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 원래 단어인데(?)
완경으로 바꿨다고 이 난리인거지 지금?
>> 그럼 폐쇄도 완쇄냐 <<
이러면서 조롱한다고?
원래 닫을 폐(閉) 자를 써서 월경이 닫힌다,
라는 의미였는데 남자들이 버릴 폐(廢)
자처럼 대했잖아.
여성은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완경상태) 면
버려진다는 듯, 쓸모없어서 폐기된다는 듯.
그래서 완성할 완(完) 자를 써서 월경을
완전하게 끝마쳤다는 존중의 의미로 바꾼거잖아.
여성들아, 우리 잊지 말자. 흔들리지 말자.
완경은 생의 자연스러운 수순일 뿐이야.
여성의 가치는 결코 완경 전후로 나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