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러니까 "시대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음 왜 일반시민들이 특정 계층에게 돈이 1원이라도 더 들어가도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며 방방 뛰게 됐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야 함" (제 의견: 일반시민이 왕과 같은 권한을 가지는 주권자니까요)
맬서스트랩이 양적 팽창으로 반박된다는건 그러나 사실 양적 팽창이 본질적으로 예측가능하지 않다는 점에서 항상 유효한 반박일 수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예를 들면 "파이 더 굽기" 같은 것은 근대 국가에게 현실적이지 않음
이것은 체제가 실제로 양적 팽창을 하고 있느냐 아니냐와도 사실 조금 어긋나는 얘기인데 낙수효과란 허상이고 양적 팽창을 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파이가 더 구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팽창을 안 하면 파이도 더 구울 수 없겠지만 딱히 지금 팽창을 안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고...
그들도 "인구폭증은 노동시장의 임금경색을 불러온다"라는 맬서스트랩을 해결할 필요가 있었고(고출산도 사실 같은 결과를 낳지만 그건 20년후에 다가올 문제인데 알빤가? ㅎㅎ;) "다른 인종에게 본능적 경계를 갖는건 당연하다"라는 명목으로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기도 했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