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자료도 아닌 국가 조사 기구의 자료를 사유화해서 정당한 방식으로 자료 공개를 요구한 유가족에게 갑질을 했다.
국가 기구의 공무원이란 직책이 그에게는 완장이되었구나.
완장 질에 맛이 들어 이제는 보이는 것이 없구나.
참 대다나다.
전원위원회에 발표한 자료조차 정당한 절차(정보공개 신청)를 거친 유가족에게 못 주겠다는 세월호 진상소위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어떤 조사를 어떻게 진행한 것인가?
자료를 공개하지 않던 박근혜 정부의 검찰조차 세월호 cctv자료는 우리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확인 하라고 유가족에게 공개 했다.
베르누이의 정리도 모르는 사람이 침수 경로가 잘못 되었다고 우긴다.
경사 우력정도 모르고 GZ그래프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들이 만든 횡경사 그래프를 해석할수 없으니 침몰원인이 외력이라고 박박 우긴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관철 시키려 한다.
알흠답다. 알흠다워.
떠난지 벌써 6년이구나.
관홍아.
보고싶다는 말도 부끄럽다.
뒤를 부탁한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지키기 정말 힘이드는 구나.
이럴때 네가 있었다면
‘형 쏘주나 한잔 하고 또 움직여 봅시다. 형이 늘 이야기 했진아.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고!’
이렇게 이야기하며 옆을 지켜 줄텐데.
언론과 몇몇 인물들이 침몰원인에 집중하는 순간 우리 250명 아이들 포함 304분의 죽음을 밝히려는 모든 노력이 산산히 부서진 느낌이다.
당신들 언론은 8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기레기 수준을 벋어나지 못하는 구나.
당신들 언론은 304분의 죽음이 그렇게 가볍나?
‘조사관의 조사 결과 보고서는 존중 받아야 한다.’ - 조사관 실명 공개
‘위원회의 결정은 존중 받아야 한다.’ - 위원들의 실명 공개.
1기 특조위,선조위 그리고 사참위에서도 이 원칙은 통용된다.
세월호참사 유가족으로 산다는 건 …;;
사참위 조사관들에게 물어보니 TV에 극한 직업 출연해도 되실 것 같다는 군요.
그 유가족들의 피눈물로 만든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참위가 바라보는 '진상규명'은 무엇인가?
사참위가 밝히려는 '진상규명'은 무엇인가?
우리 엄마 아빠들은,
'왜, 구하지 않았는지?'
우리 아이들이,
'왜, 하늘의 별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어떤 이유가 세월호를 침몰하게 하였는지?
어떤 아픔 이라도 그 이유가 사실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하지 않은' 책임자들은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엄마 아빠들이
생의 마지막까지 하고자 하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은
저희에게 가장 큰 '힘' 입니다.
홈페이지 416safe.com
#별별연구소TV
#416안전사회연구소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사참위
youtu.be/Joq0PMo4LqY
보는 내내 힘들었다.
그러나 꼭 보아야 했다.
그가 당한 몹쓸 짓들이 우리 세월호 유가족들이 당한 짓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해야 했기에.
그와 우리는 다른 곳에서 같은 놈들에게 당했다.
그도 버티고 있구나,버텨주고 있었구나.
강권한다.
우리와 그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5월18일 광주에 다녀오지 못했다.
5월23일 봉화에 다녀오지 못했다.
사참위의 보고서를 기다리는 다 급한 마음에 가지 못했다.
그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난 8년을 죽도록 달려왔다.
너희들이 망쳐버리고 있는 사참위를 만들기 위해 도보,농성,단식등 안해본것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