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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문세훈 얘기하자 먼저 지치는 쪽이 검은방 들어가는걸로

문태유 이규형
Joined Ma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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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봄을 아름답게 보냈구나 세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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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방공 너무 많이 쫓아다니나 라는 생각을 해서 번아웃 오기직전이엇는데 공연 재밋고 틔친들 만나는게 너무 즐거워서 버팁니다 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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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 올려야하고 후기 적고 정리해서 올려야하고 너무바쁩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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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이 retweeted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윌윌윌 윌삼 양도 📍조환지 12/19 토 낮 15:00 _ 김지훈 이진우 12/20 일 낮 14:00 _ 원종환 김영웅 가린 자리 중 한 자리, 재관할 51,000 @ YeonMyu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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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는 원고지와 꽃잎에 와~ 함 아 커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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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다 띠부실 못가지고왓어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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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세훈의 선생님은 편... (해진에게서 받은 편지를 바라보며 벅차듯 웃으며 주머니에 다시 잘 넣음) 문학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부분을 너무 사랑함 정말 벅차오른 아이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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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쉬고 있다고 모든 퇴길마다 말하는거 언제 안웃김 아 알앗다고요 아젓시 저 믿는다고요 신뢰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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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나는 너 없어도 돼 그만해 부분 노래와 대사 그 사이 어딘가엿는데 전 너무 좋앗어요 진짜 이깍깨물고 허카루한테 얘기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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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이 retweeted
범자님 비 오는 날엔 꼭 성량 얘기 올라오는 거 보면 ㄹㅇ수속성포켓몬이구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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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시작하기 전에 제!!!!발 정신좀 차려!!!!! 하고 방방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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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구여우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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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거울에서 볼 부드럽게 만지는 허카루 손에 기대는 문세훈이 있어서 진짜 눈물나기 좋았음 심지어 한번은 엇갈림 아악 한번은 내가 사랑하던 따스함 이젠 찾을 수 없어, 할 때였나 허카루 앞에서 무릎 꿇고 있으니까 허카루가 제발 날 보라는 식으로 허리까지 푹 숙여가며 문세훈 얼굴 부드럽게 붙잡았는데 문세훈이 거기에 기대려다가 해진선생님 쓰러진거 발견하고 선생님!! 하고 달려나가서 잡히지 못한 빈 허카루 손이 나와있고 허카루도 그거에 엄청 충격받고 (왜 나를 보지 않는거야 너가 좋아하는 걸 준비한건 난데! 하는 느낌으로 상처받은 얼굴이었음...ㅠㅠ) 나머지 하나는 명심해 너는 부분이었나 그때 진짜 애절하게 문세훈이 바라보니까 허카루도 잔뜩 아픈 표정으로 손 내밀어서 볼에 올리니까 문세훈이 거기에 고개 돌리면서 막 비빔... 그리고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할때 왼손 허카루한테 뻗었는데 허카루도 손 뻗다가 그대로 떠남 다 죽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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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카루 어김없이 별반시 끝나고 손 딱 펼치면서 이거봐! 내가 너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했어! 이랬는데 문세훈이 선생님 저 약사올게요... 하고 그 손 위에 원고지 탁 올리고 뛰어나가버리니까 엄청 상처받아서 일그러지는 듯한 표정 하다가 각오했다는 듯 단단하게 바뀌고 쥐어준 원고 책상에 탁!! 놓고 걸어나가는게 너무 좋앗어 아 문허는 붙으면 레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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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훈 솧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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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세훈이 선생님 편... ...아니, 문학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하니까 범해진선생님이 그럼!! 하고 엄청 벅차오르듯이 튀어나와서 세훈이한테 다가가서 나도 누군가의 편지글로 구원을 받기도 하는걸!! 이러셔서 와 왁!!!! 하고 봄 그러고 나서 세훈이 머리 가볍게 쓰다듬어 주시고 떠나시는거 보고 아 이 오타쿠페어 너무좋은데 뭐어쩔까요 앜ㅋㅋㅋ 하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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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정한 꼬맹이 할때 표윤 어깨 겁나 키워서 어깡곰도리처럼 벅뚜벅뚜 걸어오길래 개웃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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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8 ☀️ 성남 팬레터 자9 지방공자5 떠나보낸 문허가 돌아왔어요 그리고 봄해진 자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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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급하게 쓰고싶어서 씀 마지막 구치소 씬 정말 슬펐던게 세훈이가 정말 해진을 보내고난 뒤 1년동안 자기혐오의 끝을 달리고 있었고 글 쓰는 것도 행복하고 싶어하는 것도 하다못해 자기가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너무 해진선생님 그리고 칠인회 선생님들께 죄스러운 일인 것처럼 여기는 거 같아 너무 슬펐음 그래서 너 글 쓰냐? 라는 말에 파드득 놀라듯 아니 절대 안써 이제까지 썼던 글도 다 찾아서 태워버릴거야 라도 하는게 그런 마음에서 비롯된 자기 안의 내면에 대한 감정이 터져나온 거 같았음... 내가 어떻게 해진선생님과 칠인회 선생님을 마주해 내가 무슨 염치로 < 이런 생각이 비쳐보여서... 근데 그러던 와중에 표윤이 너가 쓰던 캐비넷(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안에 진짜 마지막 편지랑 해진이랑 썼던 원고지까지 같이 있다 = 칠인회는 너 그리워한다... 찾아가 너 글 꽤 쓰더라 나만큼 = 히카루의 글이 아닌 네 글도 정말 좋다 그러니 계속 써... 라는 약간 투박한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 같았고 세훈아 글 써. 어떻게든 = 어떻게든 해진이, 그리고 자신을 이어서 써주길 바라는 마음... 이 너무 느껴짐 그래서 이 세개를 연달아 보고 나서 아 비상이다 상태였는데 문세훈이 선생님 죄송해요. 정말 죄송했어요 계속. 하고 엉엉 울면서 말하는게 너무... 그 앞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자기혐오의 이유들을 하나하나 다 짚어준 윤이에게 사실은 줄곧 하고싶었던 말을 뱉어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건들인게 너무... 마음이 아리듯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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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허 거울 나없이 안돼!!! 할때 책상 쾅!!!! 쳐줘서 진짜 내 천년묵은한 다내려가고 밥안먹어도 배불렀음 진짜 문허 거울은 장르임 이거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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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8 ☀️ 성남 팬레터 봄문허 허그타임🫂🫰 #김재범 #문태유 #허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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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축 뭐가잇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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