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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시간이 담긴 책. 우나님이랑 같이 표지 종이도 고르고 디자인 단계에서 의도에 관해 많이 얘기나눴다. 디자인에 관한 얘기는 나중에 천천히 써봐야지.
10년을 퇴고하여 쓴 책 <공업고 소년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 현장을 경유하여 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기의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이야기와, 나아가 한국의 육체노동자 남성성의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kr/p/jhw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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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혜원 지음.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을 만나 인터뷰한 연구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공부 못하는 학생’, ‘학업부진’이라는 낙인을 안고 공업고에 진학한 남학생들은 어떤 진로를 택하고 어떻게 불평등과 차별에 순응하게 되는가.”
aladin.kr/p/jhw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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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퇴고하여 쓴 책 <공업고 소년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 현장을 경유하여 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기의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이야기와, 나아가 한국의 육체노동자 남성성의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kr/p/jhwv6
교육공동체 벗 신간
《공업고 소년들 - 학교는 남성 노동자를 어떻게 길러 내는가》
연혜원 씀
정가 23,000원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을 만나 인터뷰한 연구를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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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함께’ 있을 때 학교의 시설을 바꾸고자 하고, 축제를 열고, 책을 쓰기도 한다. ‘짱똘’은 자신들의 그 동력이 비장한 사명감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이 모든 일을 우리는 증오와 책임 때문이 아니라 애정으로 했다. 나는 이 일이 결국 나의 행복을 위한 일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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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성소수자 응답자 중 72.9%가 학교 등 교육 기관이 향후 5년간 성소수자에게 더 나빠지거나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모여라! 퀴어 청소년]의 저자가 “분명 나에게 학교는 안전한 공간이 아니었다”라고 쓸 때, 이 문장은 여전히 현재형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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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계속해서 커밍아웃을 시도한다. 자기 선언이라는 그 행동이, 앞으로도 이어 갈 그 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한 청소년은 한때의 고민이라는 부모의 일갈에 이렇게 답했다고 말했다. “저를 그렇게 단정 짓지 마세요. 저는 후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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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고민, 특히 성 정체성과 관련된 고민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이며, 그렇기에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 문제’로 정의된다. [모여라! 퀴어 청소년]에서 스스로를 아직 정체성을 탐색 중인 사람으로 소개하는 구구의 문장은 독자에게 건네는 첫 번째 선물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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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오늘의 교육》 94호(2026년 9+10월)가 발간되었습니다
94호 특집은 '투자의 시대, 교육의 질문'입니다. 이번 특집은 주식 투자가 일상이 된 교실에서 출발해 청(소)년들이 투자자가 되어 가는 사회적 조건을 살펴봅니다.
특히 노동 소득만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우정과 연대의 교육학] 저자와의 북토크
- 일시: 2026.10.20.(화). 19:30
- 장소: 성미산학교 1층 꿈꾸는 다락방 / 유튜브채널 ’성미산학교‘ 온라인 생중계
- 함께하는 이들: 김규림(똘추), 오다준(오뎅), 이담(쿵쿵토끼)
- 문의: 메아리 (☎ 010-8390-6038)
#우정과연대의교육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