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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KU 매거진>에 <걷는 망자>를 읽고 투고한 글,
<상품 카탈로그를 돈 주고 사달라고?>가 실렸습니다.
대충 재밌어서 책을 여섯 권 더 봤다는 이야기.
ipku.co.kr/news/articleView.…
ㅎㅎㅎㅎ...
어제 교보 뉴스 보고 그럴줄 알았다
무슨 괴담 같다. 팔수록..
"웅진북센쪽은 한겨레에 “2024년 앤트로픽에서 (구매) 제안이 왔고, 2025년 몇차례 발주가 이뤄졌으며 올 초 마지막 발주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구입 규모는 비공개이지만, 20~30만권에 해당한다는 추정"
앤트로픽, 한강·김영하 등 한국 작가 작품 최소 22종 불법 다운로드 naver.me/GcAEST3J
아 근데...
"알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거든"은 마치
일드에서 매화 명대사를 1번씩 울궈먹듯이
기계적으로 너무 자주 등장해서
좀 질렸다. 그냥 묘사로 보여주었으면 "피는 못 속이네"했을 텐데
워딩을 똑같이 쓰니깐 "그놈의 호기심 원툴...ㄷㄷ" 하는 반응이 왔음
_《이상한 지도》
그렇지만 작가의 개성을 드러내는 소재인 "그림"이 "이상한 그림"에서는 너무도 임팩트 있고 충격적이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지도>보다는 조금 모자란 면이 있더라도 <이상한 그림>을 이 작가의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기억하려 한다.
<이상한 지도>는 전작들을 떠올리며 읽으면
작가의 역량이 여러 요소를 버무려 하나로 만들어낼 수 있는 데까지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분명 이 작가 최대의 아웃풋임에는 틀림없다. 이 방향으로 계속 파봐도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그러진 않았으면 하지만).
성장세가 엄청나.
아니 <이상한 지도> 그림이 과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딱 이름 두 명만 등장하는 사내 파벌 싸움까지 몇 컷을 소비해서 그릴 일이냐구 ㅋㅋㅋ
우케쓰, 담당 편집자님 좀 괴롭히지 말고 이런건 그냥 글로 해 ㅋㅋ
세네카 선생님이 대신 증언해주는 육아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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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얼굴을 때리기도 하네. 어린아이는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고 잡아 뜯으며, 침을 뱉기도 하지. 가려야 할 곳을 드러내거나, 상스러운 말을 거리낌 없이 하기도 하네. 그래도 우리는 이런 것들을 모욕이라고 부르지 않네.
낭인 쥰 retweeted
최근 생체역학 연구 결과,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에게 달려들어 부딪히는 사냥 방식은 '목숨을 건 자살행위'에 가까웠던 것으로 나옴. 시속 27km로 충돌하면 먹잇감의 뿔에 맞지 않아도 티라노사우루스의 치사율이 37%에 달하고, 뿔에 직격당하면 무려 99% 확률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