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압박이란걸 받는 한낱 인간으로서
종종 정상성 및 결혼에 대한 생각도 한번씩 해보는데
나: 나 헤테로 결혼하면 어떨 것 같음
친구들: 2,3년 아주 멀쩡하게 사는 것 같다가 부고로 소식 전할 듯
여기에 걍 수긍...
마라만(11월서코CJ15) retweeted
조슈아웡이 아직도 감옥에 있었구나⋯.
박근혜 정부의 많은 사건으로 우울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던 2014년에 나에게 희망을 줬던 사람 중 하나였는데⋯.
나와 한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 조슈아웡과 그 무리가 우산혁명의 선두에 서는 걸 보고 한국도 언젠간 바뀔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졌었는데⋯.
이 편지들은 그가 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추가로 선고받은 날 공개됐다.
khan.co.kr/article/202611052…
마라만(11월서코CJ15) retweeted
사람 모으는 행사 만드는거 좋아하는 트친 << 그래서 정말로 소중하고 짱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일례로 대학다닐때 동기가 같이 서핑을 하러 동해에 가자고 그래서 ??? 했지만 '계획짜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무조건 따른다' 는 규칙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순순히 동해로 갔음
마라만(11월서코CJ15) retweeted
이벤트 만들기 << 이거에 대해서 요새 많이 생각이 들고 있음. 뭐 특별한게 아니라 '00영화보자' '~~하자' << 이거 사실 되게 이런저런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긴 한데
이 에너지 준위가 비슷하거나 높은(ㅋㅋㅋ) 사람이 주변에 있는게 되게 인생을 다채롭게 만들어주긴 하는듯...
마라만(11월서코CJ15) retweeted
점점 느끼는게 영화 소설 드라마 다 결국은 그냥 자기한테 되게 적절한 시기에 존나 와닿으면 최고의 이야기인거 같음.. 남들 아무리 좋다해도 나는 감흥 못 느끼는 이야기도 많고 남들이 진짜 개쓰렉노잼이라해도 나는 너무너무 소중하고 아끼는 이야기 되는 경우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