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스티브가 버키의 친구라서, 혹은 그의 처지를 동정해서 한 말이 아니라
그냥 스티브가 정말로 그러고 싶엇기 때문이었다
과거 홀로 남은 자신에게 버키가 그러했듯이
스티브 역시도 그랫다
그들을 지탱하던 것들이 무너지고
이윽고 스티브는 추락했다
버키는 그런 스티브를 내려다 보았다
최근에 트친분을 만났는데 우빈님은 버키 좋아하셔서 테크웨어 같은 옷 입고 오실줄 알았다고 하셔서 크게 웃음ㅠㅠ...
그리고 밥으로 뇨끼 먹는데 만약에 버키가 뇨끼를 그녹취라고 발음하면 어떨것 같냐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저는 요즘 버키가 너무 좋아서.... 그래도 좋을것같아요...... 라고 함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죽음의 길로 가겠어?
아니, 물러설 줄 모르고 싸우는 바보 친구, 브루클린의 풋내기. 걜 믿고 갈 거야.
버키는 언제까지나 스티브를 스티브로 봐줬고
스티브도 버키가 제정신이 아니고 버키 본인조차 자신을 믿지못할때도 버키로 봐주고 계속 믿어줌..
아 너무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