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승 버릇인 것 같은데 맨날 한 손으로 조심히 미도 감싸보는거 좋음 되게 여자 처음 만져보는 분 같으시고 미도 엄청 소중히 여기는 거 다 느껴짐
미도는 태승이 손목 부여잡는 습관 있으니까 미도 잠결에 태승이가 자기 만졌다 떼는 손목 부여잡으면 태승 존나 얼탈 것 같음
이런 거 좋음... 한태승 맨날 어떻게 해야 연상이 자길 좋아할까 고민하는데 사실 이런 자연스러운 행동이 연상 설레게하는 줄도 모르고.... 저때도 걍 속으로 자기땜에 연상 머리 젖은거 미안해하고 있을듯 연상은 막 얘가 머리칼 만질때마다 긴장 100배 중인데
한태승이 제일 싫어하는게 >> 연상이 자기한테 존댓말쓰기 << 인거 개좋음. 연상이 자기한테 존댓말 쓰면 갑자기 확 멀어진 것 같고 그런가바..... 다른 건 다 “진짜 너무하네......” 하면서 넘기는데 연상이 존댓말 쓰기만 하면 바로 되묻거나 표정 확 굳음
여기분위기 진짜 개좋은데 걍 여기서 태승미도 2번째 키스신 나왔음 얼마나 좋았을까?? 미도 이번엔 다가오는 태승 거절도 못하고 받아들이면서 둘이 키스하면 우산은 어느새 저만치 떨어져있고 둘 다 내리는 비 다맞으면서 쌍방인거 도장 콱콱 찍는 그런 키스신.....ㅠ 주세요
어휴 연상한테 자기 좀 좋아해주면 안되냐고 굴던게 엊그제인데 연상 지키겠다고 제발로 시궁창 쳐들어가는 한태승 존나 짠하네진짜..... 아무리봐도 태승미도에서 맨날 져주는 건 태승쪽이 맞잖아
진지하게 여기서 그냥 키스해야 맞음.... 한태승 누구한테 자기 좀 사랑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처음이었을 것 같고 남친땜에 힘들어하는 연상한테 걍 자기가 잘할테니까 자기 좋아하라 하는 것도 발칙해서 좋음


