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등을 두드리고 쓰다듬었군요? 자랑스러움에.
태용 : 정우가 그런 스킨십을 잘 안 하는데 계속 그러더라고요. '공연 빨리 같이하고 싶다' 다 같이 그런 얘기를 나누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솔로 공연뿐 아니라 멤버들과 공연하는 게 재미있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 저 스스로도 깨달은 계기가 되었죠.
<얼루어> 인터뷰 사부작즈 언급 부분
작년 12월 전역 후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먼, 특히 올해는 NCT 10주년으로 많은 활동을 했어요. 가장 인상적인 세 장면은 뭐였나요?
태용 : 아무래도 콘서트죠. 첫 솔로 콘서트를 할 때는 고민이 많았는데 칭찬도 엄청 받고 팬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음악적인 작업물을 보여드리는 게 여전히 좀 부끄러운데, 좋아해주셔서 기뻤죠. 두 번째는 '레드라인'인데 워낙 파트가 많으니 숨 쉴 틈이 없더라고요,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신기하게도 또 하게 돼요. 멤버들의 역량이 커진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고요. 마지막은 공연 후 회식 자리에 도영이와 정우가 왔는데, 저를 계속 만지면서 공연 너무 잘했다고 한 것.(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