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 캐어필 방식이: 사청현은 독자한테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은 대부분 귀엽고 의리있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 인기인이면서도 한몫하는 신관이고 사실 천연 혹은 데레 속성도 아님 <이게 사련은 더함.. 군오한테 철부지 공주 아니라고 딱잘라 거절하는 것도 그렇고 사련은 꽤 '신'같은 인물이네..
사련이 신세를 졌긴 하지만 화성에게 훨씬 더, 청현이 우정을 나눴긴 하지만 명의에게 훨씬 더... 이런 느낌인데 나는 사련이 화성을 곤란하게 한다는걸 의식했으면서도 망설임없이 이혼대법 쓰고 사청현한테 달려간게 < 이건 선행을 확실히 벗어난 개인적인 동기 때문이라고 느껴서 허허허🥹
'다른 신관이었으면 진작 보고했겠지만 청현이 가장 어려운 지금 그렇게 하는 건··' +영문한테 말할 기회 있었는데 ㅋㅋ 두번째 친한친구 대사보다도 사련이 행동으로 보여준 이 장면이 ㄹㅇ감동먹음이 항상 화성한테 짐지우기 싫어하던 사련이 삼랑에겐 미안하지만 할건해야지 <이 상남자 마인드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