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카자르 왕조(팔레비 왕조 이전 왕조)때 왕궁 집무실입니다. 탐욕스런 왕들은 거울 모자이크가 뿜어내는 저 광휘로 자신의 권위를 더하려했겠지만, 결국 왕조는 몰락하고 맙니다.
파라다이스는 페르시아어 pairi diz(주변+만들다)에서 왔는데, 오아시스를 가리키죠. 페르시아왕들은 궁전에 천국을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물이 마르지않고 푸른 수목이 자라는 이런 정원을 만들라는 의미였답니다
조로아스터교 신전에 있는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조로아스트교는 불을 신성시하는데 이 불은 1500년째 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의 중간쯤을 자세히 보시면.. 착시긴하지만.. 좀 오싹하시죠 ?
알렉산더가 점령한 고대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 유적지입니다. 2500년전 알렉산더의 군대가 이곳에 불을 지르며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의 영화가 끝이 나지만, 대신 헬레니즘이 여기서부터 발원하게됩니다..
그리스문명은 페르시아를 빼고는 설명 할 수 없는 것이라, 페르시아 문명권 답사를 떠납니다. 그쪽은 데이터 사정이 좋지 않아서 당분간은 트위터에서 친구들을 만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뵙기로하고 설인사 미리 드립니다. 기쁨 가득한 한해 되세요..!
이 만두집은 간판도 없이 귀도 잘 안들리시는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 곳입니다. 만두피는 소가 반쯤 비칠정도로 절묘한 두께인데, 이렇게 중간에 간장절임 풋고추를 한조각 넣어 먹으면 정말 혀가 율동하는 느낌이죠..
오늘은 특별한 만두 소개할까요?. 그유명한 납작만두에 소가 넉넉하게 들어간 버젼쯤되는데 만두피를 보시면 반죽의 독특함이 느껴지죠. 만두소 역시 간단치않고요 yfrog.com/es8rpxfjj yfrog.com/gzujkbcj
여행다니면 과감한 "ㄸ폼"을 자주 잡게되거든요(변명같지만 사실 사진을 책에 쓸수도 있어서 더 그랬던면도 있지만요). 어쨌던 제 친구들이 꼽은 베스트 "ㄸ폼"은 이거였는데, 아폴론신전에서 이렇게 활 시위를 당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