쌍하니까 사형을 주면 안된다며 또 무기징역으로 줌 무기징역이란게 의미가 있나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받은 죄수가 복역 중에 동료 죄수를 살해해 다시 재판에 갔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무기수가 다시 부기징역형을 받는 게 처벌로서의 의미가 있냐며 사형 선고를 내렸으나 대법원에서는 무기징역형을 무의미하게 볼 게 아니라며 파기환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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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형을 받은 죄수가 복역 중에 동료 죄수를 살해해 다시 재판에 갔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무기수가 다시 부기징역형을 받는 게 처벌로서의 의미가 있냐며 사형 선고를 내렸으나 대법원에서는 무기징역형을 무의미하게 볼 게 아니라며 파기환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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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문은 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아드리즘 그 자체. 피해자가 1명뿐이고(?) 살인은 미필적 고의에 의거했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교도소 과밀화가 심리에 영향을 미쳤고(?) 피해자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것은 사회적 유대가 없어 합의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며(?) xitter.cf/forblossom/statu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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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피고인의 어린 나이(20대)는 사형 선고가 정당화되기 어려운 사정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감안하여 무기수가 다시 무기징역형을 받는 결론으로 수렴했고 이후 대한민국 재판부는 '절대적 종신형'의 의미로도 사형 선고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xitter.cf/_herlivery/statu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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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범죄자가 가석방돼 다시 죄를 짓는 경우를 다수 접했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조속히 입법해야 한다” 그러나 판결문은 판결문일 뿐이라 무기징역 선고 후 20년 동안 성실한 수형생활을 하면 가석방 대상이 되고 판결문의 이 문장들은 아무 힘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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