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꿉친구 핫딥을 놓지 못 한 오타쿠는 서로 다른 시설 출신으로 어릴 때 만난 적이 있는 둘을 꿈꾸는데...
ㄴ어떻게요?
보호시설에서 애들 에버킵에 있는 사업체나 제조시설 등등에 견학 보내는 직업 사전교육 프로그램 같은 거 하지 않을까? 어차피 맘대로 적성검사해서 직업알선해주긴 하지만
왠지 싫지 않은 기분에 하루뿐인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뒤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딥은 그대로 잊고 사는데...
새끼핫은 전혀 잊지 못하고 시설 졸업 후 그나마 알고 있는 정보들로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전혀 생각치도 못 한 스피너 곡예 주행 대회 우승 후보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비화 전 익스는 야아나의 "서핑 선수로도 활약한 녀석들이야"대사나 2층의 기믹들, bgm 가사 등등 때문에 인생에 서핑이 95% 정도 대량 함유됐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비화 후 익스는 그 비중이 좀 낮아지고 다른 의외의 모습들이 훨씬 부각된 것 같아요
이게 무얼 뜻하느냐?
둘이 흡연충일 가능성이 활짝 열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담배라는 게 투디 한정으로만은 참 간지나는 속성이라 생각해서.... 특히 첫 주력이었던 스피너는 폐활량이 그렇게 막 필요한 종목도 아닐 테고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였을 비행 청소년 출신이라면 더더욱 의심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