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체리(정부의 기독교 편향에 반대) (@fedez151) profile picture

인간 자체가 제게 위협이 됩니다 사라져 주세요

문재인은 나중에 한다고 하지 않았다 안한다고 했지
Joined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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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니까 "시대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음 왜 일반시민들이 특정 계층에게 돈이 1원이라도 더 들어가도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며 방방 뛰게 됐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야 함" (제 의견: 일반시민이 왕과 같은 권한을 가지는 주권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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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렵게 생각하냐 그들이 중국 13억이 한국에 물밀고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 여러분도 무슬림 20억이 한국에 물밀고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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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소자화정책으로 새끼를안치는것이 확정되어있는가? 공산당의정책을 제법신뢰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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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서스트랩이 양적 팽창으로 반박된다는건 그러나 사실 양적 팽창이 본질적으로 예측가능하지 않다는 점에서 항상 유효한 반박일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예를 들면 "파이 더 굽기" 같은 것은 근대 국가에게 현실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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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체제가 실제로 양적 팽창을 하고 있느냐 아니냐와도 사실 조금 어긋나는 얘기인데 낙수효과란 허상이고 양적 팽창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파이가 더 구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팽창을 안 하면 파이도 더 구울 수 없겠지만 딱히 지금 팽창을 안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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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결론이 바로 저출산인데 인구가 적어야만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파이가 많다면 당연히 윤리적으로도 저출산이 옳음 그러나 저출산은 체제의 비즈니스가 아니라는 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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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게 2차대전기 근대국가들의 메타였으니까........................ (파시즘이라곤 안하겠음 연합국들도 이 문제에서 별로 잘한게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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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인구폭증은 노동시장의 임금경색을 불러온다"라는 맬서스트랩을 해결할 필요가 있었고(고출산도 사실 같은 결과를 낳지만 그건 20년후에 다가올 문제인데 알빤가? ㅎㅎ;) "다른 인종에게 본능적 경계를 갖는건 당연하다"라는 명목으로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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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그냥 여러분이 탈근대에 실패했고 근대가 100년에 걸쳐 부활"했으며 여러분은 "근대의 필연적 귀결"로 효율좋게 달려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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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냥 평범하게 진상 학부모 특 아니냐는 나쁜말은 하면 안되겠지...)
학교 급식에서 돼지고기를 아예 빼달라는 요구가 나왔다고 함. 일부 무슬림 학부모들이 돼지 성분까지 제외해 달라고 했다는데, 종교적 신념은 존중해도 전체 급식을 바꾸는 건 다른 문제임. 다양성을 존중한다면서 정작 다른 학생들의 선택권을 없애는 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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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중국인일지 아닐지는 본인들이 결정하는 거 아닌가? 왜한국인이 거기일희일비하는지 잘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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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그래서 내국인들이일자리를되찾게하자는 그거는 솔직히 성공할지 조금 궁금함 트럼프는했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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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이 세금을 낼 생각이 없는 시점에서 애초에 모든 문제가 해결 가능성이 없다고 봐서 아무런 논의도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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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뭘하긴함? 민주주의정부에게무슨의미라는게있나? 다들알아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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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 모든 논의가 무화된 국면에서 왠지 "추방"이나 "학살"은 저코스트의 유효한 솔루션으로 셀링된다는 아이러니가 있는거지... 그게 더 싸다는 근거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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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올리고 노동환경을 개선시켜 자국민을 끌어당기려는 시도가 여태 실패해서 지금 꼬라지였던거 아닌가? 그것도 꽃밭 속의 몽상인 건 똑같아 보인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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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는 너무 처절하게 실패해서 대안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인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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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의해 내쫓길 수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내쫓을 권한이 있는 사람의 공포란 얼마나 같잖은가? 뭐 무슨 말을 한다고 당신의 공포가 지워질 수 없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비극이지... 영원히 표백하고 편집하면서 일률적인 사회를 얻고 나서야 비로소 안전함을 얻었다고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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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태어나지도 낳지도 않는 것을 제안한다 인간이란 본디 두려운 존재가 아닌가? 왜 그 두려움을 세상에 증식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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